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17
## 001_0986_a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7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七
## 001_0986_a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1_0986_a
30. 교량공덕품 ⑮
初分挍量功德品第三十之十五
## 001_0986_a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86_a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 001_0986_a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86_a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 001_0986_a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86_b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86_b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86_b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86_b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86_b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86_b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86_b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86_c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86_c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86_c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86_c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86_c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87_a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87_a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87_a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87_a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87_a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87_a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87_b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87_b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87_b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87_b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87_b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87_b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87_c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87_c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87_c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87_c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87_c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88_a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88_a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88_a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88_a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無二無二分故。”
## 001_0988_a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88_a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88_b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88_b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온갖 다라니문ㆍ온갖 삼마지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無二無二分故。”
## 001_0988_b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88_b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온갖 다라니문ㆍ온갖 삼마지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88_b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88_b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살마하살의 행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彼菩薩摩訶薩行無二無二分故。”
## 001_0988_c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88_c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살마하살의 행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彼菩薩摩訶薩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88_c
“세존이시여, 왜 지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地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88_c
“경희야, 지계는 지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地界地界性空。何以故?以地界性空與彼無上正等菩提無二無二分故。”
## 001_0988_c
“세존이시여, 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水、火、風、空、識界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88_c
“경희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지계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水、火、風、空、識界水、火、風、空、識界性空。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性空與彼無上正等菩提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地界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89_a
“세존이시여, 왜 무명(無明)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89_a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
## 001_0989_a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89_a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89_a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89_b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 001_0989_b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89_b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嘆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 001_0989_b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89_c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
## 001_0989_c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1_0989_c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진여 내지 부사의계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진여 내지 부사의계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彼眞如乃至不思議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眞如乃至不思議界。”
## 001_0989_c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89_c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
## 001_0989_c
“세존이시여,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90_a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괴로움ㆍ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彼苦、集、滅、道聖諦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安住苦、集、滅、道聖諦。”
## 001_0990_a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90_a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
## 001_0990_a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90_a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
## 001_0990_b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90_b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
## 001_0990_b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90_b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8해탈ㆍ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
## 001_0990_c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90_c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
## 001_0990_c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90_c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
## 001_0990_c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廻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91_a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
## 001_0991_a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91_a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공해탈문ㆍ무상해탈문ㆍ무원해탈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空解脫門、無相解脫門、無願解脫門。”
## 001_0991_a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91_a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
## 001_0991_a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91_b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5안ㆍ6신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5안과 6신통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五眼、六神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五眼、六神通。”
## 001_0991_b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91_b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
## 001_0991_b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91_b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부처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佛十力、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
## 001_0991_c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91_c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
## 001_0991_c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91_c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잊음이 없는 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은 둘이 없고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無忘失法、恒住捨性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忘失法、恒住捨性。”
## 001_0992_a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92_a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無二無二分故。”
## 001_0992_a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92_a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
## 001_0992_a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92_b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온갖 다라니문ㆍ온갖 삼마지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無二無二分故。”
## 001_0992_b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92_b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온갖 다라니문ㆍ온갖 삼마지문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
## 001_0992_b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92_b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살마하살의 행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彼菩薩摩訶薩行無二無二分故。”
## 001_0992_b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92_c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살마하살의 행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살마하살의 행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彼菩薩摩訶薩行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菩薩摩訶薩行。”
## 001_0992_c
“세존이시여, 왜 무명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無明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92_c
“경희야, 무명은 무명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무명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無明無明性空。何以故?以無明性空與彼無上正等菩提無二無二分故。”
## 001_0992_c
“세존이시여, 왜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92_c
“경희야,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은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무명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空與彼無上正等菩提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無明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無上正等菩提。”
## 001_0993_a
“세존이시여, 왜 내공(內空)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內空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93_a
“경희야, 내공은 내공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내공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內空內空性空。何以故?以內空性空與彼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
## 001_0993_a
“세존이시여, 왜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힙니까?”
“世尊!云何以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93_a
“경희야,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은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는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내공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보시ㆍ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아 익힌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外空乃至無性自性空性空。何以故?以外空乃至無性自性空性空與彼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內空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修習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1_0993_b
“세존이시여, 왜 내공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內空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93_b
“경희야, 내공은 내공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내공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慶喜!內空內空性空。何以故?以內空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
## 001_0993_b
“세존이시여, 왜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ㆍ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무릅니까?”
“世尊!云何以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1_0993_c
“경희야,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은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성품이 공하나니, 왜냐하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성품이 공한 것과 저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경희야, 이런 이유로 ‘내공 등이 둘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남이 없음을 방편으로 삼고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일체지지에 회향하면서 내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편히 머문다’라고 하였느니라.”
“慶喜!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外空乃至無性自性空性空。何以故?以外空乃至無性自性空性空與彼內空乃至無性自性空無二無二分故。慶喜!由此故說:以內空等無二爲方便,無生爲方便,無所得爲方便,迴向一切智智,安住內空乃至無性自性空。”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一十七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