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098 ## 001_0833_c 대반야바라밀다경 제98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九十八 ## 001_0833_c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1_0833_c 27. 구반야품 ⑩ 初分求般若品第二十七之十 ## 001_0833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독각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獨覺法性求,不應於獨覺向獨覺果法性求;不應離獨覺法性求,不應離獨覺向獨覺果法性求。 ## 001_0833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독각의 법성과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과 독각의 법성을 떠난 것과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獨覺法性,若獨覺向獨覺果法性,若離獨覺法性,若離獨覺向獨覺果法性, ## 001_0833_c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3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독각의 법성이 아니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이 아니며, 독각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獨覺法性,非獨覺向獨覺果法性;非離獨覺法性,非離獨覺向獨覺果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3_c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독각의 법성이 아니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이 아니며, 독각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독각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향ㆍ독각과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獨覺法性,非獨覺向獨覺果法性;非離獨覺法性,非離獨覺向獨覺果法性。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獨覺法性求,不應於獨覺向獨覺果法性求;不應離獨覺法性求,不應離獨覺向獨覺果法性求。 ## 001_0834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살마하살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살마하살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菩薩摩訶薩法性求,不應於三藐三佛陁法性求;不應離菩薩摩訶薩法性求,不應離三藐三佛陁法性求。 ## 001_0834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살마하살의 법성과 삼먁삼불타의 법성과 보살마하살의 법성을 떠난 것과 삼먁삼불타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菩薩摩訶薩法性,若三藐三佛陁法性,若離菩薩摩訶薩法性,若離三藐三佛陁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4_a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살마하살의 법성이 아니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이 아니며, 보살마하살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아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菩薩摩訶薩法性,非三藐三佛陁法性;非離菩薩摩訶薩法性,非離三藐三佛陁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4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살마하살의 법성이 아니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이 아니며, 보살마하살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삼먁삼불타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菩薩摩訶薩法性,非三藐三佛陁法性;非離菩薩摩訶薩法性,非離三藐三佛陁法性。 ## 001_0834_b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살마하살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살마하살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삼먁삼불타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菩薩摩訶薩法性求,不應於三藐三佛陁法性求;不應離菩薩摩訶薩法性求,不應離三藐三佛陁法性求。 ## 001_0834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菩薩摩訶薩法法性求,不應於無上正等菩提法性求;不應離菩薩摩訶薩法法性求,不應離無上正等菩提法性求。 ## 001_0834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과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을 떠난 것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所以者何?若菩薩摩訶薩法法性,若無上正等菩提法性,若離菩薩摩訶薩法法性,若離無上正等菩提法性, ## 001_0834_b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4_b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이 아니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이 아니며,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菩薩摩訶薩法法性,非無上正等菩提法性;非離菩薩摩訶薩法法性,非離無上正等菩提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4_b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이 아니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이 아니며,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菩薩摩訶薩法法性,非無上正等菩提法性;非離菩薩摩訶薩法法性,非離無上正等菩提法性。 ## 001_0834_c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보살마하살의 법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菩薩摩訶薩法法性求,不應於無上正等菩提法性求;不應離菩薩摩訶薩法法性求,不應離無上正等菩提法性求。 ## 001_0834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성문승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성문승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聲聞乘法性求,不應於獨覺乘、無上乘法性求;不應離聲聞乘法性求,不應離獨覺乘、無上乘法性求。 ## 001_0834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성문승의 법성과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과 성문승의 법성을 떠난 것과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을 떠난 것에서, 만약에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구한다면,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상응하는 것도 아니며 상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라. 빛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깔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모두가 동일한 모양이니 이른바 무상이니라. 所以者何?若聲聞乘法性,若獨覺乘、無上乘法性,若離聲聞乘法性,若離獨覺乘、無上乘法性,若菩薩摩訶薩,若般若波羅蜜多,若求如是,一切皆非相應非不相應、非有色非無色、非有見非無見、非有對非無對,咸同一相,所謂無相。 ## 001_0834_c 왜 그러한가?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성문승의 법성이 아니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이 아니며, 성문승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러한 온갖 것은 다 있지 않아서 성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있지 않은지라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聲聞乘法性,非獨覺乘、無上乘法性;非離聲聞乘法性,非離獨覺乘、無上乘法性。所以者何?如是一切皆無所有性不可得。由無所有不可得故, ## 001_0835_a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성문승의 법성이 아니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이 아니며, 성문승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을 떠난 것도 아니니라. 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非聲聞乘法性,非獨覺乘、無上乘法性;非離聲聞乘法性,非離獨覺乘、無上乘法性。 ## 001_0835_a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응당 성문승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에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성문승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며 독각승ㆍ무상승의 법성을 떠나서 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是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不應於聲聞乘法性求,不應於獨覺乘、無上乘法性求;不應離聲聞乘法性求,不應離獨覺乘、無上乘法性求。” ## 001_0835_a 28. 탄중덕품(歎衆德品) ① 初分歎衆德品第二十八之一時,天帝釋白善現言:“大德!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是大波羅蜜多,是無量波羅蜜多,是無邊波羅蜜多。諸預流者於此中學,得預流果;諸一來者於此中學,得一來果;諸不還者於此中學,得不還果;諸阿羅漢於此中學,得阿羅漢果;諸獨覺者於此中學,得獨覺菩提;諸菩薩摩訶薩於此中學,能成熟有情、嚴淨佛土,證得無上正等菩提。” ## 001_0835_a 이때 천제석이 선현에게 말하였다. “대덕이시여,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이며 한량없는 바라밀다이며 그지없는 바라밀다이니, 모든 예류(預流)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예류과를 얻고 모든 일래(一來)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일래과를 얻으며 모든 불환(不還)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불환과를 얻고 모든 아라한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아라한과를 얻으며 모든 독각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독각의 깨달음을 얻고 모든 보살마하살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유정을 성숙시키고 불국토를 장엄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십니다.” 善現告言:“如是!如是!如汝所說。 ## 001_0835_a 선현이 말하였다. “그러하니라. 그대의 말과 같으니라. 교시가여, 보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는 바로 큰 바라밀다이며 한량없는 바라밀다이며 그지없는 바라밀다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是大波羅蜜多,是無量波羅蜜多。是無邊波羅蜜多。 ## 001_0835_a 교시가여,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예류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예류과를 얻고 모든 일래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일래과를 얻으며 모든 불환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불환과를 얻고 모든 아라한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아라한과를 얻으며 모든 독각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독각의 깨달음을 얻고 모든 보살마하살들이 이 가운데서 배워서 유정을 성숙시키고 불국토를 장엄하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느니라. 憍尸迦!若過去若現在若未來,諸預流者於此中學,得預流果;諸一來者於此中學,得一來果;諸不還者於此中學,得不還果;諸阿羅漢於此中學,得阿羅漢果;諸獨覺者於此中學,得獨覺菩提;諸菩薩摩訶薩於此中學,能成熟有情、嚴淨佛土,證得無上正等菩提。 ## 001_0835_b 교시가여, 물질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물질의 쌓임(色蘊)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憍尸迦!色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受、想、行、識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所以者何?以色蘊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5_b 교시가여, 눈의 영역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눈의 영역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憍尸迦!眼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耳、鼻、舌、身、意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所以者何?以眼處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5_b 교시가여, 빛깔의 영역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 빛깔의 영역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憍尸迦!色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聲、香、味、觸、法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所以者何?以色處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5_c 교시가여, 눈의 경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眼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5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눈의 경계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眼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5_c 교시가여, 귀의 경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耳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5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귀의 경계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耳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5_c 교시가여, 코의 경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鼻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5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코의 경계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鼻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5_c 교시가여,혀의 경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舌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혀의 경계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舌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a 교시가여, 몸의 경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身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몸의 경계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身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a 교시가여, 뜻의 경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意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뜻의 경계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意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a 교시가여, 지계(地界)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識界)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地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水、火、風、空、識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지계(地界)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地界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b 교시가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苦聖諦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集、滅、道聖諦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苦聖諦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b 교시가여, 무명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욕망ㆍ잡음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無明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무명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無明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b 교시가여, 내공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內空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내공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內空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c 교시가여, 진여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眞如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진여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眞如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c 교시가여, 보시바라밀다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布施波羅蜜多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6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시바라밀다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布施波羅蜜多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6_c 교시가여, 4정려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4무량ㆍ4무색정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그 까닭이 무엇인가?4정려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憍尸迦!四靜慮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四無量、四無色定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所以者何?以四靜慮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a 교시가여, 8해탈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八解脫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8해탈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八解脫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a 교시가여, 4념주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四念住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4념주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四念住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a 교시가여, 공해탈문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空解脫門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無相、無願解脫門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공해탈문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空解脫門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a 교시가여,5안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6신통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五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六神通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5안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五眼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b 교시가여, 부처님의 10력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佛十力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부처님의 10력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佛十力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b 교시가여, 잊음이 없는 법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無忘失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恒住捨性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잊음이 없는 법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無忘失法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b 교시가여, 일체지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一切智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道相智、一切相智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b 그 까닭이무엇인가? 일체지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一切智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c 교시가여, 온갖 다라니문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온갖 삼마지문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一切陁羅尼門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一切三摩地門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온갖 다라니문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一切陁羅尼門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c 교시가여, 예류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預流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一來、不還、阿羅漢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예류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預流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7_c 교시가여, 예류향ㆍ예류과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預流向預流果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7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예류향ㆍ예류과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預流向預流果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8_a 교시가여, 독각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독각향ㆍ독각과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獨覺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獨覺向獨覺果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8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독각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獨覺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8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삼먁삼불타가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三藐三佛陁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8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살마하살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菩薩摩訶薩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8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의 법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法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無上正等菩提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8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살마하살의 법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菩薩摩訶薩法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8_a 교시가여, 성문승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며, 독각승ㆍ무상승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크니라. 憍尸迦!聲聞乘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獨覺乘、無上乘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8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성문승 등의 전제ㆍ중제ㆍ후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다고 하나니, 그것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聲聞乘等前、中、後際皆不可得故說爲大,由彼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說爲大。 ## 001_0838_b 교시가여, 이러한 연유로 내가 말하기를 ‘물질 등이 크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크다’고 하느니라. 憍尸迦!由此緣故我作是說:色等大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大。 ## 001_0838_b 교시가여, 물질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色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受、想、行、識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물질의 쌓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色蘊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8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限量)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물질의 쌓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色蘊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8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물질의 쌓임 등도 한량없고 물질의 쌓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色蘊等亦無量。色蘊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b 교시가여, 눈의 영역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眼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耳、鼻、舌、身、意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눈의 영역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眼處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8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눈의 영역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眼處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8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눈의 영역 등도 한량없고 눈의 영역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眼處等亦無量。眼處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c 교시가여, 빛깔의 영역의 영역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色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聲、香、味、觸、法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빛깔의 영역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色處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8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빛깔의 영역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色處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8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빛깔의 영역 등도 한량없고 빛깔의 영역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色處等亦無量。色處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c 교시가여, 눈의 경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眼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눈의 경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눈의 경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所以者何?以眼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眼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8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눈의 경계 등도 한량없으며, 눈의 경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眼界等亦無量。眼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c 교시가여, 귀의 경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耳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8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귀의경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耳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귀의 경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耳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귀의 경계 등도 한량없고 귀의 경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耳界等亦無量。耳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a 교시가여, 코의 경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鼻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코의 경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鼻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코의 경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鼻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코의 경계 등도 한량없고 코의 경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鼻界等亦無量。鼻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a 교시가여, 혀의 경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舌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혀의 경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舌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혀의 경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舌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혀의 경계 등도 한량없고 혀의 경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舌界等亦無量。舌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b 교시가여, 몸의 경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身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몸의 경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身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몸의 경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身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몸의 경계 등도 한량없고 몸의 경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身界等亦無量。身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b 교시가여, 뜻의 경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意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뜻의 경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意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뜻의 경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意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뜻의 경계 등도 한량없고 뜻의 경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意界等亦無量。意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b 교시가여, 지계(地界)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한량없느니라. 憍尸迦!地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水、火、風、空、識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지계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地界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지계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地界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지계 등도 한량없고 지계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地界等亦無量。地界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c 교시가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苦聖諦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集、滅、道聖諦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苦聖諦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苦聖諦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등도 한량없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苦聖諦等亦無量。苦聖諦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c 교시가여, 무명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감촉ㆍ느낌ㆍ욕망ㆍ잡음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無明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39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무명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無明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39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무명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無明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39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무명 등도 한량없고 무명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無明等亦無量。無明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a 교시가여, 내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內空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내공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內空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내공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內空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0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내공 등도 한량없고 내공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內空等亦無量。內空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a 교시가여,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眞如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진여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眞如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진여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眞如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0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진여 등도 한량없고 진여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眞如等亦無量。眞如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b 교시가여, 보시바라밀다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布施波羅蜜多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보시바라밀다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布施波羅蜜多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은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보시바라밀다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布施波羅蜜多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0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시바라밀다 등도 한량없고 보시바라밀다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布施波羅蜜多等亦無量。布施波羅蜜多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b 교시가여, 4정려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4무량ㆍ4무색정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四靜慮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四無量、四無色定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4정려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四靜慮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4정려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四靜慮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0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4정려 등도 한량없고 4정려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四靜慮等亦無量。四靜慮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b 교시가여, 8해탈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八解脫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8해탈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八解脫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8해탈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八解脫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0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8해탈 등도 한량없고 8해탈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八解脫等亦無量。八解脫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c 교시가여, 4념주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四念住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4념주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四念住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c 교시가여, 비유하면 허공이 한량이 없어서 얻을 수 없는 것과 같이 4념주 등 또한 이와 같이 한량이 없어서 얻을 수 없는 것이다.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四念住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0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4념주 등도 한량없고 4념주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四念住等亦無量。四念住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c 교시가여, 공해탈문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空解脫門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無相、無願解脫門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0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공해탈문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空解脫門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0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공해탈문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空解脫門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1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공해탈문 등도 한량없고 공해탈문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空解脫門等亦無量,空解脫門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a 교시가여, 5안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6신통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五眼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六神通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5안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五眼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1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5안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五眼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1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5안 등도 한량없고 5안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五眼等亦無量。五眼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a 교시가여, 부처님의 10력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佛十力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부처님의 10력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佛十力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1_a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부처님의 10력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佛十力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1_a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부처님의 10력 등도 한량없고 부처님의 10력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佛十力等亦無量。佛十力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a 교시가여, 잊음이 없는 법이 한량없기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無忘失法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恒住捨性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잊음이 없는 법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無忘失法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1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잊음이 없는 법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無忘失法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1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잊음이 없는 법 등도 한량없고 잊음이 없는 법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無忘失法等亦無量。無忘失法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b 교시가여, 일체지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一切智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道相智、一切相智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일체지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一切智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1_b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일체지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一切智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1_b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일체지 등도 한량없고 일체지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一切智等亦無量。一切智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b 교시가여, 온갖 다라니문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온갖 삼마지문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一切陁羅尼門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一切三摩地門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 001_0841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온갖 다라니문 등의 한량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량없다고 하느니라. 所以者何?以一切陁羅尼門等量不可得故說無量。 ## 001_0841_c 교시가여, 마치 허공의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온갖 다라니문 등도 그와 같아서 한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憍尸迦!譬如虛空量不可得,一切陁羅尼門等亦如是量不可得。 ## 001_0841_c 교시가여, 허공이 한량없기 때문에 온갖 다라니문 등도 한량없고 온갖 다라니문 등이 한량없기 때문에 보살마하살이 행하는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憍尸迦!虛空無量故,一切陁羅尼門等亦無量。一切陁羅尼門等無量故,菩薩摩訶薩所行般若波羅蜜多亦無量。”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九十八 丁酉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1_0841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