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15 ## 001_0970_b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5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五 ## 001_0970_b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1_0970_b 30. 교량공덕품 ⑬ 初分挍量功德品第三十之十三 ## 001_0970_b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0_b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0_b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0_b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0_c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0_c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0_c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0_c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1_a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a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a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1_a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a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b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b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1_b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b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b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c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1_c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c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1_c “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2_a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2_a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72_a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72_a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a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72_b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b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빛깔의 경계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色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b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b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72_b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c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c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c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72_c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2_c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a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a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73_a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a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b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b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73_b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b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b “세존이시여, 왜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c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73_c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c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73_c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3_c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74_a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a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ㆍ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a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a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74_a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a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ㆍ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b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b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74_b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b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ㆍ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b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c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74_c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c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c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c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74_c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4_c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ㆍ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5_a “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5_a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75_a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5_a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ㆍ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75_b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5_b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5_b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5_b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5_c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5_c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5_c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5_c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a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a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6_a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a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b “세존이시여, 왜 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舌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b “경희야, 혀의 경계는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舌界舌界性空。何以故?以舌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6_b “세존이시여, 왜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b “경희야,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舌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c “세존이시여, 왜 몸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身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c “경희야, 몸의 경계는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몸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身界身界性空。何以故?以身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6_c “세존이시여, 왜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6_c “경희야,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6_c 경희야, 이런 이유로 ‘몸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由此故說:以身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7_a “세존이시여, 왜 뜻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意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7_a “경희야, 뜻의 경계는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뜻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意界意界性空。何以故?以意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77_a “세존이시여, 왜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7_a “경희야,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뜻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意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77_b “세존이시여, 왜 눈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眼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b “경희야, 눈의 경계는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눈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眼界眼界性空。何以故?以眼界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77_b “세존이시여, 왜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b “경희야,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눈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眼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b “세존이시여, 왜 귀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耳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b “경희야, 귀의 경계는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귀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耳界耳界性空。何以故?以耳界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77_b “세존이시여, 왜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c “경희야,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77_c 경희야, 이런 이유로 ‘귀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由此故說:以耳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c “세존이시여, 왜 코의 경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경희야, 코의 경계는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코의 경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世尊!云何以鼻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慶喜!鼻界鼻界性空。何以故?以鼻界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77_c “세존이시여, 왜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77_c “경희야,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은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코의 경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何以故?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鼻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五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