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97 ## 001_0825_b 대반야바라밀다경 제97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九十七 ## 001_0825_b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1_0825_b 27. 구반야품 ⑨ 初分求般若品第二十七之九 ## 001_0825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코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鼻界法性求,不應於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鼻界法性求,不應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5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코의 경계의 법성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鼻界法性,若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離鼻界法性,若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5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코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鼻界法性,非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鼻界法性,非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5_b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코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鼻界法性,非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鼻界法性,非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 ## 001_0825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코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코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鼻界法性求,不應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鼻界法性求,不應離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5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혀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舌界法性求,不應於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舌界法性求,不應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5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혀의 경계의 법성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舌界法性,若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離舌界法性,若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5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혀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舌界法性,非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舌界法性,非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6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혀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舌界法性,非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舌界法性,非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 ## 001_0826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혀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혀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舌界法性求,不應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舌界法性求,不應離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6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몸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몸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身界法性求,不應於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身界法性求,不應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6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몸의 경계의 법성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몸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身界法性,若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離身界法性,若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6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몸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몸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 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身界法性,非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身界法性,非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6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몸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몸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身界法性,非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身界法性,非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 ## 001_0826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몸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몸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身界法性求,不應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身界法性求,不應離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6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뜻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뜻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도 말아야 하고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意界法性求,不應於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意界法性求,不應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6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뜻의 경계의 법성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과 뜻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意界法性,若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離意界法性,若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6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뜻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뜻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意界法性,非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意界法性,非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6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뜻의 경계의 법성이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이 아니며, 뜻의 경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意界法性,非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非離意界法性,非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 ## 001_0826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뜻의 경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뜻의 경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법성을 떠나서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意界法性求,不應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不應離意界法性求,不應離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法性求。 ## 001_0827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지계(地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地界法性求,不應於水、火、風、空、識界法性求;不應離地界法性求,不應離水、火、風、空、識界法性求。 ## 001_0827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지계의 법성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과 지계의 법성을 떠난 것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地界法性,若水、火、風、空、識界法性,若離地界法性,若離水、火、風、空、識界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7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지계의 법성이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이 아니며, 지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地界法性,非水、火、風、空、識界法性;非離地界法性,非離水、火、風、空、識界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7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지계의 법성이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이 아니며, 지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地界法性,非水、火、風、空、識界法性;非離地界法性,非離水、火、風、空、識界法性。 ## 001_0827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지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地界法性求,不應於水、火、風、空、識界法性求;不應離地界法性求,不應離水、火、風、空、識界法性求。 ## 001_0827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苦聖諦法性求,不應於集、滅、道聖諦法性求;不應離苦聖諦法性求,不應離集、滅、道聖諦法性求。 ## 001_0827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苦聖諦法性,若集、滅、道聖諦法性,若離苦聖諦法性,若離集、滅、道聖諦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7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이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이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苦聖諦法性,非集、滅、道聖諦法性;非離苦聖諦法性,非離集、滅、道聖諦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7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이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이 아니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苦聖諦法性,非集、滅、道聖諦法性;非離苦聖諦法性,非離集、滅、道聖諦法性。 ## 001_0827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苦聖諦法性求,不應於集、滅、道聖諦法性求;不應離苦聖諦法性求,不應離集、滅、道聖諦法性求。 ## 001_0827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무명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욕망ㆍ잡음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명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明法性求,不應於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法性求;不應離無明法性求,不應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求。 ## 001_0827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무명의 법성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과 무명의 법성을 떠난 것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無明法性,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若離無明法性,若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7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무명의 법성이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욕망ㆍ잡음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이 아니며, 무명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없을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明法性,非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法性;非離無明法性,非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7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무명의 법성이 아니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이 아니며, 무명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난 것도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明法性,非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非離無明法性,非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 ## 001_0828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무명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명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明法性求,不應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求;不應離無明法性求,不應離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法性求。 ## 001_0828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내공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내공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內空法性求,不應於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法性求;不應離內空法性求,不應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求。 ## 001_0828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내공의 법성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과 내공의 법성을 떠난 것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內空法性,若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若離內空法性,若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8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내공의 법성이 아니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법성이 아니며, 내공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內空法性,非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法性;非離內空法性,非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8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내공의 법성이 아니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이 아니며, 내공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內空法性,非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非離內空法性,非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 ## 001_0828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내공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내공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內空法性求,不應於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求;不應離內空法性求,不應離外空乃至無性自性空法性求。 ## 001_0828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진여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진여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眞如法性求,不應於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法性求;不應離眞如法性求,不應離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求。 ## 001_0828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진여와 법성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과 진여의 법성을 떠난 것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眞如法性,若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若離眞如法性,若離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8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진여의 법성이 아니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법성이 아니며, 진여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眞如法性,非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法性;非離眞如法性,非離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8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진여의 법성이 아니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이 아니며, 진여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眞如法性,非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非離眞如法性,非離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 ## 001_0828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진여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진여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眞如法性求,不應於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求;不應離眞如法性求,不應離法界乃至不思議界法性求。 ## 001_0828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시바라밀다의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布施波羅蜜多法性求,不應於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求;不應離布施波羅蜜多法性求,不應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求。 ## 001_0829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시바라밀다의 법성과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과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난 것과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布施波羅蜜多法性,若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若離布施波羅蜜多法性,若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 ## 001_0829_a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9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이 아니며,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布施波羅蜜多法性,非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非離布施波羅蜜多法性,非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9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이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이 아니며,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布施波羅蜜多法性,非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非離布施波羅蜜多法性,非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 ## 001_0829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시바라밀다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시바라밀다의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布施波羅蜜多法性求,不應於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求;不應離布施波羅蜜多法性求,不應離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法性求。 ## 001_0829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정려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려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靜慮法性求,不應於四無量、四無色定法性求;不應離四靜慮法性求,不應離四無量、四無色定法性求。 ## 001_0829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4정려의 법성과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과 4정려의 법성을 떠난 것과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四靜慮法性,若四無量、四無色定法性,若離四靜慮法性,若離四無量、四無色定法性, ## 001_0829_b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9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정려의 법성이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이 아니며, 4정려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靜慮法性,非四無量、四無色定法性;非離四靜慮法性,非離四無量、四無色定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9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정려의 법성이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이 아니며, 4정려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靜慮法性,非四無量、四無色定法性;非離四靜慮法性,非離四無量、四無色定法性。 ## 001_0829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정려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려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靜慮法性求,不應於四無量、四無色定法性求;不應離四靜慮法性求,不應離四無量、四無色定法性求。 ## 001_0829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8해탈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해탈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八解脫法性求,不應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求;不應離八解脫法性求,不應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求。 ## 001_0829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8해탈의 법성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과 8해탈의 법성을 떠난 것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八解脫法性,若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若離八解脫法性,若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 ## 001_0829_c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29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8해탈의 법성이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이 아니며, 8해탈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八解脫法性,非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非離八解脫法性,非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29_c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8해탈의 법성이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이 아니며, 8해탈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八解脫法性,非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非離八解脫法性,非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 ## 001_0830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8해탈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해탈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八解脫法性求,不應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求;不應離八解脫法性求,不應離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法性求。 ## 001_0830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념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념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念住法性求,不應於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法性求;不應離四念住法性求,不應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求。 ## 001_0830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4념주의 법성과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과 4념주의 법성을 떠난 것과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四念住法性,若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若離四念住法性,若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 ## 001_0830_a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0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념주의 법성이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법성이 아니며, 4념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念住法性,非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法性;非離四念住法性,非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0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4념주의 법성이 아니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이 아니며, 4념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四念住法性,非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非離四念住法性,非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 ## 001_0830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4념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념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四念住法性求,不應於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求;不應離四念住法性求,不應離四正斷乃至八聖道支法性求。 ## 001_0830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공해탈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공해탈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도 말아야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空解脫門法性求,不應於無相、無願解脫門法性求;不應離空解脫門法性求,不應離無相、無願解脫門法性求。 ## 001_0830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공해탈문의 법성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과 공해탈문의 법성을 떠난 것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空解脫門法性,若無相、無願解脫門法性,若離空解脫門法性,若離無相、無願解脫門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0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공해탈문의 법성이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이 아니며, 공해탈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도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空解脫門法性,非無相、無願解脫門法性;非離空解脫門法性,非離無相、無願解脫門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0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공해탈문의 법성이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이 아니며, 공해탈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空解脫門法性,非無相、無願解脫門法性;非離空解脫門法性,非離無相、無願解脫門法性。 ## 001_0830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공해탈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공해탈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空解脫門法性求,不應於無相、無願解脫門法性求;不應離空解脫門法性求,不應離無相、無願解脫門法性求。 ## 001_0830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5안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5안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五眼法性求,不應於六神通法性求;不應離五眼法性求,不應離六神通法性求。 ## 001_0830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5안의 법성과 6신통의 법성과 5안의 법성을 떠난 것과 6신통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五眼法性,若六神通法性,若離五眼法性,若離六神通法性, ## 001_0830_c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1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5안의 법성이 아니며 6신통의 법성이 아니며, 5안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6신통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五眼法性,非六神通法性;非離五眼法性,非離六神通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1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5안의 법성이 아니며 6신통의 법성이 아니며, 5안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6신통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5안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5안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6신통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五眼法性,非六神通法性;非離五眼法性,非離六神通法性。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五眼法性求,不應於六神通法性求;不應離五眼法性求,不應離六神通法性求。 ## 001_0831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佛十力法性求,不應於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法性求;不應離佛十力法性求,不應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求。 ## 001_0831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부처님의 10력의 법성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과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을 떠난 것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佛十力法性,若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若離佛十力法性,若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1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이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법성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佛十力法性,非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法性;非離佛十力法性,非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1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이 아니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이 아니며,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佛十力法性,非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非離佛十力法性,非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 ## 001_0831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佛十力法性求,不應於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求;不應離佛十力法性求,不應離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法性求。 ## 001_0831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忘失法法性求,不應於恒住捨性法性求;不應離無忘失法法性求,不應離恒住捨性法性求。 ## 001_0831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성품의 법성과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을 떠난 것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無忘失法法性,若恒住捨性法性,若離無忘失法法性,若離恒住捨性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1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이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이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忘失法法性,非恒住捨性法性;非離無忘失法法性,非離恒住捨性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1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이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이 아니며,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無忘失法法性,非恒住捨性法性;非離無忘失法法性,非離恒住捨性法性。 ## 001_0831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無忘失法法性求,不應於恒住捨性法性求;不應離無忘失法法性求,不應離恒住捨性法性求。 ## 001_0831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일체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체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一切智法性求,不應於道相智、一切相智法性求;不應離一切智法性求,不應離道相智、一切相智法性求。 ## 001_0831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일체지의 법성과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과 일체지의 법성을 떠난 것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一切智法性,若道相智、一切相智法性,若離一切智法性,若離道相智、一切相智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2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의 법성이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이 아니며, 일체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一切智法性,非道相智、一切相智法性;非離一切智法性,非離道相智、一切相智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2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의 법성이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이 아니며, 일체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一切智法性,非道相智、一切相智法性;非離一切智法性,非離道相智、一切相智法性。 ## 001_0832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일체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체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一切智法性求,不應於道相智、一切相智法性求;不應離一切智法性求,不應離道相智、一切相智法性求。 ## 001_0832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온갖삼마지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一切陁羅尼門法性求,不應於一切三摩地門法性求;不應離一切陁羅尼門法性求,不應離一切三摩地門法性求。 ## 001_0832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과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과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을 떠난 것과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一切陁羅尼門法性,若一切三摩地門法性,若離一切陁羅尼門法性,若離一切三摩地門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2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이 아니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이 아니며,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一切陁羅尼門法性,非一切三摩地門法性;非離一切陁羅尼門法性,非離一切三摩地門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2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이 아니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이 아니며,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一切陁羅尼門法性,非一切三摩地門法性;非離一切陁羅尼門法性,非離一切三摩地門法性。 ## 001_0832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온갖 삼마지문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一切陁羅尼門法性求,不應於一切三摩地門法性求;不應離一切陁羅尼門法性求,不應離一切三摩地門法性求。 ## 001_0832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예류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예류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預流法性求,不應於一來、不還、阿羅漢法性求;不應離預流法性求,不應離一來、不還、阿羅漢法性求。 ## 001_0832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예류의 법성과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과 예류의 법성을 떠난 것과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預流法性,若一來、不還、阿羅漢法性,若離預流法性,若離一來、不還、阿羅漢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2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예류의 법성이 아니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이 아니며, 예류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預流法性,非一來、不還、阿羅漢法性;非離預流法性,非離一來、不還、阿羅漢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2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예류의 법성이 아니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이 아니며, 예류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預流法性,非一來、不還、阿羅漢法性;非離預流法性,非離一來、不還、阿羅漢法性。 ## 001_0832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예류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예류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預流法性求,不應於一來、不還、阿羅漢法性求;不應離預流法性求,不應離一來、不還、阿羅漢法性求。 ## 001_0833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預流向預流果法性求,不應於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法性求;不應離預流向預流果法性求,不應離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求。 ## 001_0833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과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과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을 떠난 것과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預流向預流果法性,若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若離預流向預流果法性,若離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3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이 아니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법성이 아니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預流向預流果法性,非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法性;非離預流向預流果法性,非離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3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이 아니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이 아니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預流向預流果法性,非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非離預流向預流果法性,非離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 ## 001_0833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預流向預流果法性求,不應於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求;不應離預流向預流果法性求,不應離一來向乃至阿羅漢果法性求。”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九十七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1_0833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