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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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58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五十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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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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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찬대승품 ③
初分讚大乘品第十六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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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我)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내공(內空)도 있지 않으며, 내공이 있지 않으므로 외공(外空)도 있지 않으며, 외공이 있지 않으므로 내외공(內外空)도 있지 않으며, 내외공이 있지 않으므로 공공(空空)도 있지 않으며, 공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공(大空)도 있지 않으며, 대공이 있지 않으므로 승의공(勝義空)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內空亦無所有;內空無所有故,當知外空亦無所有;外空無所有故,當知內外空亦無所有;內外空無所有故,當知空空亦無所有;空空無所有故,當知大空亦無所有;大空無所有故,當知勝義空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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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의공이 있지 않으므로 유위공(有爲空)도 있지 않으며, 유위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위공(無爲空)도 있지 않으며, 무위공이 있지 않으므로 필경공(畢竟空)도 있지 않으며, 필경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제공(無際空)도 있지 않으며, 무제공이 있지 않으므로 산공(散空)도 있지 않으며,
勝義空無所有故,當知有爲空亦無所有;有爲空無所有故,當知無爲空亦無所有;無爲空無所有故,當知畢竟空亦無所有;畢竟空無所有故,當知無際空亦無所有;無際空無所有故,當知散空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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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변이공(無變異空)도 있지 않으며, 무변이공이 있지 않으므로 본성공(本性空)도 있지 않으며, 본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자상공(自相空)도 있지 않으며, 자상공이 있지 않으므로 공상공(共相空)도 있지 않으며, 공상공이 있지 않으므로 일체법공(一切法空)도 있지 않으며, 일체법공이 있지 않으므로 불가득공(不可得空)도 있지 않으며,불가득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성공(無性空)도 있지 않으며,
散空無所有故,當知無變異空亦無所有;無變異空無所有故,當知本性空亦無所有;本性空無所有故,當知自相空亦無所有;自相空無所有故,當知共相空亦無所有;共相空無所有故,當知一切法空亦無所有;一切法空無所有故,當知不可得空亦無所有;不可得空無所有故,當知無性空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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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자성공(自性空)도 있지 않으며, 자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도 있지 않으며, 무성자성공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無性空無所有故,當知自性空亦無所有;自性空無所有故,當知無性自性空亦無所有,無性自性空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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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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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內空乃至無性自性空,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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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보시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정계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정계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안인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안인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정진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布施波羅蜜多亦無所有;布施波羅蜜多無所有故,當知淨戒波羅蜜多亦無所有;淨戒波羅蜜多無所有故,當知安忍波羅蜜多亦無所有;安忍波羅蜜多無所有故;當知精進波羅蜜多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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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정려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정려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반야바라밀다도 있지 않으며, 반야바라밀다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精進波羅蜜多無所有故,當知靜慮波羅蜜多亦無所有;靜慮波羅蜜多無所有故,當知般若波羅蜜多亦無所有;般若波羅蜜多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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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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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와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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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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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4정려도 있지 않으며, 4정려가 있지 않으므로 4무량도 있지 않으며, 4무량이 있지 않으므로 4무색정도 있지 않으며, 4무색정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四靜慮亦無所有;四靜慮無所有故,當知四無量亦無所有;四無量無所有故,當知四無色定亦無所有;四無色定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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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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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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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4념주도 있지 않으며, 4념주가 있지 않으므로 4정단도 있지 않으며, 4정단이 있지 않으므로 4신족도 있지 않으며, 4신족이 있지 않으므로 5근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四念住亦無所有;四念住無所有故,當知四正斷亦無所有;四正斷無所有故,當知四神足亦無所有;四神足無所有故,當知五根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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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근이 있지 않으므로 5력도 있지 않으며, 5력이 있지 않으므로 7등각지도 있지 않으며, 7등각지가 있지 않으므로 8성도지도 있지 않으며, 8성도지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五根無所有故,當知五力亦無所有;五力無所有故,當知七等覺支亦無所有;七等覺支無所有故,當知八聖道支亦無所有;八聖道支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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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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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4념주 내지 8성도지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四念住乃至八聖道支,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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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공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공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무상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무상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원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원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무원해탈문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空解脫門亦無所有;空解脫門無所有故,當知無相解脫門亦無所有無相解脫門無所有故,當知無願解脫門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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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해탈문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無願解脫門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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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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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공ㆍ무상ㆍ무원 해탈문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空、無相、無願解脫門,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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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5안도 있지 않으며, 5안이 있지 않으므로 6신통도 있지 않으며,6신통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五眼亦無所有;五眼無所有故,當知六神通亦無所有;六神通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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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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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5안과 6신통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五眼、若六神通、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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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부처님의 10력도 있지 않으며, 부처님의 10력이 있지 않으므로 4무소외도 있지 않으며, 4무소외가 있지 않으므로 4무애해도 있지 않으며, 4무애해가 있지 않으므로 대자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佛十力亦無所有;佛十力無所有故,當知四無所畏亦無所有;四無所畏無所有故,當知四無礙解亦無所有;四無礙解無所有故,當知大慈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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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가 있지 않으므로 대비도 있지 않으며, 대비가 있지 않으므로 대희도 있지 않으며, 대희가 있지 않으므로 대사가 있지 않으며, 대사가 있지 않으므로 18불불공법도 있지 않으며, 18불불공법이 있지 않으므로 일체지도 있지 않으며,일체지가 있지 않으므로 도상지도 있지 않으며, 도상지가 있지 않으므로 일체상지도 있지 않으며,
大慈無所有故,當知大悲亦無所有;大悲無所有故,當知大喜亦無所有;大喜無所有故,當知大捨亦無所有;大捨無所有故,當知十八佛不共法亦無所有;十八佛不共法無所有故,當知一切智亦無所有;一切智無所有故,當知道相智亦無所有;道相智無所有故,當知一切相智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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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상지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一切相智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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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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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부처님의 10력 내지 일체상지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佛十力乃至一切相智,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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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극희지(極喜地)도 있지 않으며, 극희지가 있지 않으므로 이구지(離垢地)도 있지 않으며, 이구지가 있지 않으므로 발광지(發光地)도 있지 않으며, 발광지가 있지 않으므로 염혜지(焰慧地)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極喜地亦無所有;極喜地無所有故,當知離垢地亦無所有;離垢地無所有故,當知發光地亦無所有;發光地無所有故,當知焰慧地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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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지가 있지 않으므로 극난승지(極難勝地)도 있지 않으며, 극난승지가 있지 않으므로 현전지(現前地)도 있지 않으며, 현전지가 있지 않으므로 원행지(遠行地)도 있지 않으며, 원행지가 있지 않으므로 부동지(不動地)도 있지 않으며,부동지가 있지 않으므로 선혜지(善慧地)도 있지 않으며, 선혜지가 있지 않으므로 법운지(法雲地)도 있지 않으며, 법운지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焰慧地無所有故,當知極難勝地亦無所有;極難勝地無所有故,當知現前地亦無所有;現前地無所有故,當知遠行地亦無所有;遠行地無所有故,當知不動地亦無所有;不動地無所有故,當知善慧地亦無所有;善慧地無所有故,當知法雲地亦無所有;法雲地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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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 001_0505_c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극희지 내지 법운지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極喜地乃至法雲地,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 001_0505_c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정관지도 있지 않으며, 정관지가 있지 않으므로 종성지도 있지 않으며, 종성지가 있지 않으므로 제팔지도 있지 않으며, 제팔지가 있지 않으므로 구견지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淨觀地亦無所有;淨觀地無所有故,當知種性地亦無所有;種性地無所有故,當知第八地亦無所有;第八地無所有故,當知具見地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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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견지가 있지 않으므로 박지도 있지 않으며, 박지가 있지 않으므로 이욕지도 있지 않으며, 이욕지가 있지 않으므로 이판지도 있지 않으며,이판지가 있지 않으므로 독각지도 있지 않으며, 독각지가 있지 않으므로 보살지도 있지 않으며, 보살지가 있지 않으므로 여래지도 있지 않으며, 여래지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具見地無所有故,當知薄地亦無所有;薄地無所有故,當知離欲地亦無所有;離欲地無所有故,當知已辦地亦無所有;已辦地無所有故,當知獨覺地亦無所有;獨覺地無所有故,當知菩薩地亦無所有;菩薩地無所有故,當知如來地亦無所有;如來地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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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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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정관지 내지 여래지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淨觀地乃至如來地,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 001_0506_a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예류향(預流向)도 있지 않으며, 예류향이 있지 않으므로 예류과(預流果)도 있지 않으며, 예류과가 있지 않으므로 일래향(一來向)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預流向亦無所有;預流向無所有故,當知預流果亦無所有;預流果無所有故,當知一來向亦無所有;一來向無所有故,當知一來果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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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래향이 있지 않으므로 일래과(一來果)도 있지 않으며, 일래과가 있지 않으므로 불환향(不還向)도 있지 않으며, 불환향이 있지 않으므로 불환과(不還果)도 있지 않으며, 불환과가 있지 않으므로 아라한향(阿羅漢向)도 있지 않으며,아라한향이 있지 않으므로 아라한과(阿羅漢果)도 있지 않으며, 아라한과가 있지 않으므로 독각향(獨覺向)도 있지 않으며, 독각향이 있지 않으므로 독각과(獨覺果)도 있지 않으며, 독각과가 있지 않으므로 보살마하살의 법도 있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법이 있지 않으므로 삼먁삼불타의 법도 있지 않으며,
一來果無所有故,當知不還向亦無所有;不還向無所有故,當知不還果亦無所有;不還果無所有故,當知阿羅漢向亦無所有;阿羅漢向無所有故,當知阿羅漢果亦無所有;阿羅漢果無所有故,當知獨覺向亦無所有;獨覺向無所有故,當知獨覺果亦無所有;獨覺果無所有故,當知菩薩摩訶薩法亦無所有;菩薩摩訶薩法無所有故,當知三藐三佛陁法亦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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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먁삼불타의 법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三藐三佛陁法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 001_0506_b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예류향 내지 삼먁삼불타와 법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預流向乃至三藐三佛陁法,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 001_0506_b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예류향의 보특가라(補特伽羅)도 있지 않으며, 예류향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예류과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예류과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일래향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일래향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일래과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일래과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불환향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預流向補特伽羅亦無所有;預流向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預流果補特伽羅亦無所有;預流果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一來向補特伽羅亦無所有;一來向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一來果補特伽羅亦無所有;一來果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不還向補特伽羅亦無所有;
## 001_0506_c
불환향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불환과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불환과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아라한향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不還向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不還果補特伽羅亦無所有;不還果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阿羅漢向補特伽羅亦無所有;
## 001_0506_c
아라한향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아라한과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아라한과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독각향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독각향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독각과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阿羅漢向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阿羅漢果補特伽羅亦無所有;阿羅漢果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獨覺向補特伽羅亦無所有;獨覺向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獨覺果補特伽羅亦無所有;
## 001_0506_c
독각과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보살마하살도 있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이 있지 않으므로 삼먁삼불타도 있지 않으며, 삼먁삼불타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獨覺果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菩薩摩訶薩亦無所有;菩薩摩訶薩無所有故,當知三藐三佛陁亦無所有;三藐三佛陁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 001_0506_c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 001_0506_c
이런 이치 때문에,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예류향의 보특가라 내지 삼먁삼불타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預流向補特伽羅乃至三藐三佛陁,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 001_0507_a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성문승도 있지 않으며, 성문승(聲聞乘)이 있지 않으므로 독각승(獨覺乘)도 있지 않으며, 독각승이 있지 않으므로 정등각승(正等覺乘)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聲聞乘亦無所有;聲聞乘無所有故,當知獨覺乘亦無所有;獨覺乘無所有故,當知正等覺乘亦無所有;
## 001_0507_a
정등각승이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正等覺乘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大乘無所有故,
## 001_0507_a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 001_0507_a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성문승ㆍ독각승ㆍ정등각승과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聲聞乘、獨覺乘、正等覺乘,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 001_0507_a
또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성문승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성문승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독각승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復次,善現!我乃至見者無所有故,當知聲聞乘補特伽羅亦無所有;聲聞乘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獨覺乘補特伽羅亦無所有;
## 001_0507_b
독각승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정등각승의 보특가라도 있지 않으며, 정등각승의 보특가라가 있지 않으므로 허공도 있지 않으며, 허공이 있지 않으므로 대승도 있지 않으며,
獨覺乘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正等覺乘補特伽羅亦無所有;正等覺乘補特伽羅無所有故,當知虛空亦無所有;虛空無所有故,當知大乘亦無所有;
## 001_0507_b
대승이 있지 않으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한량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한량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그지없는 것도 있지 않으며, 그지없는 것이 있지 않으므로 온갖 법도 있지 않음을 마땅히 알아야 하느니라.
大乘無所有故,當知無數亦無所有;無數無所有故,當知無量亦無所有;無量無所有故,當知無邊亦無所有;無邊無所有故,當知一切法亦無所有。
## 001_0507_b
이런 이치 때문에, 대승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니, 왜냐 하면 선현아, 나 내지 보는 것과 성문승ㆍ독각승ㆍ정등각승의 보특가라와 허공과 대승과 헤아릴 수 없는 것과 한량없는 것과 그지없는 것과 온갖 법의 이러한 온갖 것은 모두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由如是義故,說大乘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何以故?善現!若我乃至見者,若聲聞乘、獨覺乘、正等覺乘、補特伽羅,若虛空、若大乘、若無數、若無量、若無邊、若一切法,如是一切皆無所有不可得故。
## 001_0507_b
선현아, 마치 열반의 경계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이는 것처럼, 대승 또한 그러하여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이느니라.
善現!當知如涅槃界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大乘亦爾,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
## 001_0507_b
선현아, 이런 인연 때문에 말하기를, 마치 허공은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이는 것처럼, 대승 또한 그러하여 헤아릴 수 없고 한량없고 그지없는 유정을 두루 받아들인다고 하느니라.
善現!由此因緣故作是說:譬如虛空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大乘亦爾,普能含受無數無量無邊有情。
## 001_0507_b
또 선현아, 너는 말하기를 ‘또 마치 허공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머무는 것도 볼 수 없는 것처럼, 대승 또한 그러하여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무는 것도 볼 수 없다’라고 하였는데, 그러하니라. 너의 말과 같아서 참으로 그러하니라.
復次,善現!汝言‘又如虛空無來無去無住可見,大乘亦爾,無來無去無住可見。’者,如是!如是!如汝所說。
## 001_0507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선현아, 온갖 법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는 까닭이니, 왜냐 하면 온갖 법은 움직임과 머무름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所以者何?善現!以一切法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以一切法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7_c
선현아, 물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善現!色無來無去亦復不住,受、想、行、識無來無去亦復不住。色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受、想、行、識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7_c
물질의 본 성품(本性)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물질의 진여(眞如)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色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受、想、行、識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色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受、想、行、識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7_c
물질의 제 성품(自性)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물질의 제 모양(自相)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왜냐 하면 선현아, 물질ㆍ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色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受、想、行、識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善現!以色、受、想、行、識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7_c
또 선현아, 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눈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眼處無來無去亦復不住,耳、鼻、舌、身、意處無來無去亦復不住;眼處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耳、鼻、舌、身、意處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7_c
눈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눈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眼處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耳、鼻、舌、身、意處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眼處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耳、鼻、舌、身、意處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7_c
눈의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왜냐 하면 선현아, 귀ㆍ코ㆍ혀ㆍ몸ㆍ뜻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眼處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耳、鼻、舌、身、意處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善現!以眼、耳、鼻、舌、身、意處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8_a
또 선현아, 빛깔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빛깔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色處無來無去亦復不住,聲、香、味、觸、法處無來無去亦復不住;色處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聲、香、味、觸、法處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a
빛깔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빛깔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色處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聲、香、味、觸、法處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色處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聲、香、味、觸、法處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a
눈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왜냐 하면 선현아,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色處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聲、香、味、觸、法處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善現!以色、聲、香、味、觸、法處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8_a
또 선현아, 눈의 경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眼識)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眼界無來無去亦復不住,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a
눈의 경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눈의 경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眼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眼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b
눈의 경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눈의 경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眼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眼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b
왜냐 하면 선현아, 눈의 경계ㆍ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眼界、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8_b
또 선현아, 귀의 경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耳識)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耳界無來無去亦復不住,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b
귀의 경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귀의 경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귀의 경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耳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耳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b
귀의 경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耳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耳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c
왜냐 하면 선현아, 귀의 경계ㆍ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耳界、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8_c
또 선현아, 코의 경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鼻識)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鼻界無來無去亦復不住,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c
코의 경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코의 경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鼻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鼻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c
코의 경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鼻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c
코의 경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鼻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c
왜냐 하면 선현아, 코의 경계ㆍ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鼻界、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8_c
또 선현아, 혀의 경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맛의 경계ㆍ설식(舌識)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舌界無來無去亦復不住,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8_c
혀의 경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모든 느낌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혀의 경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舌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舌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a
혀의 경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舌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a
혀의 경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舌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a
왜냐 하면 선현아, 혀의 경계ㆍ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舌界、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9_a
또 선현아, 몸의 경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身識)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身界無來無去亦復不住,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a
몸의 경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身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a
몸의 경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身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a
몸의 경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몸의 경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身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身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b
왜냐 하면 선현아, 몸의 경계ㆍ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身界、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9_b
또 선현아, 뜻의 경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의 경계ㆍ의식(意識)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意界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b
뜻의 경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意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b
뜻의 경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뜻의 경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意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意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b
뜻의 경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意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b
왜냐 하면 선현아, 법의 경계ㆍ뜻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意界、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9_b
또 선현아, 지계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지계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지계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
復次,善現!地界無來無去亦復不住,水、火、風、空、識界無來無去亦復不住;地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水、火、風、空、識界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地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水、火、風、空、
## 001_0509_c
식계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지계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
識界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地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水、火、風、空、識界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地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水、火、風、空、
## 001_0509_c
식계에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지계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왜냐 하면 선현아,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와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識界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善現!以地、水、火、風、空、識界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09_c
또 선현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苦聖諦無來無去亦復不住,集、滅、道聖諦無來無去亦復不住;苦聖諦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集、滅、道聖諦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c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苦聖諦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集、滅、道聖諦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苦聖諦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集、滅、道聖諦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c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苦聖諦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集、滅、道聖諦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09_c
왜냐 하면 선현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ㆍ괴로움의 발생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ㆍ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와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苦、集、滅、道聖諦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10_a
또 선현아, 무명(無明)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지어감(行)ㆍ의식(識)ㆍ이름과 물질(名色)ㆍ여섯 감관(六處)ㆍ접촉(觸)ㆍ느낌(受)ㆍ애욕(愛)ㆍ취함(取)ㆍ존재(有)ㆍ태어남(生)과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無明無來無去亦復不住,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a
무명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無明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a
무명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무명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無明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a
무명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無明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無明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a
왜냐 하면 선현아, 무명ㆍ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과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無明、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10_a
또 선현아,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부사의계ㆍ허공계ㆍ단계ㆍ이계ㆍ멸계ㆍ무성계ㆍ무상계ㆍ무작계ㆍ무위계ㆍ안은계ㆍ적정계ㆍ법정ㆍ법주ㆍ본무ㆍ실제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不思議界、虛空界、斷界、離界、滅界、無性界、無相界、無作界、無爲界、安隱界、寂靜界、法定、法住、本無、實際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a
진여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계 내지 실제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진여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계 내지 실제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眞如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實際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眞如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實際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b
진여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계 내지 실제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진여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법계 내지 실제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眞如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實際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眞如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法界乃至實際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b
왜냐 하면 선현아, 진여 내지 실제와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眞如乃至實際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10_b
또 선현아, 내공(內空)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외공(外空)ㆍ내외공(內外空)ㆍ공공(空空)ㆍ대공(大空)ㆍ승의공(勝義空)ㆍ유위공(有爲空)ㆍ무위공(無爲空)ㆍ필경공(畢竟空)ㆍ무제공(無際空)ㆍ산공(散空)ㆍ무변이공(無變異空)ㆍ본성공(本性空)ㆍ자상공(自相空)ㆍ공상공(共相空)ㆍ일체법공(一切法空)ㆍ불가득공(不可得空)ㆍ무성공(無性空)ㆍ자성공(自性空)ㆍ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內空無來無去亦復不住,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b
내공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내공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內空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內空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b
내공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내공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않으니,왜냐 하면 선현아,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內空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內空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善現!內空乃至無性自性空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10_c
또 선현아, 보시바라밀다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布施波羅蜜多無來無去,亦復不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c
보시바라밀다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布施波羅蜜多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c
보시바라밀다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布施波羅蜜多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c
보시바라밀다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布施波羅蜜多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c
보시바라밀다의 진리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정계ㆍ안인ㆍ정려ㆍ정진반야 바라밀다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布施波羅蜜多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0_c
왜냐 하면 선현아,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와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10_c
또 선현아, 4정려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무량과 4무색정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4정려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무량과 4무색정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四靜慮無來無去亦復不住,四無量、四無色定無來無去亦復不住;四靜慮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四無量、四無色定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a
4정려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무량과 4무색정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4정려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무량과 4무색정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四靜慮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四無量、四無色定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四靜慮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四無量、四無色定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a
4정려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무량과 4무색정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왜냐 하면 선현아,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과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四靜慮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四無量、四無色定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何以故?善現!以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 001_0511_a
또 선현아, 4념주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復次,善現!四念住無來無去亦復不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a
4념주의 본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본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四念住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本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a
4념주의 진여는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진여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四念住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眞如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a
4념주의 제 성품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제 성품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며,
四念住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自性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a
4념주의 제 모양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머물지도 아니하고 4정단 내지8성도지의 제 모양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또한 머물지도 않으니,
四念住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自相無來無去亦復不住。
## 001_0511_b
왜냐 하면 선현아,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와 그리고 그의 본 성품과 진여와 제 성품과 제 모양은 움직이거나 머무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善現!以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及彼本性、眞如、自性、自相若動若住不可得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五十八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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