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37 ## 001_1144_b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37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三十七 ## 001_1144_b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1_1144_b 30. 교량공덕품 (35) 初分挍量功德品第三十之三十五 ## 001_1144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8해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8해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8해탈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8해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八解脫若常若無常,說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常若無常;說八解脫若樂若苦,說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樂若苦;說八解脫若我若無我,說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我若無我;說八解脫若淨若不淨,說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4_b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8해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8해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8해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8해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八解脫若常若無常,應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常若無常;應求八解脫若樂若苦,應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樂若苦;應求八解脫若我若無我,應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我若無我;應求八解脫若淨若不淨,應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4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8해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8해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8해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8해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八解脫若常若無常,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常若無常;求八解脫若樂若苦,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樂若苦;求八解脫若我若無我,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我若無我;求八解脫若淨若不淨,求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4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四念住若常若無常,說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常若無常;說四念住若樂若苦,說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樂若苦;說四念住若我若無我,說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我若無我; ## 001_1144_c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說四念住若淨若不淨,說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四念住若常若無常,應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常若無常;應求四念住若樂若苦,應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樂若苦;應求四念住若我若無我,應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我若無我;應求四念住若淨若不淨,應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5_a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4념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4념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4념주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4념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四念住若常若無常,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常若無常;求四念住若樂若苦,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樂若苦;求四念住若我若無我,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我若無我;求四念住若淨若不淨,求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5_a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공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공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공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공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공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공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공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공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空解脫門若常若無常,說無相、無願解脫門若常若無常;說空解脫門若樂若苦,說無相、無願解脫門若樂若苦;說空解脫門若我若無我,說無相、無願解脫門若我若無我;說空解脫門若淨若不淨,說無相、無願解脫門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空解脫門若常若無常,應求無相、無願解脫門若常若無常;應求空解脫門若樂若苦,應求無相、無願解脫門若樂若苦;應求空解脫門若我若無我,應求無相、無願解脫門若我若無我;應求空解脫門若淨若不淨,應求無相、無願解脫門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5_b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공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공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공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공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空解脫門若常若無常,求無相、無願解脫門若常若無常;求空解脫門若樂若苦,求無相、無願解脫門若樂若苦;求空解脫門若我若無我,求無相、無願解脫門若我若無我;求空解脫門若淨若不淨,求無相、無願解脫門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5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5안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5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五眼若常若無常,說六神通若常若無常;說五眼若樂若苦,說六神通若樂若苦;說五眼若我若無我,說六神通若我若無我;說五眼若淨若不淨,說六神通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五眼若常若無常,應求六神通若常若無常;應求五眼若樂若苦,應求六神通若樂若苦;應求五眼若我若無我,應求六神通若我若無我;應求五眼若淨若不淨,應求六神通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5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5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6신통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5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6신통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5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6신통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5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6신통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五眼若常若無常,求六神通若常若無常;求五眼若樂若苦,求六神通若樂若苦;求五眼若我若無我,求六神通若我若無我;求五眼若淨若不淨,求六神通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6_a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부처님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부처님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부처님의 10력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부처님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佛十力若常若無常,說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常若無常;說佛十力若樂若苦,說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樂若苦;說佛十力若我若無我,說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我若無我;說佛十力若淨若不淨,說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6_a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부처님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4무소외내지 18불불공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부처님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佛十力若常若無常,應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常若無常;應求佛十力若樂若苦,應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樂若苦;應求佛十力若我若無我,應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我若無我;應求佛十力若淨若不淨,應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6_b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부처님의 10력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부처님의 10력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부처님의 10력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부처님의 10력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佛十力若常若無常,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常若無常;求佛十力若樂若苦,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樂若苦;求佛十力若我若無我,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我若無我;求佛十力若淨若不淨,求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6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잊음이 없는 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無忘失法若常若無常,說恒住捨性若常若無常;說無忘失法若樂若苦,說恒住捨性若樂若苦;說無忘失法若我若無我,說恒住捨性若我若無我;說無忘失法若淨若不淨,說恒住捨性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6_c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잊음이 없는 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無忘失法若常若無常,應求恒住捨性若常若無常;應求無忘失法若樂若苦,應求恒住捨性若樂若苦;應求無忘失法若我若無我,應求恒住捨性若我若無我;應求無忘失法若淨若不淨,應求恒住捨性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6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잊음이 없는 법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잊음이 없는 법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無忘失法若常若無常,求恒住捨性若常若無常;求無忘失法若樂若苦,求恒住捨性若樂若苦;求無忘失法若我若無我,求恒住捨性若我若無我;求無忘失法若淨若不淨,求恒住捨性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7_a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일체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일체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일체지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일체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一切智若常若無常,說道相智、一切相智若常若無常;說一切智若樂若苦,說道相智、一切相智若樂若苦;說一切智若我若無我,說道相智、一切相智若我若無我;說一切智若淨若不淨,說道相智、一切相智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7_a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일체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일체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일체지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일체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一切智若常若無常,應求道相智、一切相智若常若無常;應求一切智若樂若苦,應求道相智、一切相智若樂若苦;應求一切智若我若無我,應求道相智、一切相智若我若無我;應求一切智若淨若不淨,應求道相智、一切相智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7_a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일체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일체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일체지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일체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一切智若常若無常,求道相智、一切相智若常若無常;求一切智若樂若苦,求道相智、一切相智若樂若苦;求一切智若我若無我,求道相智、一切相智若我若無我;求一切智若淨若不淨,求道相智、一切相智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7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온갖 다라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온갖 다라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온갖 다라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一切陁羅尼門若常若無常,說一切三摩地門若常若無常;說一切陁羅尼門若樂若苦,說一切三摩地門若樂若苦;說一切陁羅尼門若我若無我,說一切三摩地門若我若無我;說一切陁羅尼門若淨若不淨,說一切三摩地門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一切陁羅尼門若常若無常,應求一切三摩地門若常若無常;應求一切陁羅尼門若樂若苦,應求一切三摩地門若樂若苦;應求一切陁羅尼門若我若無我,應求一切三摩地門若我若無我;應求一切陁羅尼門若淨若不淨,應求一切三摩地門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7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온갖 다라니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온갖 다라니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온갖 삼마지문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一切陁羅尼門若常若無常,求一切三摩地門若常若無常;求一切陁羅尼門若樂若苦,求一切三摩地門若樂若苦;求一切陁羅尼門若我若無我,求一切三摩地門若我若無我;求一切陁羅尼門若淨若不淨,求一切三摩地門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7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예류향ㆍ예류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預流向預流果若常若無常,說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常若無常;說預流向預流果若樂若苦,說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樂若苦;說預流向預流果若我若無我,說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我若無我;說預流向預流果若淨若不淨,說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8_a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예류향ㆍ예류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預流向預流果若常若無常,應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常若無常;應求預流向預流果若樂若苦,應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樂若苦;應求預流向預流果若我若無我,應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我若無我;應求預流向預流果若淨若不淨,應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8_a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예류향ㆍ예류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예류향ㆍ예류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預流向預流果若常若無常,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常若無常;求預流向預流果若樂若苦,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樂若苦;求預流向預流果若我若無我,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我若無我;求預流向預流果若淨若不淨,求一來向乃至阿羅漢果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8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一切獨覺菩提若常若無常,說一切獨覺菩提若樂若苦,說一切獨覺菩提若我若無我,說一切獨覺菩提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一切獨覺菩提若常若無常,應求一切獨覺菩提若樂若苦,應求一切獨覺菩提若我若無我,應求一切獨覺菩提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8_b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온갖 독각의 깨달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一切獨覺菩提若常若無常,求一切獨覺菩提若樂若苦,求一切獨覺菩提若我若無我,求一切獨覺菩提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8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一切菩薩摩訶薩行若常若無常,說一切菩薩摩訶薩行若樂若苦,說一切菩薩摩訶薩行若我若無我,說一切菩薩摩訶薩行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常若無常,應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樂若苦,應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我若無我,應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8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常若無常,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樂若苦,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我若無我,求一切菩薩摩訶薩行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8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菩提)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반야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반야를 수행하면 이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諸佛無上正等菩提若常若無常,說諸佛無上正等菩提若樂若苦,說諸佛無上正等菩提若我若無我,說諸佛無上正等菩提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復作是說:行般若者,應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常若無常,應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樂若苦,應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我若無我,應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般若,是行般若波羅蜜多。 ## 001_1149_a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반야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반야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常若無常,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樂若苦,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我若無我,求諸佛無上正等菩提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般若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般若波羅蜜多。” ## 001_1149_a 그때 천제석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을 바 있음의정려바라밀다를 말하면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한다 합니까?” 時天帝釋復白佛言:“世尊!云何諸善男子善女人等,說有所得靜慮波羅蜜多名說相似靜慮波羅蜜多?” ## 001_114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물질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정려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물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色若常若無常,說受想行識若常若無常;說色若樂若苦,說受想行識若樂若苦;;說色若我若無我,說受想行識若我若無我;說色若淨若不淨,說受想行識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復作是說:‘行靜慮者,應求色若常若無常,應求受想行識若常若無常;應求色若樂若苦,應求受想行識若樂若苦;應求色若我若無我,應求受想行識若我若無我;應求色若淨若不淨,應求受想行識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49_b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모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물질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물질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정려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色若常若無常,求受想行識若常若無常;求色若樂若苦,求受想行識若樂若苦;求色若我若無我,求受想行識若我若無我;求色若淨若不淨,求受想行識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靜慮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 ## 001_1149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눈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눈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정려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눈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눈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眼處若常若無常,說耳鼻舌身意處若常若無常;說眼處若樂若苦,說耳鼻舌身意處若樂若苦;說眼處若我若無我,說耳鼻舌身意處若我若無我;說眼處若淨若不淨,說耳鼻舌身意處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復作是說:‘行靜慮者,應求眼處若常若無常,應求耳鼻舌身意處若常若無常;應求眼處若樂若苦,應求耳鼻舌身意處若樂若苦;應求眼處若我若無我,應求耳鼻舌身意處若我若無我;應求眼處若淨若不淨,應求耳鼻舌身意處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49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모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눈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눈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정려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眼處若常若無常,求耳鼻舌身意處若常若無常;求眼處若樂若苦,求耳鼻舌身意處若樂若苦;求眼處若我若無我,求耳鼻舌身意處若我若無我;求眼處若淨若不淨,求耳鼻舌身意處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靜慮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 ## 001_1150_a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빛깔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빛깔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빛깔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빛깔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다시 말하기를, ‘정려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빛깔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빛깔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빛깔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빛깔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色處若常若無常,說聲香味觸法處若常若無常;說色處若樂若苦,說聲香味觸法處若樂若苦;說色處若我若無我,說聲香味觸法處若我若無我;說色處若淨若不淨,說聲香味觸法處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復作是說:‘行靜慮者,應求色處若常若無常,應求聲香味觸法處若常若無常;應求色處若樂若苦,應求聲香味觸法處若樂若苦;應求色處若我若無我,應求聲香味觸法處若我若無我;應求色處若淨若不淨,應求聲香味觸法處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0_a 교시가여, 만일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빛깔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빛깔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빛깔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빛깔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정려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色處若常若無常,求聲香味觸法處若常若無常;求色處若樂若苦,求聲香味觸法處若樂若苦;求色處若我若無我,求聲香味觸法處若我若無我;求色處若淨若不淨,求聲香味觸法處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靜慮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 ## 001_1150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눈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눈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눈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눈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眼界若常若無常,說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說眼界若樂若苦,說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說眼界若我若無我,說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說眼界若淨若不淨,說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0_b 다시 말하기를, ‘정려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눈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눈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눈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눈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靜慮者,應求眼界若常若無常,應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應求眼界若樂若苦,應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應求眼界若我若無我,應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應求眼界若淨若不淨,應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0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눈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눈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눈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눈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정려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眼界若常若無常,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求眼界若樂若苦,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求眼界若我若無我,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求眼界若淨若不淨,求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靜慮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 ## 001_1150_c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귀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귀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귀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귀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耳界若常若無常,說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說耳界若樂若苦,說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說耳界若我若無我,說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說耳界若淨若不淨,說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1_a 다시 말하기를, ‘정려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귀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귀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 귀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귀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靜慮者,應求耳界若常若無常,應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應求耳界若樂若苦,應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應求耳界若我若無我,應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應求耳界若淨若不淨,應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1_a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귀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귀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귀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귀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정려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耳界若常若無常,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求耳界若樂若苦,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求耳界若我若無我,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求耳界若淨若不淨,求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靜慮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 ## 001_1151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코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말하며, 코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하며, 코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말하며, 코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말하면서, ‘만일 이와 같은 법에 의지하여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說鼻界若常若無常,說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說鼻界若樂若苦,說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說鼻界若我若無我,說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說鼻界若淨若不淨,說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若有能依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1_b 다시 말하기를, ‘정려를 수행하는 이는 응당 코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해야 하며, 코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해야 하며,코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해야 하며, 코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해야 한다. 만일 이러한 법을 구하면서 정려를 수행하면 이것이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한다. 復作是說:‘行靜慮者,應求鼻界若常若無常,應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應求鼻界若樂若苦,應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應求鼻界若我若無我,應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應求鼻界若淨若不淨,應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若有能求如是等法修行靜慮,是行靜慮波羅蜜多。’ ## 001_1151_c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이 코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을 구하며, 코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구하며, 코의 경계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와 나 없음을 구하며, 코의 경계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을 구하면서 이러한 법들에 의지하여 정려를 행하는 이라면, 나는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라고 말하느니라. 교시가여,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은 모두가 얻을 바 있고 비슷한 정려바라밀다를 말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如是求鼻界若常若無常,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求鼻界若樂若苦,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求鼻界若我若無我,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求鼻界若淨若不淨,求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依此等法行靜慮者,我說名爲行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憍尸迦!如前所說,當知皆是說有所得相似靜慮波羅蜜多。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三十七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