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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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79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七十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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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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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천제품 ③
初分天帝品第二十二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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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이것은 물질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色,不應住此是受、想、行、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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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이것은 눈의 영역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眼處,不應住此是耳、鼻、舌、身、意處。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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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빛깔의 영역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色處,不應住此是聲、香、味、觸、法處。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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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눈의 경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眼界,不應住此是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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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귀의 경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耳界,不應住此是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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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코의 경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이것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鼻界,不應住此是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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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혀의 경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舌界,不應住此是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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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몸의 경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身界,不應住此是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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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뜻의 경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意界,不應住此是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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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지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地界,不應住此是水、火、風、空、識界。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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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苦聖諦,不應住此是集、滅、道聖諦。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79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무명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無明,不應住此是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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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내공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內空,不應住此是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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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진여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眞如,不應住此是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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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보시바라밀다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布施波羅蜜多,不應住此是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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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4정려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4무량ㆍ4무색정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四靜慮,不應住此是四無量、四無色定。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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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8해탈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八解脫,不應住此是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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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4념주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四念住,不應住此是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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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공해탈문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무상ㆍ무원 해탈문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空解脫門,不應住此是無相、無願解脫門。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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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5안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6신통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五眼,不應住此是六神通。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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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부처님의 10력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佛十力,不應住此是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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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잊음이 없는 법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無忘失法,不應住此是恒住捨性。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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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온갖 다라니문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온갖 삼마지문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一切陁羅尼門,不應住此是一切三摩地門。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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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일체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도상지ㆍ일체상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一切智,不應住此是道相智、一切相智。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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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성문승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독각승ㆍ무상승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聲聞乘,不應住此是獨覺乘、無上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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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예류과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며 독각과 보살과 여래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預流果,不應住此是一來、不還、阿羅漢果、獨覺、菩薩、如來。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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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극희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이구지ㆍ발광지ㆍ염혜지ㆍ극난승지ㆍ현전지ㆍ원행지ㆍ부동지ㆍ선혜지ㆍ법운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極喜地,不應住此是離垢地、發光地、焰慧地、極難勝地、現前地、遠行地、不動地、善慧地、法雲地。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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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이것은 이생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이것은 종성지ㆍ제8지ㆍ구견지ㆍ박지ㆍ이욕지ㆍ이판지ㆍ독각지ㆍ보살지ㆍ여래지이다’ 하는 데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此是異生地,不應住此是種姓地、第八地、具見地、薄地、離欲地、已辦地、獨覺地、菩薩地、如來地。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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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色若常若無常,不應住受、想、行、識,若常若無常;不應住色若樂若苦,不應住受、想、行、識若樂若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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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나(我)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 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色若我若無我,不應住受、想、行、識若我若無我;不應住色若淨若不淨,不應住受、想、行、識若淨若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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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물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色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受、想、行、識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色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受、想、行、識,若遠離若不遠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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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물질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물질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色若空若不空,不應住受、想、行、識,若空若不空;不應住色若有相若無相,不應住受、想、行、識若有相若無相;不應住色若有願若無願,不應住受、想、行、識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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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眼處若常若無常,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常若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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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眼處若樂若苦,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樂若苦;不應住眼處若我若無我,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我若無我;不應住眼處若淨若不淨,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淨若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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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眼處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眼處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遠離若不遠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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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영역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영역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영역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眼處若空若不空,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空若不空;不應住眼處若有相若無相,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有相若無相;不應住眼處若有願若無願,不應住耳、鼻、舌、身、意處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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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빛깔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빛깔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色處若常若無常,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常若無常;不應住色處若樂若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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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빛깔 영역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빛깔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樂若苦;不應住色處若我若無我,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我若無我;不應住色處若淨若不淨,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淨若不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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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빛깔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빛깔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色處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色處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遠離若不遠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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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 영역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빛깔 영역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빛깔 영역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色處若空若不空,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空若不空;不應住色處若有相若無相,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有相若無相;不應住色處若有願若無願,不應住聲、香、味、觸、法處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1_c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눈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眼界若常若無常,不應住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
## 001_0681_c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眼界若樂若苦,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應住眼界若我若無我,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應住眼界若淨若不淨,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
## 001_0681_c
또 눈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眼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眼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1_c
눈의 경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눈의 경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눈의 경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眼界若空若不空,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空若不空;不應住眼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有相若無相;不應住眼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2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귀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귀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耳界若常若無常,不應住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應住耳界若樂若苦,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
## 001_0682_a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귀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귀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耳界若我若無我,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應住耳界若淨若不淨,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
## 001_0682_a
또 귀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귀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耳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耳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耳界若空若不空,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空若不空;
## 001_0682_b
귀의 경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귀의 경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耳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有相若無相;
## 001_0682_b
귀의 경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耳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2_b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코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코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鼻界若常若無常,不應住香界、
## 001_0682_b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코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코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應住鼻界若樂若苦,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應住鼻界若我若無我,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應住鼻界若淨若不淨,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
## 001_0682_b
또 코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코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코의 경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不應住鼻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鼻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鼻界若空若不空,
## 001_0682_b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코의 경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코의 경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空若不空;不應住鼻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有相若無相;不應住鼻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2_c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혀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혀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舌界若常若無常,不應住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應住舌界若樂若苦,
## 001_0682_c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혀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혀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應住舌界若我若無我,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應住舌界若淨若不淨,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
## 001_0682_c
또 혀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혀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舌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舌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2_c
혀의 경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혀의 경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혀의 경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舌界若空若不空,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空若不空;不應住舌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有相若無相;不應住舌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3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몸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몸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身界若常若無常,不應住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應住身界若樂若苦,
## 001_0683_a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몸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몸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應住身界若我若無我,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應住身界若淨若不淨,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
## 001_0683_a
또 몸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몸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不應住身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身界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3_a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몸의 경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몸의 경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몸의 경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身界若空若不空,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空若不空;不應住身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有相若無相;不應住身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3_b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뜻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ㆍ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뜻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意界若常若無常,不應住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應住意界若樂若苦,
## 001_0683_b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뜻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뜻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應住意界若我若無我,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應住意界若淨若不淨,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
## 001_0683_b
또 뜻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뜻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뜻의 경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意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意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意界若空若不空,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空若不空;
## 001_0683_c
뜻의 경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뜻의 경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意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有相若無相;不應住意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3_c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지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지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地界若常若無常,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常若無常;不應住地界若樂若苦,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樂若苦;
## 001_0683_c
지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지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地界若我若無我,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我若無我;不應住地界若淨若不淨,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淨若不淨;
## 001_0683_c
또 지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지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지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地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地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地界若空若不空,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空若不空;
## 001_0683_c
지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지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地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有相若無相;不應住地界若有願若無願,不應住水、火、風、空、識界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4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苦聖諦若常若無常,不應住集、滅、道聖諦若常若無常;不應住苦聖諦若樂若苦,不應住集、滅、道聖諦,若樂若苦不應住苦聖諦;若我若無我,不應住集、滅、
## 001_0684_a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道聖諦若我若無我;不應住苦聖諦若淨若不淨,不應住集、滅、道聖諦若淨若不淨;
## 001_0684_a
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不應住苦聖諦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集、滅、道聖諦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苦聖諦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集、滅、道聖諦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苦聖諦若空若不空,
## 001_0684_a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集、滅、道聖諦若空若不空;不應住苦聖諦若有相若無相,不應住集、滅、道聖諦若有相若無相;不應住苦聖諦若有願若無願,不應住集、滅、道聖諦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4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무명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無明若常若無常,不應住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若常若無常;不應住無明若樂若苦,
## 001_0684_b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樂若苦;不應住無明若我若無我,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我若無我;不應住無明若淨若不淨,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淨若不淨;
## 001_0684_b
또 무명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不應住無明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無明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無明若空若不空,
## 001_0684_b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무명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空若不空;不應住無明若有相若無相,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有相若無相;不應住無明若有願若無願,不應住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4_b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내공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內空若常若無常,不應住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若常若無常;
## 001_0684_c
내공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內空若樂若苦,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樂若苦;不應住內空若我若無我,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我若無我;不應住內空若淨若不淨,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淨若不淨;
## 001_0684_c
또 내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不應住內空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內空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內空若空若不空,
## 001_0684_c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내공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空若不空;不應住內空若有相若無相,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有相若無相;不應住內空若有願若無願,不應住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4_c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진여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眞如若常若無常,不應住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若常若無常;
## 001_0685_a
진여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眞如若樂若苦,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樂若苦;不應住眞如若我若無我,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我若無我;不應住眞如若淨若不淨,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淨若不淨;
## 001_0685_a
또 진여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眞如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眞如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5_a
진여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진여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眞如若空若不空,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空若不空;不應住眞如若有相若無相,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有相若無相;
## 001_0685_a
진여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眞如若有願若無願,不應住法界乃至不思議界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5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보시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常若無常,不應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常若無常;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樂若苦,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樂若苦;
## 001_0685_b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我若無我,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我若無我;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淨若不淨,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淨若不淨;
## 001_0685_b
또 보시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5_b
보시바라밀다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보시바라밀다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空若不空,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空若不空;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有相若無相,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有相若無相;
## 001_0685_b
보시바라밀다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布施波羅蜜多若有願若無願,不應住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5_b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4정려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4정려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四靜慮若常若無常,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常若無常;不應住四靜慮若樂若苦,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樂若苦;不應住四靜慮若我若無我,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我若無我;不應住四靜慮若淨若不淨,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淨若不淨;
## 001_0685_c
또 4정려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四靜慮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四靜慮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5_c
4정려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정려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四靜慮若空若不空,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空若不空;不應住四靜慮若有相若無相,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有相若無相;不應住四靜慮若有願若無願,不應住四無量、四無色定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5_c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8해탈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八解脫若常若無常,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常若無常;不應住八解脫若樂若苦,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樂若苦;
## 001_0685_c
8해탈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깨끗함과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八解脫若我若無我,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我若無我;不應住八解脫若淨若不淨,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淨若不淨;
## 001_0686_a
또 8해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八解脫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八解脫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6_a
8해탈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8해탈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八解脫若空若不空,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空若不空;不應住八解脫若有相若無相,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有相若無相;不應住八解脫若有願若無願,不應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6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내지 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四念住若常若無常,不應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常若無常;不應住四念住若樂若苦,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樂若苦;不應住四念住若我若無我,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我若無我;不應住四念住若淨若不淨,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淨若不淨;
## 001_0686_b
또 4념주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四念住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四念住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6_b
4념주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4념주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四念住若空若不空,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空若不空;不應住四念住若有相若無相,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有相若無相;不應住四念住若有願若無願,不應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6_b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공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空解脫門若常若無常,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常若無常;
## 001_0686_b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空解脫門若樂若苦,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樂若苦;不應住空解脫門若我若無我,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我若無我;不應住空解脫門若淨若不淨,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淨若不淨;
## 001_0686_b
또 공해탈문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空解脫門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空解脫門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遠離若不遠離;
## 001_0686_c
공해탈문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공해탈문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空解脫門若空若不空,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空若不空;不應住空解脫門若有相若無相,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有相若無相;不應住空解脫門若有願若無願,不應住無相、無願解脫門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6_c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五眼若常若無常,不應住六神通若常若無常;不應住五眼若樂若苦,
## 001_0686_c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六神通若樂若苦;不應住五眼若我若無我,不應住六神通若我若無我;不應住五眼若淨若不淨,不應住六神通若淨若不淨;
## 001_0686_c
또 5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不應住五眼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六神通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五眼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六神通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五眼若空若不空,
## 001_0686_c
6신통의 공함과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5안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6신통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六神通若空若不空;不應住五眼若有相若無相,不應住六神通若有相若無相;不應住五眼若有願若無願,不應住六神通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 001_0687_a
또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부처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復次,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應住佛十力若常若無常,不應住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常若無常;不應住佛十力若樂若苦,
## 001_0687_a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나와 나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지니라.
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樂若苦;不應住佛十力若我若無我,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我若無我;不應住佛十力若淨若不淨,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淨若不淨;
## 001_0687_a
또 부처님 10력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공함과 공하지 않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不應住佛十力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寂靜若不寂靜;不應住佛十力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遠離若不遠離;不應住佛十力若空若不空,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空若不空;
## 001_0687_b
부처님 10력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모양 있음과 모양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며, 부처님 10력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원이 있음과 원이 없음에 머무르지 말 것이니, 왜냐 하면 얻을 바 있음을 방편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不應住佛十力若有相若無相,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有相若無相;不應住佛十力若有願若無願,不應住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有願若無願。何以故?以有所得爲方便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七十九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