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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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72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七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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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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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관행품 ③
初分觀行品第十九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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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구수 선현이 다시 사리자에게 대답하였다.
“존자께서 ‘무엇을 모든 법을 관(觀)한다고 하는가’라고 물으셨습니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물질이 항상한 것(常)도 아니고 덧없는 것(無常)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爾時,具壽善現復答舍利子言:“如尊者所云‘何謂觀諸法?’者,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色非常非無常,觀受、想、行、識非常非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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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즐거운 것(樂)도 아니고 괴로운 것(苦)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즐거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물질이 나(我)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無我)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물질이 깨끗한 것(淨)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不淨)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色非樂非苦,觀受、想、行、識非樂非苦;觀色非我非無我,觀受、想、行、識非我非無我;觀色非淨非不淨,觀受、想、行、識非淨非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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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물질이 모양 있는 것(有相)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無相)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물질이 원이 있는 것(有願)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無願)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色非空非不空,觀受、想、行、識非空非不空;觀色非有相非無相,觀受、想、行、識非有相非無相;觀色非有願非無願,觀受、想、行、識非有願非無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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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고요한 것(寂靜)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물질이 멀리 여읜 것(遠離)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色非寂靜非不寂靜,觀受、想、行、識非寂靜非不寂靜;觀色非遠離非不遠離,觀受、想、行、識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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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눈의 영역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영역이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영역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眼處非常非無常,觀耳、鼻、舌、身、意處非常非無常;觀眼處非樂非苦,觀耳、鼻、舌、身、意處非樂非苦;觀眼處非我非無我,觀耳、鼻、舌、身、意處非我非無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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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영역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眼處非淨非不淨,觀耳、鼻、舌、身、意處非淨非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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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영역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영역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영역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眼處非空非不空,觀耳、鼻、舌、身、意處非空非不空;觀眼處非有相非無相,觀耳、鼻、舌、身、意處非有相非無相;觀眼處非有願非無願,觀耳、鼻、舌、身、意處非有願非無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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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영역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영역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眼處非寂靜非不寂靜,觀耳、鼻、舌、身、意處非寂靜非不寂靜;觀眼處非遠離非不遠離,觀耳、鼻、舌、身、意處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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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빛깔의 영역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빛깔의 영역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빛깔의 영역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빛깔의 영역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色處非常非無常,觀聲、香、味、觸、法處非常非無常;觀色處非樂非苦,觀聲、香、味、觸、法處非樂非苦;觀色處非我非無我,觀聲、香、味、觸、法處非我非無我;觀色處非淨非不淨,觀聲、香、味、觸、法處非淨非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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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의 영역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빛깔의 영역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빛깔의 영역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色處非空非不空,觀聲、香、味、觸、法處非空非不空;觀色處非有相非無相,觀聲、香、味、觸、法處非有相非無相;觀色處非有願非無願,觀聲、香、味、觸、法處非有願非無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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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의 영역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빛깔의 영역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色處非寂靜非不寂靜,觀聲、香、味、觸、法處非寂靜非不寂靜;觀色處非遠離非不遠離,觀聲、香、味、觸、法處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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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눈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眼界非常非無常,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觀眼界非樂非苦,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樂非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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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眼界非我非無我,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我非無我;觀眼界非淨非不淨,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淨非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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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眼界非空非不空,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空非不空;觀眼界非有相非無相,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有相非無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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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眼界非有願非無願,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有願非無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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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눈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眼界非寂靜非不寂靜,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寂靜非不寂靜;觀眼界非遠離非不遠離,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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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귀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耳界非常非無常,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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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耳界非樂非苦,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樂非苦;觀耳界非我非無我,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我非無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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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耳界非淨非不淨,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淨非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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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耳界非空非不空,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空非不空;觀耳界非有相非無相,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有相非無相;觀耳界非有願非無願,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有願非無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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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귀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耳界非寂靜非不寂靜,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寂靜非不寂靜;觀耳界非遠離非不遠離,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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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코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鼻界非常非無常,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
## 001_0624_c
코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鼻界非樂非苦,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樂非苦;觀鼻界非我非無我,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我非無我;
## 001_0624_c
코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鼻界非淨非不淨,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淨非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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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鼻界非空非不空,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空非不空;觀鼻界非有相非無相,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有相非無相;觀鼻界非有願非無願,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有願非無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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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코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鼻界非寂靜非不寂靜,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寂靜非不寂靜;觀鼻界非遠離非不遠,離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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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혀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괴로운 것도 아니고 즐거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舌界非常非無常,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觀舌界非樂非苦,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樂非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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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舌界非我非無我,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我非無我;觀舌界非淨非不淨,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淨非不淨;
## 001_0625_a
혀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舌界非空非不空,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空非不空;觀舌界非有相非無相,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有相非無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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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舌界非有願非無願,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有願非無願;
## 001_0625_a
혀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드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혀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舌界非寂靜非不寂靜,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寂靜非不寂靜;觀舌界非遠離非不遠離,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5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몸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身界非常非無常,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觀身界非樂非苦,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樂非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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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身界非我非無我,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我非無我;觀身界非淨非不淨,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淨非不淨;
## 001_0625_b
몸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身界非空非不空,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空非不空;觀身界非有相非無相,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有相非無相;觀身界非有願非無願,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有願非無願;
## 001_0625_b
몸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몸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身界非寂靜非不寂靜,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寂靜非不寂靜;觀身界非遠離非不遠離,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5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뜻의 경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意界非常非無常,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觀意界非樂非苦,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樂非苦;
## 001_0625_c
뜻의 경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意界非我非無我,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我非無我;觀意界非淨非不淨,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淨非不淨;
## 001_0625_c
뜻의 경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意界非空非不空,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空非不空;觀意界非有相非無相,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有相非無相;觀意界非有願非無願,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有願非無願;
## 001_0625_c
뜻의 경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뜻의 경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意界非寂靜非不寂靜,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寂靜非不寂靜;觀意界非遠離非不遠離,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5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지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地界非常非無常,觀水、火、風、空、識界非常非無常;觀地界非樂非苦,觀水、火、風、空、識界非樂非苦;觀地界非我非無我,觀水、火、風、空、識界非我非無我;觀地界非淨非不淨,觀水、火、風、空、識界非淨非不淨;觀地界非空非不空,觀水、火、風、空、識界非空非不空;
## 001_0626_a
지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地界非有相非無相,觀水、火、風、空、識界非有相非無相;觀地界非有願非無願,觀水、火、風、空、識界非有願非無願;
## 001_0626_a
지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지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地界非寂靜非不寂靜,觀水、火、風、空、識界非寂靜非不寂靜;觀地界非遠離非不遠離,觀水、火、風、空、識界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6_a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苦聖諦非常非無常,觀集、滅、道聖諦非常非無常;觀苦聖諦非樂非苦,觀集、滅、道聖諦非樂非苦;觀苦聖諦非我非無我,觀集、滅、道聖諦非我非無我;觀苦聖諦非淨非不淨,觀集、滅、道聖諦非淨非不淨;
## 001_0626_a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苦聖諦非空非不空,觀集、滅、道聖諦非空非不空;觀苦聖諦非有相非無相,觀集、滅、道聖諦非有相非無相;觀苦聖諦非有願非無願。
## 001_0626_b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集、滅、道聖諦非有願非無願;觀苦聖諦非寂靜非不寂靜,觀集、滅、道聖諦非寂靜非不寂靜;觀苦聖諦非遠離非不遠離,觀集、滅、道聖諦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6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무명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무명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無明非常非無常,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常非無常;觀無明非樂非苦,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樂非苦;
## 001_0626_b
무명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무명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無明非我非無我,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我非無我;觀無明非淨非不淨,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淨非不淨;
## 001_0626_b
무명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무명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무명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無明非空非不空,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空非不空;觀無明非有相非無相,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有相非無相;觀無明非有願非無願,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有願非無願;
## 001_0626_c
무명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무명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無明非寂靜非不寂靜,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寂靜非不寂靜;觀無明非遠離非不遠離,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6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내공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內空非常非無常,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常非無常;
## 001_0626_c
내공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내공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 및 무성자성공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內空非樂非苦,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樂非苦;觀內空非我非無我,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我非無我;
## 001_0627_a
내공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內空非淨非不淨,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淨非不淨;
## 001_0627_a
내공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內空非空非不空,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空非不空;
## 001_0627_a
내공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內空非有相非無相,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有相非無相;
## 001_0627_a
내공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內空非有願非無願,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有願非無願;
## 001_0627_a
내공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內空非寂靜非不寂靜,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寂靜非不寂靜;
## 001_0627_b
내공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內空非遠離非不遠離,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7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보시바라밀다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보시바라밀다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布施波羅蜜多非常非無常,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常非無常;觀布施波羅蜜多非樂非苦,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樂非苦;
## 001_0627_b
보시바라밀다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보시바라밀다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布施波羅蜜多非我非無我,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我非無我;觀布施波羅蜜多非淨非不淨,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淨非不淨;
## 001_0627_b
보시바라밀다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바라밀다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보시바라밀다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보시바라밀다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布施波羅蜜多非空非不空,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空非不空;觀布施波羅蜜多非有相非無相,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有相非無相;觀布施波羅蜜多非有願非無願,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有願非無願;
## 001_0627_c
보시바라밀다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보시바라밀다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布施波羅蜜多非寂靜非不寂靜,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寂靜非不寂靜;觀布施波羅蜜多非遠離非不遠離,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7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4정려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四靜慮非常非無常,觀四無量、四無色定非常非無常;觀四靜慮非樂非苦,觀四無量、四無色定非樂非苦;觀四靜慮非我非無我,觀四無量、四無色定非我非無我;觀四靜慮非淨非不淨,觀四無量、四無色定非淨非不淨;
## 001_0627_c
4정려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四靜慮非空非不空,觀四無量、四無色定非空非不空;觀四靜慮非有相非無相,觀四無量、四無色定非有相非無相;觀四靜慮非有願非無願,觀四無量、四無色定非有願非無願;
## 001_0627_c
4정려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정려가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四靜慮非寂靜非不寂靜,觀四無量、四無色定非寂靜非不寂靜;觀四靜慮非遠離非不遠離,觀四無量、四無色定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8_a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8해탈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八解脫非常非無常,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常非無常;觀八解脫非樂非苦,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樂非苦;
## 001_0628_a
8해탈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八解脫非我非無我,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我非無我;觀八解脫非淨非不淨,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淨非不淨;
## 001_0628_a
8해탈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八解脫非空非不空,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空非不空;觀八解脫非有相非無相,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有相非無相;觀八解脫非有願非無願,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有願非無願;
## 001_0628_a
8해탈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8해탈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거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八解脫非寂靜非不寂靜,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寂靜非不寂靜;觀八解脫非遠離非不遠離,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8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4념주가 항상 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四念住非常非無常,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常非無常;觀四念住非樂非苦,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樂非苦;
## 001_0628_b
4념주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四念住非我非無我,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我非無我;觀四念住非淨非不淨,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淨非不淨;
## 001_0628_b
4념주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四念住非空非不空,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空非不空;觀四念住非有相非無相,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有相非無相;觀四念住非有願非無願,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有願非無願;
## 001_0628_b
4념주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4념주가 멀리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거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四念住非寂靜非不寂靜,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寂靜非不寂靜;觀四念住非遠離非不遠離,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8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공해탈문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항상한 것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空解脫門非常非無常,觀無相、無願解脫門非常非無常;觀空解脫門非樂非苦,觀無相、無願解脫門非樂非苦;
## 001_0628_c
공해탈문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면, 공해탈문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空解脫門非我非無我,觀無相、無願解脫門非我非無我;觀空解脫門非淨非不淨,觀無相、無願解脫門非淨非不淨;
## 001_0628_c
공해탈문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空解脫門非空非不空,觀無相、無願解脫門非空非不空;觀空解脫門非有相非無相,觀無相、無願解脫門非有相非無相;觀空解脫門非有願非無願,觀無相、無願解脫門非有願非無願;
## 001_0628_c
공해탈문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공해탈문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멀리 여의는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空解脫門非寂靜非不寂靜,觀無相、無願解脫門非寂靜非不寂靜;觀空解脫門非遠離非不遠離,觀無相、無願解脫門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8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5안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五眼非常非無常,觀六神通非常非無常;觀五眼非樂非苦,觀六神通非樂非苦,
## 001_0629_a
5안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五眼非我非無我,觀六神通非我非無我;觀五眼非淨非不淨,觀六神通非淨非不淨;
## 001_0629_a
5안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五眼非空非不空,觀六神通非空非不空;觀五眼非有相非無相,觀六神通非有相非無相;觀五眼非有願非無願,觀六神通非有願非無願;
## 001_0629_a
5안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5안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6신통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五眼非寂靜非不寂靜,觀六神通非寂靜非不寂靜;觀五眼非遠離非不遠離,觀六神通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9_a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부처님의 10력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佛十力非常非無常,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常非無常;
## 001_0629_a
부처님의 10력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佛十力非樂非苦,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樂非苦;觀佛十力非我非無我,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我非無我;
## 001_0629_a
부처님의 10력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佛十力非淨非不淨,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淨非不淨;
## 001_0629_b
부처님의 10력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부처님의 10력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ㆍ4무애해ㆍ대자ㆍ대비ㆍ대사ㆍ18불불공법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佛十力非空非不空,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空非不空;觀佛十力非有相非無相,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有相非無相;
## 001_0629_b
부처님의 10력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佛十力非有願非無願,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有願非無願;
## 001_0629_b
부처님의 10력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佛十力非寂靜非不寂靜,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寂靜非不寂靜;
## 001_0629_b
부처님의 10력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佛十力非遠離非不遠離,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9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진여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眞如非常非無常,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常非無常;
## 001_0629_b
진여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眞如非樂非苦,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樂非苦;觀眞如非我非無我,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我非無我;
## 001_0629_c
진여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眞如非淨非不淨,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淨非不淨;
## 001_0629_c
진여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진여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眞如非空非不空,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空非不空;觀眞如非有相非無相,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有相非無相;
## 001_0629_c
진여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眞如非有願非無願,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有願非無願;
## 001_0629_c
진여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眞如非寂靜非不寂靜,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寂靜非不寂靜;
## 001_0629_c
진여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법계ㆍ법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眞如非遠離非不遠離,觀法界、法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29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항상한 것도 아니고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無上正等菩提非常非無常,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常非無常;
## 001_0630_a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無上正等菩提非樂非苦,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樂非苦;觀無上正等菩提非我非無我,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我非無我;
## 001_0630_a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無上正等菩提非淨非不淨,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淨非不淨;
## 001_0630_a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無上正等菩提非空非不空,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空非不空;觀無上正等菩提非有相非無相,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有相非無相;
## 001_0630_a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無上正等菩提非有願非無願,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有願非無願;
## 001_0630_a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가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無上正等菩提非寂靜非不寂靜,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寂靜非不寂靜;觀無上正等菩提非遠離非不遠離,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30_a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잊음이 없는 법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無忘失法非常非無常,觀恒住捨性非常非無常;觀無忘失法非樂非苦,觀恒住捨性非樂非苦;
## 001_0630_a
잊음이 없는 법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잊음이 없는 법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無忘失法非我非無我,觀恒住捨性非我非無我;觀無忘失法非淨非不淨,觀恒住捨性非淨非不淨;
## 001_0630_b
잊음이 없는 법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도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無忘失法非空非不空,觀恒住捨性非空非不空;觀無忘失法非有相非無相,觀恒住捨性非有相非無相;觀無忘失法非有願非無願,觀恒住捨性非有願非無願;
## 001_0630_b
잊음이 없는 법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잊음이 없는 법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안이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無忘失法非寂靜非不寂靜,觀恒住捨性非寂靜非不寂靜;觀無忘失法非遠離非不遠離,觀恒住捨性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30_b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온갖 다라니문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항상한 것도 아니고 덧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괴로운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觀一切陁羅尼門非常非無常,觀一切三摩地門非常非無常;觀一切陁羅尼門非樂非苦,觀一切三摩地門非樂非苦;
## 001_0630_b
온갖 다라니문이 나도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一切陁羅尼門非我非無我,觀一切三摩地門非我非無我;觀一切陁羅尼門非淨非不淨,觀一切三摩地門非淨非不淨;
## 001_0630_b
온갖 다라니문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공한 것도 아니고 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온갖 다라니문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모양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一切陁羅尼門非空非不空,觀一切三摩地門非空非不空;觀一切陁羅尼門非有相非無相,觀一切三摩地門非有相非無相;
## 001_0630_b
온갖 다라니문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원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관합니다.
觀一切陁羅尼門非有願非無願,觀一切三摩地門非有願非無願;
## 001_0630_c
온갖 다라니문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고요한 것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며,
觀一切陁羅尼門非寂靜非不寂靜,觀一切三摩地門非寂靜非不寂靜;
## 001_0630_c
온갖 다라니문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멀리 여읜 것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관하나니, 사리자여, 이것이 모든 법을 관하는 것이라 합니다.
觀一切陁羅尼門非遠離非不遠離,觀一切三摩地門非遠離非不遠離。舍利子!是謂觀諸法。
## 001_0630_c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는 이렇게 모든 법을 관하여야 합니다.”
舍利子!諸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時,應如是觀諸法。”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七十二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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