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24 명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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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몸도 편안하지 않고 몸이 편안하지 않으면 마음도 편안하지 않습니다.
뉴스는 언제나 편안하지 않고 편안하지 않은 뉴스를 마주하는 건 지친 몸과 마음을 더 괴롭히는 일이기도 하죠.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편안하셨나요?
잠시 눈과 손을 멈추고 심호흡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의 뉴스를 정리해 드릴 명상뉴스.
저는 김지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운전 중이 아니시라면 눈을 지그시 감아주세요.
허리를 세우고 코로 원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고개를 부드럽게 돌려주세요.
어깨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정해진 호흡법 따윈 신경 쓰지 말고 편안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편안하게 숨을 내쉽니다.
더 들이마실 수 없을 때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더 내뱉을 수 없을 때까지 숨을 내쉽니다.
들이마시고 내쉬고.
몸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느끼려 집중하면서 지금부터 제가 전해드릴 뉴스가 불편하시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뉴스를 맞이합니다.
# 첫 번째 뉴스
첫 번째 뉴스입니다.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특별 감찰관 제도.
어제 추경호 원내 대표는 원내 사안에 원외 당대표가 한다며 반발했었죠.
오늘 한대표는 당대표는 법적 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통할한다며 재반박했어요.
윤한갈등이 추한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예요.
윤한갈등이 추한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예요.
윤한갈등이 추한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예요.
이런 뉴스를 들으면 속에서 많은 감정들이 올라올 수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감정에 흔들리는 스스로에게 말을 건넵니다.
너무 화내지 마.
정말 잘 참았어.
잘했어.
이렇게 내 마음을 스스로 다독입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 두 번째 뉴스
두 번째 뉴스입니다.
오늘 오전 북한의 오물 풍선이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 떨어졌어요.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이 출퇴근길에 오가는 청사 정문에서도 속칭 삐라라고하는 대남전단이 발견됐대요.
삐라의 제목은 건희왕국이라고하네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삐라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로해요.
윤대통령을 두고는 온전치못한 반푼이.
대파값도 모르는 무지한.
김건희 여사는 사치와 향락의 대명사 마리 앙뚜아네트도 빰칠 김건희 왕비.
그만 알아보도록해요.
# 세 번째 뉴스
세 번째 뉴스입니다.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있는 체코 원전 수출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을 본보기로삼고 있죠.
그 바라카 원전 건설은 지금까지 15년에 걸쳐 21조가 넘는 돈이 들어간 사업인데 우리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사업비의 고작 1.59% 3600억원에 불과한것으로 밝혀졌어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시고.
이 사업을 위해 1조 2천억을 대출받은 한전은 내일 3월에 빚을 갚아야하는데 돈이 없대요.
하... 전기요금 또 오르겠네.
# Outro
화가 나는 뉴스들을 매일 너무 많이 접하는 것은 공해처럼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의 뉴스를 정리해 줄 이재석 앵커를 기다리면서 잠시 눈을 감고 오늘 하루 너무너무 수고한 나 자신을 위로해 주세요.
오늘도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잘했어.
내일도 잘할 거야.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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