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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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4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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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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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교량공덕품 ⑫
初分挍量功德品第三十之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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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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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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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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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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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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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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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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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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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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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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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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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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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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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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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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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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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64_b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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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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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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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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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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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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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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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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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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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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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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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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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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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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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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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5_b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5_b
“세존이시여, 왜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5_c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5_c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5_c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5_c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5_c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6_a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a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a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6_a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a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a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b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6_b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b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b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b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6_b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b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c
“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c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66_c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6_c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67_a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a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67_a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a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a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a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67_b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b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b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b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67_b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b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c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c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67_c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7_c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a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a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68_a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a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a
“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b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68_b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b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68_b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8_b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8_b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8_c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8_c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8_c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8_c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8_c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8_c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a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a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9_a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a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b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b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9_b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b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b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c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9_c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c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69_c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69_c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70_a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70_a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四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