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89 ## 001_0760_a 대반야바라밀다경 제89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八十九 ## 001_0760_a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詔譯 ## 001_0760_a 26. 학반야품 ⑤ 初分學般若品第二十六之五 ## 001_0760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코의 경계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코의 경계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鼻界若生若滅,不見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若生若滅;不見鼻界若取若捨,不見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取若捨; ## 001_0760_a 코의 경계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코의 경계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코의 경계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鼻界若染若淨,不見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染若淨;不見鼻界若集若散,不見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集若散;不見鼻界若增若減,不見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增若減。何以故?以鼻界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0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0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혀의 경계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으며, 혀의 경계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舌界若生若滅,不見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若生若滅;不見舌界若取若捨,不見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取若捨; ## 001_0760_b 혀의 경계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혀의 경계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舌界若染若淨,不見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染若淨;不見舌界若集若散,不見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集若散; ## 001_0760_b 혀의 경계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舌界若增若減,不見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增若減。何以故?以舌界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0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0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몸의 경계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몸의 경계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身界若生若滅,不見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若生若滅;不見身界若取若捨,不見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取若捨; ## 001_0760_b 몸의 경계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몸의 경계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몸의 경계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身界若染若淨,不見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染若淨;不見身界若集若散,不見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集若散;不見身界若增若減,不見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增若減。何以故?以身界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0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0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뜻의 경계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뜻의 경계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意界若生若滅,不見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若生若滅;不見意界若取若捨,不見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取若捨; ## 001_0760_c 뜻의 경계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뜻의 경계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意界若染若淨,不見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染若淨;不見意界若集若散,不見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集若散; ## 001_0760_c 뜻의 경계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意界若增若減,不見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增若減。何以故?以意界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0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0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지계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지계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地界若生若滅,不見水、火、風、空、識界若生若滅;不見地界若取若捨,不見水、火、風、空、識界若取若捨; ## 001_0760_c 지계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지계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地界若染若淨,不見水、火、風、空識界若染若淨;不見地界若集若散,不見水、火、風、空、識界若集若散; ## 001_0761_a 지계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지계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地界若增若減,不見水、火、風、空、識界若增若減。何以故?以地界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1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1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苦聖諦若生若滅,不見集、滅、道聖諦若生若滅;不見苦聖諦若取若捨,不見集、滅、道聖諦若取若捨; ## 001_0761_a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고, 不見苦聖諦若染若淨,不見集、滅、道聖諦若染若淨;不見苦聖諦若集若散,不見集、滅、道聖諦若集若散; ## 001_0761_a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苦聖諦若增若減,不見集、滅、道聖諦若增若減。何以故?以苦聖諦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1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1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무명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무명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無明若生若滅,不見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若生若滅;不見無明若取若捨,不見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取若捨; ## 001_0761_b 무명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무명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無明若染若淨,不見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染若淨;不見無明若集若散,不見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集若散; ## 001_0761_b 무명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무명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無明若增若減,不見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增若減。何以故?以無明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1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1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내공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내공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내공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內空若生若滅,不見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若生若滅;不見內空若取若捨,不見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取若捨; ## 001_0761_b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내공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內空若染若淨,不見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染若淨;不見內空若集若散,不見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集若散; ## 001_0761_b 내공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왜냐 하면 내공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內空若增若減,不見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增若減。何以故?以內空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1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1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진여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진여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眞如若生若滅,不見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若生若滅;不見眞如若取若捨,不見法界乃至不思議界若取若捨; ## 001_0761_c 진여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진여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眞如若染若淨,不見法界乃至不思議界若染若淨;不見眞如若集若散;不見法界乃至不思議界若集若散; ## 001_0761_c 진여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진여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眞如若增若減,不見法界乃至不思議界若增若減。何以故?以眞如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1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1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보시바라밀다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布施波羅蜜多若生若滅,不見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生若滅;不見布施波羅蜜多若取若捨,不見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取若捨; ## 001_0762_a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布施波羅蜜多若染若淨,不見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染若淨;不見布施波羅蜜多若集若散,不見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集若散; ## 001_0762_a 보시바라밀다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보시바라밀다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布施波羅蜜多若增若減,不見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增若減。何以故?以布施波羅蜜多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2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2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4정려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4무량ㆍ4무색정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4정려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4무량ㆍ4무색정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四靜慮若生若滅,不見四無量、四無色定若生若滅;不見四靜慮若取若捨,不見四無量、四無色定若取若捨; ## 001_0762_a 4정려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4무량ㆍ4무색정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4정려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4무량ㆍ4무색정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4정려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4무량ㆍ4무색정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四靜慮若染若淨,不見四無量、四無色定若染若淨;不見四靜慮若集若散,不見四無量、四無色定若集若散; ## 001_0762_a 4정려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4무량ㆍ4무색정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4정려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四靜慮若增若減,不見四無量、四無色定若增若減。何以故?以四靜慮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2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2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8해탈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8해탈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八解脫若生若滅,不見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生若滅;不見八解脫若取若捨,不見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取若捨; ## 001_0762_b 8해탈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8해탈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八解脫若染若淨,不見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染若淨;不見八解脫若集若散,不見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集若散; ## 001_0762_b 8해탈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8해탈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八解脫若增若減,不見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增若減。何以故?以八解脫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2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2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4념주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4념주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四念住若生若滅,不見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生若滅;不見四念住若取若捨,不見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取若捨; ## 001_0762_b 4념주의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4념주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四念住若染若淨,不見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染若淨;不見四念住若集若散,不見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集若散; ## 001_0762_c 4념주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4념주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四念住若增若減,不見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增若減。何以故?以四念住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2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2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공해탈문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공해탈문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空解脫門若生若滅,不見無相、無願解脫門若生若滅;不見空解脫門若取若捨,不見無相、無願解脫門若取若捨; ## 001_0762_c 공해탈문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공해탈문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空解脫門若染若淨,不見無相、無願解脫門若染若淨;不見空解脫門若集若散,不見無相、無願解脫門若集若散; ## 001_0762_c 공해탈문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공해탈문의 성품 등 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空解脫門若增若減,不見無相、無願解脫門若增若減。何以故?以空解脫門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2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3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5안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6신통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5안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6신통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五眼若生若滅,不見六神通若生若滅;不見五眼若取若捨,不見六神通若取若捨; ## 001_0763_a 5안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6신통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5안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6신통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五眼若染若淨,不見六神通若染若淨;不見五眼若集若散,不見六神通若集若散; ## 001_0763_a 5안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6신통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5안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五眼若增若減,不見六神通若增若減。何以故?以五眼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3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3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부처님 10력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부처님 10력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부처님 10력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佛十力若生若滅,不見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生若滅;不見佛十力若取若捨,不見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取若捨; ## 001_0763_a 부처님 10력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부처님 10력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佛十力若染若淨,不見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染若淨;不見佛十力若集若散,不見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集若散; ## 001_0763_b 부처님 10력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10력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佛十力若增若減,不見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增若減。何以故?以佛十力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3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3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잊음이 없는 법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잊음이 없는 법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無忘失法若生若滅,不見恒住捨性若生若滅;不見無忘失法若取若捨,不見恒住捨性若取若捨; ## 001_0763_b 잊음이 없는 법의 물듦과 청청함을 보지 않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잊음이 없는 법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無忘失法若染若淨,不見恒住捨性若染若淨;不見無忘失法若集若散,不見恒住捨性若集若散; ## 001_0763_b 잊음이 없는 법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잊음이 없는 법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無忘失法若增若減,不見恒住捨性若增若減。何以故?以無忘失法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3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3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일체지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일체지의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一切智若生若滅,不見道相智、一切相智若生若滅;不見一切智若取若捨,不見道相智、一切相智若取若捨; ## 001_0763_c 일체지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일체지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一切智若染若淨,不見道相智、一切相智若染若淨;不見一切智若集若散,不見道相智、一切相智若集若散; ## 001_0763_c 일체지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一切智若增若減,不見道相智、一切相智若增若減。何以故?以一切智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3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3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온갖 다라니문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온갖 삼마지문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온갖 다라니문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온갖 삼마지문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一切陁羅尼門若生若滅,不見一切三摩地門若生若滅;不見一切陁羅尼門若取若捨,不見一切三摩地門若取若捨; ## 001_0763_c 온갖 다라니문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온갖 삼마지문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온갖 다라니문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온갖 삼마지문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一切陁羅尼門若染若淨,不見一切三摩地門若染若淨;不見一切陁羅尼門若集若散,不見一切三摩地門若集若散; ## 001_0763_c 온갖 다라니문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온갖 삼마지문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온갖 다라니문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一切陁羅尼門若增若減,不見一切三摩地門若增若減。何以故?以一切陁羅尼門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3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4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예류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예류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預流若生若滅,不見一來、不還、阿羅漢若生若滅;不見預流若取若捨,不見一來、不還、阿羅漢若取若捨; ## 001_0764_a 예류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예류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預流若染若淨,不見一來、不還、阿羅漢若染若淨;不見預流若集若散,不見一來、不還、阿羅漢若集若散; ## 001_0764_a 예류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예류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預流若增若減,不見一來、不還、阿羅漢若增若減。何以故?以預流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4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4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예류향ㆍ예류과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예류향ㆍ예류과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預流向預流果若生若滅,不見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生若滅;不見預流向預流果若取若捨,不見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取若捨; ## 001_0764_a 예류향ㆍ예류과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예류향ㆍ예류과의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預流向預流果若染若淨,不見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染若淨;不見預流向預流果若集若散,不見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集若散; ## 001_0764_b 예류향ㆍ예류과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예류향ㆍ예류과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預流向預流果若增若減,不見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增若減。何以故?以預流向預流果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4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4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독각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독각향ㆍ독각과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독각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독각향ㆍ독각과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獨覺若生若滅,不見獨覺向獨覺果若生若滅;不見獨覺若取若捨,不見獨覺向獨覺果若取若捨; ## 001_0764_b 독각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독각향ㆍ독각과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독각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독각향ㆍ독각과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獨覺若染若淨,不見獨覺向獨覺果若染若淨;不見獨覺若集若散,不見獨覺向獨覺果若集若散;不見獨覺若增若減, ## 001_0764_b 독각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독각향ㆍ독각과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독각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獨覺向獨覺果若增若減。何以故?以獨覺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4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4_b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보살마하살의 생성과소멸을 보지 않고, 삼먁삼불타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삼먁삼불타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菩薩摩訶薩若生若滅,不見三藐三佛陁若生若滅;不見菩薩摩訶薩若取若捨,不見三藐三佛陁若取若捨; ## 001_0764_c 보살마하살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삼먁삼불타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삼먁삼불타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菩薩摩訶薩若染若淨,不見三藐三佛陁若染若淨;不見菩薩摩訶薩若集若散,不見三藐三佛陁若集若散; ## 001_0764_c 보살마하살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삼먁삼불타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보살마하살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菩薩摩訶薩若增若減,不見三藐三佛陁若增若減。何以故?以菩薩摩訶薩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4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4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보살마하살 법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보살마하살 법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菩薩摩訶薩法若生若滅,不見無上正等菩提若生若滅;不見菩薩摩訶薩法若取若捨,不見無上正等菩提若取若捨; ## 001_0764_c 보살마하살 법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보살마하살 법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菩薩摩訶薩法若染若淨,不見無上正等菩提若染若淨;不見菩薩摩訶薩法若集若散,不見無上正等菩提若集若散; ## 001_0764_c 보살마하살 법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보살마하살 법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菩薩摩訶薩法若增若減,不見無上正等菩提若增若減。何以故?以菩薩摩訶薩法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4_c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5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성문승의 생성과 소멸을 보지 않고, 독각승ㆍ무상승의 생성과 소멸도 보지 않으며, 성문승의 취함과 버림을 보지 않고, 독각승ㆍ무상승의 취함과 버림도 보지 않으며, 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見聲聞乘若生若滅,不見獨覺乘、無上乘若生若滅;不見聲聞乘若取若捨,不見獨覺乘、無上乘若取若捨; ## 001_0765_a 성문승의 물듦과 깨끗함을 보지 않고, 독각승ㆍ무상승의 물듦과 깨끗함도 보지 않으며, 성문승의 모임과 흩어짐을 보지 않고, 독각승ㆍ무상승의 모임과 흩어짐도 보지 않으며, 不見聲聞乘若染若淨,不見獨覺乘、無上乘若染若淨;不見聲聞乘若集若散,不見獨覺乘、無上乘若集若散; ## 001_0765_a 성문승의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고, 독각승ㆍ무상승의 더함과 덜함도 보지 않나니, 왜냐 하면 성문승의 성품 등은 공하고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不見聲聞乘若增若減,不見獨覺乘、無上乘若增若減。何以故?以聲聞乘性等空無所有不可得故。 ## 001_0765_a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이와 같이 배워서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舍利子!是菩薩摩訶薩如是學般若波羅蜜多,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5_a 이와 같이, 사리자여,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온갖 법에서 생성과 소멸, 취함과 버림, 물듦과 깨끗함, 모임과 흩어짐, 더함과 덜함을 보지 않으며 반야바라밀다를 배워서 곧 일체지지를 이루어 마치나니, 배울 바 없고 이룰 바 없음을 방편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如是,舍利子!是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於一切法不見若生若滅、若取若捨、若染若淨、若集若散、若增若減而學般若波羅蜜多,則能成辦一切智智,以無所學無所成辦爲方便故。” ## 001_0765_a 27. 구반야품(求般若品) ① 初分求般若品第二十七之一 ## 001_0765_a 그때 천제석이 사리자에게 물었다. “대덕이시여, 보살마하살이 행할 반야바라밀다를 어디에서 구해야 합니까?” 爾時,天帝釋問舍利子言:“大德!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當於何求?” ## 001_0765_b 사리자가 말하였다.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할 반야바라밀다를 선현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서 구하라.” 舍利子言:“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當於善現所說中求。” ## 001_0765_b 이때 천제석이 선현에게 말하였다. “지금 존자 사리자께서 하신 말씀은 대덕의 신력(神力)이고, 대덕에게 의지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時,天帝釋謂善現言:“今尊者舍利子所說,將非大德神力,大德爲依處耶?” ## 001_0765_b 선현이 말하였다. “교시가여, 이것은 나의 신력도 아니요, 나에게 의지한 것도 아니니라.” 善現告言:“憍尸迦!此非我神力,非我爲依處。” ## 001_0765_b 천제석이 말하였다. “그러면 이것은 누구의 신력이며, 누구에게 의지한 것입니까?” 天帝釋言:“是誰神力?誰爲依處?” ## 001_0765_b 선현이 대답하였다. “이것은 여래의 신력이며, 여래에게 의지한 것이니라.” 善現報言:“是如來神力,如來爲依處。” ## 001_0765_b 천제석이 말하였다. “대덕이시여, 온갖 법은 의지한 곳이 없거늘, 어떻게 사리자께서 하신 말씀이 여래의 신력이고 여래에게 의지한 것이라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天帝釋言:“大德!一切法無依處,如何可言舍利子所說是如來神力,如來爲依處?” ## 001_0765_b 선현이 말하였다. “교시가여, 그러하니라. 그대의 말과 같으니라. 온갖 법은 의지한 곳이 없나니, 그러므로 여래는 의지할 곳이 아니며 또 의지할 것도 없느니라. 다만 세속의 시설(施設)을 따라 의지한 곳(依處)이라 말할 뿐이니라. 善現告言:“憍尸迦!如是!如是!如汝所說,一切法無依處,是故如來非所依處,亦無所依,但爲隨順世俗施設說爲依處。 ## 001_0765_b 교시가여, 의지한 곳 없음(無依處)을 여의고 여래(如來)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의 진여(眞如)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지한 곳 없음의 법성(法性)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지한 곳 없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의지한 곳 없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憍尸迦!非離無依處如來可得,非離無依處眞如如來可得,非離無依處法性如來可得,非離無依處如來眞如可得,非離無依處如來法性可得,非離無依處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無依處法性如來法性可得。 ## 001_0765_b 교시가여, 의지한 곳 없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의 법성 가운데서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憍尸迦!非無依處中如來可得,非如來中無依處可得;非無依處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無依處眞如可得;非無依處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無依處法性可得; ## 001_0765_c 의지한 곳 없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의지한 곳 없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의지한 곳 없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無依處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無依處可得;非無依處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無依處可得,非無依處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無依處眞如可得,非無依處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無依處法性可得。 ## 001_0765_c 교시가여, 물질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憍尸迦!非離色如來可得,非離受、想、行、識如來可得;非離色眞如如來可得,非離受、想、行、識眞如如來可得;非離色法性如來可得,非離受、想、行、識法性如來可得;非離色如來眞如可得,非離受、想、行、識如來眞如可得;非離色如來法性可得,非離受、想、行、識如來法性可得; ## 001_0765_c 물질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離色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受、想、行、識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色法性如來法性可得,非離受、想、行、識法性如來法性可得。 ## 001_0765_c 교시가여, 물질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물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물질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물질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憍尸迦!非色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可得,非受、想、行、識中如來可得,非如來中受、想、行、識可得;非色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眞如可得,非受、想、行、識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受、想、行、識眞如可得;非色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法性可得,非受、想、行、識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受、想、行、識法性可得; ## 001_0766_a 또 물질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물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물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色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色可得,非受、想、行、識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受、想、行、識可得;非色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色可得,非受、想、行、識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受、想、行、識可得; ## 001_0766_a 또 물질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물질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물질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물질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色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色眞如可得,非受、想、行、識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受、想、行、識眞如可得;非色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色法性可得,非受、想、行、識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受、想、行、識法性可得。 ## 001_0766_a 교시가여, 눈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눈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憍尸迦!非離眼處如來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如來可得;非離眼處眞如如來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眞如如來可得;非離眼處法性如來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法性如來可得;非離眼處如來眞如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如來眞如可得;非離眼處如來法性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如來法性可得;非離眼處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眼處法性如來法性可得,非離耳、鼻、舌、身、意處法性如來法性可得。 ## 001_0766_b 교시가여, 눈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憍尸迦!非眼處中如來可得,非如來中眼處可得,非耳、鼻、舌、身、意處中如來可得,非如來中耳、鼻、舌、身、意處可得;非眼處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眼處眞如可得,非耳、鼻、舌、身、意處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耳、鼻、舌、身、意處眞如可得;非眼處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眼處法性可得,非耳、鼻、舌、身、意處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耳、鼻、舌、身、意處法性可得; ## 001_0766_b 또 눈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眼處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眼處可得,非耳、鼻、舌、身、意處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耳、鼻、舌、身、意處可得;非眼處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眼處可得,非耳、鼻、舌、身、意處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耳、鼻、舌、身、意處可得; ## 001_0766_c 또 눈의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귀ㆍ코ㆍ혀ㆍ몸ㆍ뜻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眼處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眼處眞如可得,非耳、鼻、舌、身、意處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耳、鼻、舌、身、意處眞如可得;非眼處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眼處法性可得,非耳、鼻、舌、身、意處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耳、鼻、舌、身、意處法性可得。 ## 001_0766_c 교시가여, 빛깔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憍尸迦!非離色處如來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如來可得;非離色處眞如如來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眞如如來可得;非離色處法性如來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法性如來可得;非離色處如來眞如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如來眞如可得; ## 001_0766_c 빛깔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離色處如來法性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如來法性可得;非離色處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色處法性如來法性可得,非離聲、香、味、觸、法處法性如來法性可得。 ## 001_0766_c 교시가여, 빛깔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憍尸迦!非色處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處可得,非聲、香、味、觸、法處中如來可得,非如來中聲、香、味、觸、法處可得;非色處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處眞如可得,非聲、香、味、觸、法處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聲、香、味、觸、法處眞如可得;非色處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處法性可得,非聲、香、味、觸、法處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聲、香、味、觸、法處法性可得; ## 001_0767_a 또 빛깔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色處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色處可得,非聲、香、味、觸、法處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聲、香、味、觸、法處可得;非色處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色處可得,非聲、香、味、觸、法處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聲、香、味、觸、法處可得; ## 001_0767_a 또 빛깔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 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영역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영역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色處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色處眞如可得,非聲、香、味、觸、法處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聲、香、味、觸、法處眞如可得;非色處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色處法性可得,非聲、香、味、觸、法處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聲、香、味、觸、法處法性可得。 ## 001_0767_b 교시가여, 눈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憍尸迦!非離眼界如來可得,非離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如來可得;非離眼界眞如如來可得,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如來可得;非離眼界法性如來可得,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法性如來可得;非離眼界如來眞如可得,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如來眞如可得; ## 001_0767_b 눈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를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여의고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눈의 경계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여의고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離眼界如來法性可得,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如來法性可得;非離眼界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如來眞如可得;非離眼界法性如來法性可得,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法性如來法性可得。 ## 001_0767_b 교시가여, 눈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憍尸迦!非眼界中如來可得,非如來中眼界可得,非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可得; ## 001_0767_b 눈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를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非眼界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眼界眞如可得,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可得; ## 001_0767_c 눈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眼界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眼界法性可得,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法性中如來可得,非如來中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法性可得; ## 001_0767_c 또 눈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非眼界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眼界可得,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可得; ## 001_0767_c 눈의 경계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경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眼界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眼界可得,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可得; ## 001_0767_c 또 눈의 경계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 가운데서 여래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진여 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非眼界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眼界眞如可得,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中如來眞如可得,非如來眞如中眼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可得; ## 001_0767_c 눈의 경계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 가운데서 눈의 경계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 가운데서 여래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래의 법성가운데서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라.” 非眼界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眼界法性可得,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法性中如來法性可得,非如來法性中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法性可得。”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八十九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1_0768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