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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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2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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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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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교량공덕품 ⑩
初分挍量功德品第三十之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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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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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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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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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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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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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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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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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47_a
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47_a
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47_a
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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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47_b
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47_b
경희야, 독각의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獨覺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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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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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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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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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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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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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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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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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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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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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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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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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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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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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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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살마하살의 행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菩薩摩訶薩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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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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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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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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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물러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48_b
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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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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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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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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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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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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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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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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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삼마지문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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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49_a
경희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혀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慶喜當知!以無上正等菩提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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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具壽慶喜復白佛言:“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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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色性)이 공(空)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佛言:“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
## 001_0949_a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49_a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러한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49_a
“세존이시여,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49_b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 001_0949_b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49_b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러한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 001_0949_b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49_c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 001_0949_c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49_c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 001_0949_c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49_c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49_c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49_c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50_a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50_a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50_a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50_a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50_a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50_a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50_b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50_b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50_b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50_b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50_b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닥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50_b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50_c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타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50_c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50_c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50_c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50_c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51_a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51_a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51_a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51_a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51_a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51_a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51_a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51_b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51_b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51_b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51_b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51_b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51_b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無二無二分故。”
## 001_0951_c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51_c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51_c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닥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51_c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온갖 다라니문ㆍ온갖 삼마지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無二無二分故。”
## 001_0951_c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51_c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온갖 다라니문ㆍ온갖 삼마지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52_a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52_a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살마하살의 행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彼菩薩摩訶薩行無二無二分故。”
## 001_0952_a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52_a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살마하살의 행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彼菩薩摩訶薩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52_a
“세존이시여, 왜 물질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52_a
“경희야, 물질은 물질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물질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色性空。何以故?以色性空與彼無上正等菩提無二無二分故。”
## 001_0952_a
“세존이시여, 왜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受、想、行、識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52_a
“경희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은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물질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受、想、行、識受、想、行、識性空。何以故?以受、想、行、識性空與彼無上正等菩提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52_b
“세존이시여, 왜 눈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52_b
“경희야, 눈의 영역은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處眼處性空。何以故?以眼處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
## 001_0952_b
“세존이시여, 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鼻、舌、身、意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52_b
“경희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은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耳、鼻、舌、身、意處耳、鼻、舌、身、意處性空。何以故?以耳、鼻、舌、身、意處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52_b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52_c
“경희야, 빛깔의 영역은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處色處性空。何以故?以色處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
## 001_0952_c
“세존이시여, 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香、味、觸、法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52_c
“경희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은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빛깔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香、味、觸、法處聲、香、味、觸、法處性空。何以故?以聲、香、味、觸、法處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52_c
“세존이시여, 왜 눈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眼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52_c
“경희야, 눈의 영역은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왜냐하면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處眼處性空。何以故?以眼處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 001_0953_a
“세존이시여, 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耳、鼻、舌、身、意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53_a
“경희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은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耳、鼻、舌、身、意處、耳、鼻、舌、身、意處性空。何以故?以耳、鼻、舌、身、意處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 001_0953_a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53_a
“경희야, 빛깔의 영역은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處色處性空。何以故?以色處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 001_0953_b
“세존이시여, 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聲、香、味、觸、法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53_b
“경희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은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여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과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빛깔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香、味、觸、法處聲、香味、觸、法處性空。何以故?以聲、香、味、觸、法處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 001_0953_b
“세존이시여, 왜 눈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眼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53_b
“경희야, 눈의 영역은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處眼處性空。何以故?以眼處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 001_0953_b
“세존이시여, 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耳、鼻、舌、身、意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53_c
“경희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은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耳、鼻、舌、身、意處耳、鼻、舌、身、意處性空。何以故?以耳、鼻、舌、身、意處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 001_0953_c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53_c
“경희야, 빛깔의 영역은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處色處性空。何以故?以色處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 001_0953_c
“세존이시여, 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聲、香、味、觸、法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53_c
“경희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은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경희야, 이런 이유로 ‘빛깔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香、味、觸、法處聲、香、味、觸、法處性空。何以故?以聲、香、味、觸、法處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 001_0954_a
“세존이시여, 왜 눈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眼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54_a
“경희야, 눈의 영역은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處眼處性空。何以故?以眼處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54_a
“세존이시여, 왜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耳、鼻、舌、身、意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54_a
“경희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은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耳、鼻、舌、身、意處耳、鼻、舌、身、意處性空。何以故?以耳、鼻、舌、身、意處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54_a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54_a
“경희야, 빛깔의 영역은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處色處性空。何以故?以色處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54_a
“세존이시여, 왜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聲、香、味、觸、法處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54_b
“경희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은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빛깔의 영역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香、味、觸、法處聲、香、味、觸、法處性空。何以故?以聲、香、味、觸、法處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處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二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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