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94 ## 001_0801_c 대반야바라밀다경 제94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九十四 ## 001_0801_c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1_0801_c 27. 구반야품 ⑥ 初分求般若品第二十七之六 ## 001_0801_c 그때 구수 선현이 다시 천제석에게 말하였다. “교시가여, 그대가 먼저 묻기를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어디에서 구해야 합니까?’라고 하였다.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물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물질을 떠나서 구하지도 말아야 하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떠나서 구하지도 말아야 하느니라. 爾時,具壽善現復告天帝釋言:“憍尸迦!汝先所問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當於何求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色求,不應於受、想、行、識求;不應離色求,不應離受、想、行、識求。 ## 001_0801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물질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과 물질을 떠난 것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無相)이니라. 所以者何?若色,若受、想、行、識,若離色,若離受、想、行、識,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1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이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아니니라. 물질을 떠난 것이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왜 그러한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色,非受、想、行、識;非離色,非離受、想、行、識。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1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이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아니니라. 물질을 떠난 것이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물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물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色,非受、想、行、識;非離色,非離受、想、行、識。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色求,不應於受、想、行、識求;不應離色求,不應離受、想、行、識求。 ## 001_0802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눈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눈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眼處求,不應於耳、鼻、舌、身、意處求;不應離眼處求,不應離耳、鼻、舌、身、意處求。 ## 001_0802_a 왜 그러한가? 혹은 물질이거나, 혹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거나, 혹은 물질을 떠난 것이거나, 혹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떠난 것이거나,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眼處,若耳、鼻、舌、身、意處,若離眼處,若離耳、鼻、舌、身、意處,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2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영역이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아니니라. 눈의 영역을 떠난 것이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眼處,非耳、鼻、舌、身、意處;非離眼處,非離耳、鼻、舌、身、意處。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2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영역이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아니니라. 눈의 영역을 떠난 것이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눈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눈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眼處,非耳、鼻、舌、身、意處;非離眼處,非離耳、鼻、舌、身、意處。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眼處求,不應於耳、鼻、舌、身、意處求;不應離眼處求,不應離耳、鼻、舌、身、意處求。 ## 001_0802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빛깔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빛깔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色處求,不應於聲、香、味、觸、法處求;不應離色處求,不應離聲、香、味、觸、法處求。 ## 001_0802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빛깔의 영역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과 빛깔의 영역을 떠난 것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떠난 것에서,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고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色處,若聲、香、味、觸、法處,若離色處,若離聲、香、味、觸、法處,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2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빛깔의 영역이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아니니라. 빛깔의 영역을 떠난 것이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色處,非聲、香、味、觸、法處;非離色處,非離聲、香、味、觸、法處。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2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빛깔의 영역이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아니니라. 빛깔의 영역을 떠난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빛깔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빛깔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色處,非聲、香、味、觸、法處;非離色處,非離聲、香、味、觸、法處。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色處求,不應於聲、香、味、觸、法處求;不應離色處求,不應離聲、香、味、觸、法處求。 ## 001_0802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눈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눈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眼界求,不應於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眼界求,不應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2_b 왜 그러한가? 눈의경계와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눈의 경계를 떠난 것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眼界,若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離眼界,若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2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경계가 아니요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니라. 눈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왜 그러한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眼界,非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離眼界,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2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경계가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니라. 눈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눈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눈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眼界,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非離眼界,非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眼界求,不應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眼界求,不應離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2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귀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귀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耳界求,不應於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耳界求,不應離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3_a 왜 그러한가? 귀의 경계와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귀의 경계를 떠난 것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고 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耳界,若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離耳界,若離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3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귀의 경계가 아니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니라. 귀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耳界,非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離耳界,非離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 ## 001_0803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3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귀의 경계가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니라. 귀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귀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귀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耳界,非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非離耳界,非離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耳界求,不應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耳界求,不應離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3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코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코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鼻界求,不應於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鼻界求,不應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3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코의 경계와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코의 경계를 떠난 것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에서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鼻界,若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離鼻界,若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3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코의 경계가 아니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코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鼻界,非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離鼻界非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3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코의 경계가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코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코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코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鼻界,非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非離鼻界,非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鼻界求,不應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鼻界求,不應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3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혀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혀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舌界求,不應於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舌界求,不應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3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혀의 경계와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혀의 경계를 떠난 것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에서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舌界,若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離舌界,若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3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혀의 경계가 아니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혀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舌界,非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離舌界,非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3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혀의 경계가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혀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혀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혀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舌界,非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非離舌界,非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舌界求,不應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舌界求,不應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4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몸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몸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도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身界求,不應於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身界求,不應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4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몸의 경계와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몸의 경계를 떠난 것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에서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身界,若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離身界,若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4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몸의 경계가 아니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몸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身界,非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離身界,非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 ## 001_0804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몸의 경계가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몸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몸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몸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身界,非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非離身界,非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身界求,不應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身界求,不應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4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뜻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뜻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意界求,不應於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意界求,不應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4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뜻의 경계와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과 뜻의 경계를 떠난 것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에서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고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意界,若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離意界,若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4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뜻의 경계가 아니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뜻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意界,非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離意界,非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4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뜻의 경계가 아니며,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며 뜻의 경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뜻의 경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뜻의 경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意界,非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非離意界,非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意界求,不應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求;不應離意界求,不應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求。 ## 001_0804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지계(地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水界)ㆍ화계(火界)ㆍ풍계(風界)ㆍ공계(空界)ㆍ식계(識界)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지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地界求,不應於水、火、風、空、識界求;不應離地界求,不應離水、火、風、空、識界求。 ## 001_0804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지계와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와 지계를 떠난 것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地界,若水、火、風、空、識界,若離地界,若離水、火、風、空、識界,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4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지계(地界)가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아니니라. 지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地界,非水、火、風、空、識界;非離地界,非離水、火、風、空、識界。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4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지계가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아니니라. 지계를 떠난 것도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지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지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地界,非水、火、風、空、識界;非離地界,非離水、火、風、空、識界。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地界求,不應於水、火、風、空、識界求;不應離地界求,不應離水、火、風、空、識界求。 ## 001_0805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聖諦)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苦聖諦求,不應於集、滅、道聖諦求;不應離苦聖諦求,不應離集、滅、道聖諦求。 ## 001_0805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와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苦聖諦,若集、滅、道聖諦,若離苦聖諦,若離集、滅、道聖諦,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5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도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苦聖諦,非集、滅、道聖諦;非離苦聖諦,非離集、滅、道聖諦。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5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도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苦聖諦,非集、滅、道聖諦;非離苦聖諦,非離集、滅、道聖諦。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苦聖諦求,不應於集、滅、道聖諦求;不應離苦聖諦求,不應離集、滅、道聖諦求。 ## 001_0805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무명(無明)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行)ㆍ의식(識)ㆍ이름과 물질(名色)ㆍ여섯 감관(六入)ㆍ감촉(觸)ㆍ느낌(受)ㆍ욕망(愛)ㆍ잡음(取)ㆍ존재(有)ㆍ태어남(生)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명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明求,不應於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求;不應離無明求,不應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求。 ## 001_0805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무명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과 무명을 떠난 것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無明,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離無明,若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5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무명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욕망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아니며 무명을 떠난 것도 아니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明,非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離無明,非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5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무명이 아니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아니며 무명을 떠난 것도 아니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무명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명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明,非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非離無明,非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明求,不應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求;不應離無明求,不應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求。 ## 001_0805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내공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내공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內空求,不應於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求;不應離內空求,不應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求。 ## 001_0805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내공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내공을 떠난 것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內空,若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離內空,若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5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내공이 아니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아니며 내공을 떠난 것도 아니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內空,非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離內空,非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6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내공이 아니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아니며, 내공을 떠난 것도 아니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내공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내공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內空,非外空乃至無性自性空;非離內空,非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內空求,不應於外空乃至無性自性空求;不應離內空求,不應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求。 ## 001_0806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진여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진여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眞如求,不應於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求;不應離眞如求,不應離法界乃至不思議界求。 ## 001_0806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진여와 법계 내지 부사의계와 진여를 떠난 것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眞如,若法界乃至不思議界,若離眞如,若離法界乃至不思議界,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6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진여가 아니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아니며 진여를 떠난 것도 아니며, 법계 내지부사의계를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眞如,非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離眞如,非離法界乃至不思議界。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6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진여가 아니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아니며 진여를 떠난 것도 아니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진여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진여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眞如,非法界乃至不思議界;非離眞如,非離法界乃至不思議界。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眞如求,不應於法界乃至不思議界求;不應離眞如求,不應離法界乃至不思議界求。 ## 001_0806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시바라밀다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시바라밀다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布施波羅蜜多求,不應於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求;不應離布施波羅蜜多求,不應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求。 ## 001_0806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시바라밀다와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와 보시바라밀다를 떠난 것과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布施波羅蜜多,若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離布施波羅蜜多,若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6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시바라밀다가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아니며 보시바라밀다를 떠난 것도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布施波羅蜜多,非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離布施波羅蜜多,非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6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시바라밀다가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아니며 보시바라밀다를 떠난 것도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布施波羅蜜多,非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離布施波羅蜜多,非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806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시바라밀다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시바라밀다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布施波羅蜜多求,不應於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求;不應離布施波羅蜜多求,不應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求。 ## 001_0806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정려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려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靜慮求,不應於四無量、四無色定求;不應離四靜慮求,不應離四無量、四無色定求。 ## 001_0806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4정려와 4무량ㆍ4무색정과 4정려를 떠난 것과 4무량ㆍ4무색정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四靜慮,若四無量、四無色定,若離四靜慮,若離四無量、四無色定,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7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정려가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이 아니며 4정려를 떠난 것도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靜慮,非四無量、四無色定;非離四靜慮,非離四無量、四無色定。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7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정려가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이 아니며 4정려를 떠난 것도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정려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려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靜慮,非四無量、四無色定;非離四靜慮,非離四無量、四無色定。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靜慮求,不應於四無量、四無色定求;不應離四靜慮求,不應離四無量、四無色定求。 ## 001_0807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8해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해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八解脫求,不應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求;不應離八解脫求,不應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求。 ## 001_0807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8해탈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와 8해탈을 떠난 것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八解脫,若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離八解脫,若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7_b 왜 그러한가?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8해탈이 아니며, 8승처ㆍ9처제정ㆍ10변처가 아니며 8해탈을 떠난 것도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八解脫,非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離八解脫,非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7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8해탈이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아니며 8해탈을 떠난 것도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8해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해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八解脫,非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離八解脫,非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八解脫求,不應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求;不應離八解脫求,不應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求。 ## 001_0807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념주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념주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念住求,不應於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求;不應離四念住求,不應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求。 ## 001_0807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4념주와 4정단 내지 8성도지와 4념주를 떠난 것과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다. 所以者何?若四念住,若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離四念住,若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7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념주가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아니며 4념주를 떠난 것도 아니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念住,非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離四念住,非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7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념주가 아니며,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아니며 4념주를 떠난 것도 아니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념주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념주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念住,非四正斷乃至八聖道支;非離四念住,非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念住求,不應於四正斷乃至八聖道支求;不應離四念住求,不應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求。 ## 001_0807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공해탈문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공해탈문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空解脫門求,不應於無相、無願解脫門求;不應離空解脫門求,不應離無相、無願解脫門求。 ## 001_0807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공해탈문과 무상ㆍ무원 해탈문과 공해탈문을 떠난 것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空解脫門,若無相、無願解脫門,若離空解脫門,若離無相、無願解脫門,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8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공해탈문이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아니며, 공해탈문을 떠난 것도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空解脫門,非無相、無願解脫門;非離空解脫門,非離無相、無願解脫門。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8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공해탈문이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아니며, 공해탈문을 떠난 것도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공해탈문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공해탈문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空解脫門,非無相、無願解脫門;非離空解脫門,非離無相、無願解脫門。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空解脫門求,不應於無相、無願解脫門求;不應離空解脫門求,不應離無相、無願解脫門求。 ## 001_0808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5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5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五眼求,不應於六神通求;不應離五眼求,不應離六神通求。 ## 001_0808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5안과 6신통과 5안을 떠난 것과 6신통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五眼,若六神通,若離五眼,若離六神通,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8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5안이 아니며, 6신통이 아니며 5안을 떠난 것도 아니며, 6신통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五眼,非六神通;非離五眼,非離六神通。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8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5안이 아니며, 6신통이 아니며 5안을 떠난 것도 아니며, 6신통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5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5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五眼,非六神通;非離五眼,非離六神通。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五眼求,不應於六神通求;不應離五眼求,不應離六神通求。 ## 001_0808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부처님의 10력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佛十力求,不應於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求;不應離佛十力求,不應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求。 ## 001_0808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과 부처님의 10력을 떠난 것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佛十力,若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離佛十力,若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8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부처님의 10력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을 떠난 것도 아니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佛十力,非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離佛十力,非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8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부처님의 10력이 아니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을 떠난 것도 아니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부처님의 10력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佛十力,非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非離佛十力,非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佛十力求,不應於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求;不應離佛十力求,不應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求。 ## 001_0808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잊음이 없는 법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忘失法求,不應於恒住捨性求;不應離無忘失法求,不應離恒住捨性求。 ## 001_0808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과 잊음이 없는 법을 떠난 것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無忘失法,若恒住捨性,若離無忘失法,若離恒住捨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8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반야바라밀다는 잊음이 없는 법이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을 떠난 것도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忘失法,非恒住捨性;非離無忘失法,非離恒住捨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9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잊음이 없는 법이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도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을 떠난 것도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잊음이 없는 법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忘失法,非恒住捨性;非離無忘失法,非離恒住捨性。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忘失法求,不應於恒住捨性求;不應離無忘失法求,不應離恒住捨性求。 ## 001_0809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일체지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체지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一切智求,不應於道相智、一切相智求;不應離一切智求,不應離道相智、一切相智求。 ## 001_0809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일체지와 도상지ㆍ일체상지와 일체지를 떠난 것과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一切智,若道相智、一切相智,若離一切智,若離道相智、一切相智,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09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가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아니며 일체지를 떠난 것도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一切智,非道相智、一切相智;非離一切智,非離道相智、一切相智。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09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가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아니며 일체지를 떠난 것도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일체지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체지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一切智,非道相智、一切相智;非離一切智,非離道相智、一切相智。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一切智求,不應於道相智、一切相智求;不應離一切智求,不應離道相智、一切相智求。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九十四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1_0809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