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름
작가
## 작품
[[윗집 부부]]
2026년 06월 24일
[[단순 생활자]]
2023년 10월 13일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2022년 01월 17일
[[매일 읽겠습니다]] (에세이 에디션)
2021년 01월 20일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2020년 12월 15일
[[난생처음 킥복싱]]
2020년 04월 02일
[[매일 읽겠습니다]]
2017년 11월 30일
## 출품 서적의 작가 정보
교보문고
#### 윗집 부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서른 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22년 출간된 첫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전 세계 50개국에 출간되었고,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다. 2024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 2024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소설 부문 3위, 2025 더블린 문학상 롱리스트 등에 선정됐다. 그 밖의 작품으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단순 생활자』가 있다.
#### 단순 생활자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가 있다.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가 있다.
#### 매일 읽겠습니다 (에세이 에디션)
처음 만난 사람에게서 책을 읽는 사람인가를 가장 궁금해하고 세상 사람들을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며, 타이머앱을 20분에 맞춰 놓고 “시작!”을 외치며 책에 몰입하는 사람. 때론 길을 걸으며 책을 읽고, 젖은 머리카락을 드라이어로 말리면서도 읽는다. 책에 관한 책, 책에 관한 이야기, 책에 관한 공상 모두 좋아한다. 그러다 책에 관한 책도 쓰게 됐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서른 살에 회사를 그만두며 마흔 살까지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기로 계획했는데, 벌써 찾았다.
가능하면 평생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싶다고 매일 생각한다(정말, 가능하다면).
지은 책으로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가 있다.
####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착하다, 평범하다 같은 말은 들어본 적 없다. 까칠하다, 특이하다, 예민하다 같은 말은 곧잘 듣는다. 자연스레 내 성격에 무슨 문제 있나 고민한 적도 있지만, 이제는 그냥 이게 나라고 받아들인 뒤 까칠하고 특이하고 예민한 나와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 세상은 소소하지만 친절한 행동과 마음들 덕분에 그나마 천천히 나빠지는 중이라며 자주 울컥한다. 그렇기에 작은 호의, 작은 예의, 작은 배려, 작은 공감 등등을 지켜보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세상에 절망하려는 마음을 이 작은 것들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매일 읽고 매일 쓰며 운동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독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운동 에세이 『난생처음 킥복싱』을 썼다.
#### 난생처음 킥복싱
미니멀리즘의 세계를 동경하지만 읽을거리, 쓸거리는 언제나 넘쳐나는 텍스트형 인간. 세상을 글로 배우고 글이라는 렌즈로 먼저 살피는 이론파. 하지만 혼자서는 김치냉장고에서 김치통 하나 못 꺼내서 엄마와 협동해야 하는 타고난 저질체력을 극복하고자 몸을 ‘빡세게’ 굴려야만 하는 킥복싱을 시작했다. 힘 하나 없이 흐물거리며 근본 없는 몸부림을 시전하던 때를 지나 이제는 제법 체력이 붙고 동작에 절도가 생겼다. 체력과 근육만 붙은 게 아니라 운동에는 더 재미가 붙었다. 찔끔찔끔 했던 여러 운동을 돌고 돌아 만난 킥복싱이 운명처럼 자신에게 맞춤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읽고 쓰는 와중에 운동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났다. 불쾌한 곳으로 자신을 데려가지 않기로 결심한 지 오래, 체육관은 전혀 불쾌하지 않고 갈수록 유쾌해지니 되도록 오래오래 다닐 생각이다. 다리 찢기와 물구나무서기가 숙원이다. 독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를 썼다.
#### 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황보름은 100퍼센트의 독서가.
독서가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사람.
마치 책에 관한 책을 곧 쓸 예정인 것처럼 살아온 사람.
처음 만난 사람에게서 책을 읽는 사람인가를 가장 궁금해하고
세상 사람들을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며,
타이머앱을 20분에 맞춰 놓고 "시작!”을 외치며 책에 몰입하기도 한다.
책상, 지하철, 침대, 도서관, 공원, 카페, 공항, 그 어디에서든 책을 읽는다.
때론 길을 걸으며 읽기도 한다.
책에 관한 책, 책에 관한 이야기, 책에 관한 공상 모두 좋아한다.
그러다 책에 관한 책도 쓰게 됐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서른 살에 회사를 그만두며 마흔 살까지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기로 계획했는데, 벌써 찾았다. 가능하면 평생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싶다고 매일 생각한다(정말, 가능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