# 2025년 09월 25일 목요일
# 월량대표아적심 - 첨밀밀
몇달간 뜨문뜨문 귓가에 맴도는 노래.
심지어 몇일 전에는 아예 노래 가사도 적어놓았다.
[[월량대표아적심 月亮代表我的心]]
워낙 유명한 영화인데 감상하지 않았다.
그냥 이런 영화가 있었고, 유명한 OST에 첨밀밀이 있었다는 것만 알고있었다.
그 시작은 박창곤 아저씨때문이다.
조필성 아저씨하고 박창곤 아저씨 채널을 라이브 포함 자주 보는데 커버곡 하나씩 들어보다가 이 노래가 걸려들었다.
(살아오면서 한두번쯤 들어보긴 했겠지 싶다.)
여튼, 박창곤 아저씨가 이 노래를 아주 기깔나게 연주하는 바람에 짬날때마다 노래를 몇번 들었는데 이게 귀에 박혔나보다.
이 노래가 첨밀밀에 나왔다는점.
등려군이 불렀다는점.
등려군은 이미 별이 되었다는 점.
처음 노래를 부른사람이 등려군이 아니라 진분란이라는 가수였다는점.
노래가사도 스크랩해서 기록해놓고 (고마워요 나무위키)
한번도 관심없었던 중국어 발음도 유심히 들어보고말이다.
이게 다 박창곤 아저씨 때문이다.

연말 연초에 시간이 날까?
짱박아놓은 기타로 앞부분만이라도 연습해볼 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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