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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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7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十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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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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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계교수품 ⑦
初分教誡教授品第七之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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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극희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이구지ㆍ발광지ㆍ염헤지ㆍ극난승지ㆍ현전지ㆍ원행지ㆍ부동지ㆍ선혜지ㆍ법운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극희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극희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극희지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극희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極喜地眞如非菩薩摩訶薩,卽離垢地、發光地、焰慧地、極難勝地、現前地、遠行地、不動地、善慧地、法雲地眞如非菩薩摩訶薩;異極喜地眞如非菩薩摩訶薩,異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非菩薩摩訶薩;非極喜地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極喜地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非離極喜地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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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극희지와 이구지 내지 법운지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 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극희지의 진여와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극희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가보살마하살이며, 극희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극희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극희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이구지 내지 법운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極喜地,若離垢地乃至法雲地,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極喜地眞如及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極喜地眞如是菩薩摩訶薩,卽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是菩薩摩訶薩;異極喜地眞如是菩薩摩訶薩,異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是菩薩摩訶薩;極喜地眞如中有菩薩摩訶薩,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極喜地眞如,菩薩摩訶薩中有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離極喜地眞如有菩薩摩訶薩,離離垢地乃至法雲地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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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5안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6신통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5안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6신통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5안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6신통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5안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6신통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5안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6신통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五眼眞如非菩薩摩訶薩,卽六神通眞如非菩薩摩訶薩;異五眼眞如非菩薩摩訶薩,異六神通眞如非菩薩摩訶薩;非五眼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六神通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五眼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六神通眞如;非離五眼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六神通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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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5안과 6신통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 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5안의 진여와 6신통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5안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6신통의 진여가보살마하살이며, 5안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고 6신통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5안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6신통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 5안의 진여가 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 6신통의 진여가 있으며, 5안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6신통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五眼,若六神通,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五眼眞如及六神通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五眼眞如是菩薩摩訶薩,卽六神通眞如是菩薩摩訶薩;異五眼眞如是菩薩摩訶薩,異六神通眞如是菩薩摩訶薩;五眼眞如中有菩薩摩訶薩,六神通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五眼眞如,菩薩摩訶薩中有六神通眞如;離五眼眞如有菩薩摩訶薩,離六神通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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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佛十力眞如非菩薩摩訶薩,卽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非菩薩摩訶薩;異佛十力眞如非菩薩摩訶薩,異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非菩薩摩訶薩;非佛十力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佛十力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非離佛十力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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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와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4무소외와 4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있으며, 부처님의 10력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18불불공법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佛十力,若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佛十力眞如,及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佛十力眞如是菩薩摩訶薩,卽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是菩薩摩訶薩;異佛十力眞如是菩薩摩訶薩,異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是菩薩摩訶薩;佛十力眞如中有菩薩摩訶薩,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佛十力眞如,菩薩摩訶薩中有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離佛十力眞如有菩薩摩訶薩,離四無所畏、四無礙解、十八佛不共法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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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대자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대자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대자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대자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대자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大慈眞如非菩薩摩訶薩,卽大悲、大喜、大捨眞如非菩薩摩訶薩;異大慈眞如非菩薩摩訶薩,異大悲、大喜、大捨眞如非菩薩摩訶薩;非大慈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大悲、大喜、大捨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大慈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大悲、大喜、大捨眞如;非離大慈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大悲、大喜、大捨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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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대자와 대비ㆍ대희ㆍ대사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 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대자의 진여와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대자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며, 대자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대자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대자의 진여가 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가 있으며, 대자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대비ㆍ대희ㆍ대사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大慈,若大悲、大喜、大捨,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大慈眞如及大悲、大喜、大捨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大慈眞如是菩薩摩訶薩,卽大悲、大喜、大捨眞如是菩薩摩訶薩;異大慈眞如是菩薩摩訶薩,異大悲、大喜、大捨眞如是菩薩摩訶薩;大慈眞如中有菩薩摩訶薩,大悲、大喜、大捨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大慈眞如,菩薩摩訶薩中有大悲、大喜、大捨眞如;離大慈眞如有菩薩摩訶薩,離大悲、大喜、大捨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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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32대사상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80수호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32대사상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80수호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32대사상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80수호의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32대사상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80수호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32대사상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80수호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三十二大士相眞如非菩薩摩訶薩,卽八十隨好眞如非菩薩摩訶薩;異三十二大士相眞如非菩薩摩訶薩,異八十隨好眞如非菩薩摩訶薩;非三十二大士相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八十隨好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三十二大士相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八十隨好眞如;非離三十二大士相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八十隨好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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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32대사상과 80수호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 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32대사상의 진여와 80수호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32대사상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80수호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며, 32대사상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80수호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32대사상의 진여가 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80수호의 진여가 있으며, 32대사상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80수호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三十二大士相,若八十隨好,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三十二大士相眞如及八十隨好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三十二大士相眞如是菩薩摩訶薩,卽八十隨好眞如是菩薩摩訶薩;異三十二大士相眞如是菩薩摩訶薩,異八十隨好眞如是菩薩摩訶薩;三十二大士相眞如中有菩薩摩訶薩,八十隨好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三十二大士相眞如,菩薩摩訶薩中有八十隨好眞如;離三十二大士相眞如有菩薩摩訶薩,離八十隨好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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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와 다른 것이보살마하살이 아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無忘失法眞如非菩薩摩訶薩,卽恒住捨性眞如非菩薩摩訶薩;異無忘失法眞如非菩薩摩訶薩,異恒住捨性眞如非菩薩摩訶薩;非無忘失法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恒住捨性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無忘失法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恒住捨性眞如;非離無忘失法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恒住捨性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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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 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와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의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있으며,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無忘失法,若恒住捨性,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無忘失法眞如及恒住捨性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無忘失法眞如是菩薩摩訶薩,卽恒住捨性眞如是菩薩摩訶薩;異無忘失法眞如是菩薩摩訶薩,異恒住捨性眞如是菩薩摩訶薩;無忘失法眞如中有菩薩摩訶薩,恒住捨性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無忘失法眞如,菩薩摩訶薩中有恒住捨性眞如;離無忘失法眞如有菩薩摩訶薩,離恒住捨性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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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너는 어떠한 이치를 보았기에 ‘일체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도상지와일체상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일체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 아니며, 일체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일체지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가 있는 것이 아니며, 일체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느냐?”
“復次,善現!汝觀何義言:卽一切智眞如非菩薩摩訶薩,卽道相智、一切相智眞如非菩薩摩訶薩;異一切智眞如非菩薩摩訶薩,異道相智、一切相智眞如非菩薩摩訶薩;非一切智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道相智、一切相智眞如中有菩薩摩訶薩;非菩薩摩訶薩中有一切智眞如,非菩薩摩訶薩中有道相智、一切相智眞如;非離一切智眞如有菩薩摩訶薩,非離道相智、一切相智眞如有菩薩摩訶薩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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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일체지와 도상지와 일체상지조차 끝내 얻을 수 없음은 성품이 있지 않은 까닭이거늘, 하물며 일체지의 진여와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가 있겠사옵니까. 이들 진여는 이미 있는 것이 아니거늘, 어떻게 일체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며, 일체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며, 일체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으며,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일체지의 진여가 있고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가 있으며, 일체지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고 도상지와 일체상지의 진여를 여의고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
具壽善現白言:“世尊!若一切智,若道相智、一切相智,尚畢竟不可得,性非有故,況有一切智眞如,及道相智、一切相智眞如!此眞如旣非有,如何可言:卽一切智眞如是菩薩摩訶薩,卽道相智、一切相智眞如是菩薩摩訶薩;異一切智眞如是菩薩摩訶薩,異道相智、一切相智眞如是菩薩摩訶薩;一切智眞如中有菩薩摩訶薩,道相智、一切相智眞如中有菩薩摩訶薩;菩薩摩訶薩中有一切智眞如,菩薩摩訶薩中有道相智、一切相智眞如;離一切智眞如有菩薩摩訶薩,離道相智、一切相智眞如有菩薩摩訶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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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물질 등의 법과 진여는 이미 얻을 수 없사온데, ‘물질 등의 법의 진여가 보살마하살이라거나 혹은 물질 등의 법의 진여와 다른 것이 보살마하살이라거나 혹은 물질 등의 법의 진여 가운데에 보살마하살이 있다거나 혹은 보살마하살 가운데에 물질 등의 법의 진여가 있다거나 혹은 물질 등의 법의 진여를 여의고 보살마하살이 있다’고 한다면, 옳지 못하옵니다.”
“世尊!色等法及眞如旣不可得,而言卽色等法眞如是菩薩摩訶薩,或異色等法眞如是菩薩摩訶薩,或色等法眞如中有菩薩摩訶薩,或菩薩摩訶薩中有色等法眞如,或離色等法眞如有菩薩摩訶薩者,無有是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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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선현에게 말씀하셨다.
“장하고 장하도다. 참으로 너의 말대로니라. 선현아, 물질 등의 법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물질 등의 법의 진여도 얻을 수 없고 법과 진여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도 얻을 수 없으며, 보살마하살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얻을 수 없느니라. 선현아,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의당 이렇게 배워야 하느니라.
佛告善現:“善哉!善哉!如是!如是!如汝所說。善現!色等法不可得故,色等法眞如亦不可得,法及眞如不可得故,菩薩摩訶薩亦不可得,菩薩摩訶薩不可得故,所行般若波羅蜜多亦不可得。善現!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應如是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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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물질(色)이라는 말(增語)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受)ㆍ생각(想)ㆍ지어감(行)ㆍ의식(識)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復次,善現!所言菩薩摩訶薩者,於意云何?卽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無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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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즐겁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樂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樂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苦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苦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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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無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不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不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a
“물질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不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不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有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有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a
“물질이 모양 없다는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원(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無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有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有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無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b
“물질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不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不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b
“물질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함이 없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不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不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有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有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無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c
“물질이 샘이 있다(有漏)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샘이 없다(無漏)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有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有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無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生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生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c
“물질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滅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滅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非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非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4_c
“물질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有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有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無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有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有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a
“물질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세간(世間)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출세간(出世間)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無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無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出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出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a
“물질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雜染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雜染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淸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淸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屬生死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屬生死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a
“물질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屬涅槃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屬涅槃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在內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在內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在外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在外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b
“물질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在兩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在兩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不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受、想、行、識不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b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눈의 영역(眼處)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復次,善現!所言菩薩摩訶薩者,於意云何?卽眼處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無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b
“눈의 영역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영역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樂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樂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苦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苦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c
“눈의 영역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無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不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不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c
“눈의 영역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不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不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有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有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5_c
“눈의 영역이 모양 없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無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有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有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無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a
“눈의 영역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不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不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a
“눈의 영역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함이 없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不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不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有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有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無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b
“눈의 영역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有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有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無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生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生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b
“눈의 영역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滅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滅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非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非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b
“눈의 영역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有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有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無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有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有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c
“눈의 영역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無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無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出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出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c
“눈의 영역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雜染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雜染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淸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淸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屬生死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屬生死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6_c
“눈의 영역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屬涅槃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屬涅槃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在內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在內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在外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在外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a
“눈의 영역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눈의 영역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眼處在兩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在兩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眼處不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耳、鼻、舌、身、意處不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a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라 한 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곧 빛깔의 영역(色處)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항상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덧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復次,善現!所言菩薩摩訶薩者,於意云何?卽色處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無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b
“빛깔의 영역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즐겁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괴롭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나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樂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樂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苦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苦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b
“빛깔의 영역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깨끗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無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我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不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不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b
“빛깔의 영역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공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공하지 않다는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공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모양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不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不空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有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有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c
“빛깔의 영역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모양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원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無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相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有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有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無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願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c
“빛깔의 영역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고요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고요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벗어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不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不寂靜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7_c
“빛깔의 영역이 벗어나지 못한다는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함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함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不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不遠離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有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有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無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爲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a
“빛깔의 영역의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샘이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샘이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생긴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有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有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無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漏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生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生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a
“빛깔의 영역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소멸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착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착하지 않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滅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滅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非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非善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b
“빛깔의 영역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죄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죄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번뇌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有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有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無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罪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有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有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b
“빛깔의 영역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번뇌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출세간이라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無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無煩惱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出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出世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b
“빛깔의 영역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물든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청정하다는 말이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하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생사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雜染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雜染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淸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淸淨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屬生死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屬生死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c
“빛깔의 영역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열반에 속한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안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바깥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屬涅槃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屬涅槃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在內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在內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在外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在外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 001_0148_c
“빛깔의 영역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두 중간에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빛깔의 영역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얻을 수 없다는 말이 보살마하살이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卽色處在兩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在兩閒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色處不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卽聲、香、味、觸、法處不可得增語是菩薩摩訶薩不?”“不也!世尊!”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十七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