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65 ## 002_0112_a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65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六十五 ## 002_0112_a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0112_a 30. 교량공덕품 (63) 初分挍量功德品第三十之六十三 ## 002_0112_a “또 교시가여,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여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예류향(預流向)ㆍ예류과(預流果)가 항상하다거나 무상하다고 보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一來向)ㆍ일래과(一來果)와 불환향(不還向)ㆍ불환과(不還果)와 아라한향(阿羅漢向)ㆍ아라한과(阿羅漢果)가 항상하다거나 무상하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宣說布施波羅蜜多,作如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預流向預流果若常若無常,不應觀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常若無常。 ## 002_0112_a 왜냐 하면 예류향ㆍ예류과는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이 공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는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고 이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預流向預流果,預流向預流果自性空;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空。是預流向預流果自性卽非自性,是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亦非自性, ## 002_0112_a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예류향ㆍ예류과를 얻을 수 없고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도 얻을 수 없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도 모두 얻을 수 없고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預流向預流果不可得,彼常無常亦不可得;一來向乃至阿羅漢果皆不可得,彼常無常亦不可得。 ## 002_0112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예류향 등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預流向等可得,何況有彼常與無常。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2_a 다시 말하기를,‘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예류향ㆍ예류과가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가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預流向預流果若樂若苦,不應觀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樂若苦。 ## 002_0112_b 왜냐 하면 예류향ㆍ예류과는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이 공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는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고 이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預流向預流果,預流向預流果自性空;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空。是預流向預流果自性卽非自性,是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亦非自性, ## 002_0112_b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예류향ㆍ예류과를 얻을 수 없고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도 얻을 수 없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도 모두 얻을 수 없고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預流向預流果不可得,彼樂與苦亦不可得;一來向乃至阿羅漢果皆不可得,彼樂與苦亦不可得。 ## 002_0112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예류향 등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預流向等可得,何況有彼樂之與苦。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2_b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예류향ㆍ예류과가 나라거나 나 없음이라고 보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가 나라거나 나 없음이라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預流向預流果若我若無,我不應觀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我若無我。 ## 002_0112_b 왜냐 하면 예류향ㆍ예류과는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이 공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는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고 이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預流向預流果,預流向預流果自性空;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空。是預流向預流果自性卽非自性,是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亦非自性, ## 002_0112_c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예류향ㆍ예류과를 얻을 수 없고 그것의 나와 나 없음도 얻을 수 없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도 모두 얻을 수 없고 그것의 나와 나 없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預流向預流果不可得,彼我無我亦不可得;一來向乃至阿羅漢果皆不可得,彼我無我亦不可得。 ## 002_0112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예류향 등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나와 나 없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預流向等可得,何況有彼我與無我。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2_c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예류향ㆍ예류과가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아야 하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가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預流向預流果若淨若不淨,不應觀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若淨若不淨。 ## 002_0112_c 왜냐 하면 예류향ㆍ예류과는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이 공하고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는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예류향ㆍ예류과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고 이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의 제 성품도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預流向預流果,預流向預流果自性空;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空。是預流向預流果自性卽非自性,是一來向乃至阿羅漢果自性亦非自性, ## 002_0112_c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예류향ㆍ예류과를 얻을 수 없고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도 얻을 수 없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도 모두 얻을 수 없고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預流向預流果不可得,彼淨不淨亦不可得;一來向乃至阿羅漢果皆不可得,彼淨不淨亦不可得。 ## 002_0113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예류향 등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預流向等可得,何況有彼淨與不淨。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3_a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는 것이니라. 憍尸迦!是善男子善女人等,作此等說,是爲宣說眞正布施波羅蜜多。 ## 002_0113_a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여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독각의 깨달음(獨覺菩提)이 항상하다거나 무상하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宣說布施波羅蜜多,作如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獨覺菩提若常若無常。 ## 002_0113_a 왜냐 하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은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獨覺菩提,一切獨覺菩提自性空。是一切獨覺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3_a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독각의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獨覺菩提不可得,彼常無常亦不可得。 ## 002_0113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모든 독각의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獨覺菩提可得,何況有彼常與無常。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3_a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독각의 깨달음이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獨覺菩提若樂若苦。 ## 002_0113_a 왜냐 하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은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獨覺菩提,一切獨覺菩提自性空。是一切獨覺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3_a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독각의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獨覺菩提不可得,彼樂與苦亦不可得。 ## 002_0113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독각의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獨覺菩提可得,何況有彼樂之與苦。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3_b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독각의 깨달음이 나라거나 나 없음이라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獨覺菩提若我若無我。 ## 002_0113_b 왜냐 하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은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獨覺菩提,一切獨覺菩提自性空。是一切獨覺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3_b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독각의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나와 나 없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獨覺菩提不可得,彼我無我亦不可得。 ## 002_0113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모든 독각의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나와 나 없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獨覺菩提可得,何況有彼我與無我。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3_b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독각의 깨달음이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獨覺菩提若淨若不淨。 ## 002_0113_b 왜냐 하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은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獨覺菩提,一切獨覺菩提自性空。是一切獨覺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3_b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독각의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獨覺菩提不可得,彼淨不淨亦不可得。 ## 002_0113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독각의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이 있겠는가.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獨覺菩提可得,何況有彼淨與不淨。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3_c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는 것이니라. 憍尸迦!是善男子善女人等,作此等說,是爲宣說眞正布施波羅蜜多。 ## 002_0113_c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여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菩薩摩訶薩行)이 항상하다거나 무상하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宣說布施波羅蜜多,作如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菩薩摩訶薩行,若常若無常。 ## 002_0113_c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은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空。是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卽非自性, ## 002_0113_c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菩薩摩訶薩行不可得,彼常無常亦不可得。 ## 002_0113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菩薩摩訶薩行可得,何況有彼常與無常。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3_c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菩薩摩訶薩行若樂若苦。 ## 002_0113_c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은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온갖 보살마하살행의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空。是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卽非自性, ## 002_0113_c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菩薩摩訶薩行不可得,彼樂與苦亦不可得。 ## 002_0114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菩薩摩訶薩行可得,何況有彼樂之與苦。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4_a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나라거나 나 없음이라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菩薩摩訶薩行若我若無我。 ## 002_0114_a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은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空。是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卽非自性, ## 002_0114_a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나와 나 없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菩薩摩訶薩行不可得,彼我無我亦不可得。 ## 002_0114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나와 나 없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菩薩摩訶薩行可得,何況有彼我與無我。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4_a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一切菩薩摩訶薩行若淨若不淨。 ## 002_0114_a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은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空。是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卽非自性, ## 002_0114_a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一切菩薩摩訶薩行不可得,彼淨不淨亦不可得。 ## 002_0114_a 그 까닭이 무엇인가?이 안에서는 오히려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一切菩薩摩訶薩行可得,何況有彼淨與不淨。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4_b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는 것이니라. 憍尸迦!是善男子善女人等,作此等說,是爲宣說眞正布施波羅蜜多。 ## 002_0114_b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여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諸佛無上正等菩提)이 항상하다거나 무상하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宣說布施波羅蜜多,作如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諸佛無上正等菩提若常若無常。 ## 002_0114_b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空。是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4_b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諸佛無上正等菩提不可得,彼常無常亦不可得。 ## 002_0114_b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항상함과 무상함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諸佛無上正等菩提可得,何況有彼常與無常。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4_b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즐겁다거나 괴롭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諸佛無上正等菩提若樂若苦。 ## 002_0114_b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空。是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4_b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諸佛無上正等菩提不可得,彼樂與苦亦不可得。 ## 002_0114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즐거움과 괴로움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諸佛無上正等菩提可得,何況有彼樂之與苦。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4_c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나라거나 나 없음이라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諸佛無上正等菩提若我若無我。 ## 002_0114_c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空。是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4_c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그것의 나와 나 없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諸佛無上正等菩提不可得,彼我無我亦不可得。 ## 002_0114_c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나와 나 없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諸佛無上正等菩提可得,何況有彼我與無我。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4_c 다시 말하기를, ‘그대 선남자여, 응당 보시바라밀다를 닦아야 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깨끗하다거나 깨끗하지 않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復作是言:‘汝善男子應修布施波羅蜜多,不應觀諸佛無上正等菩提若淨若不淨。 ## 002_0114_c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은 곧 제 성품이 아니니라. 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空。是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卽非自性, ## 002_0114_c 만일 제 성품 아닌 것이 곧 보시바라밀다면 이 보시바라밀다에서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얻을 수 없고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若非自性卽是布施波羅蜜多。於此布施波羅蜜多,諸佛無上正等菩提不可得,彼淨不淨亦不可得。 ## 002_0115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이 안에서는 오히려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도 얻을 수 없거늘 하물며 그것의 깨끗함과 깨끗하지 않음이 있겠는가. 그대가 만일 이와 같은 보시를 닦을 수 있으면 이것이 보시바라밀다를 닦는 것이니라.’고 한다. 所以者何?此中尚無諸佛無上正等菩提可得,何況有彼淨與不淨。汝若能修如是布施,是修布施波羅蜜多。’ ## 002_0115_a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는 것이니라. 憍尸迦!是善男子善女人等,作此等說,是爲宣說眞正布施波羅蜜多。 ## 002_0115_a 또 교시가여,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낸 이를 위하여 반야바라밀다를 연설하거나 혹은 정려바라밀다를 연설하거나 또는 정진바라밀다를 연설하거나 혹은 안인바라밀다를 연설하거나 또는 정계바라밀다를 연설하거나 혹은 보시바라밀다를 연설하여 말하기를,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爲發無上菩提心者,宣說般若波羅蜜多,或說靜慮波羅蜜多,或說精進波羅蜜多,或說安忍波羅蜜多,或說淨戒波羅蜜多,或說布施波羅蜜多,作如是言: ## 002_0115_a ‘오너라. 선남자여, 나는 그대에게 반야바라밀다 내지 보시바라밀다도 닦고 배우게 하리라. 그대가 닦고 배울 때, 모든 법에서 조금이라도 머무를 수 있고(可住) 뛰어날 수 있고(可超) 들어갈 수 있고(可入) 얻을 수 있고(可得) 깨달을 수 있고(可證) 받아 지닐 수 있어(可受持) 얻게 되는 공덕이 있다고 보지 말아야 하며, 그리고 같이 기뻐하면서 회향할 수 있는(可隨喜迴向) 깨달음이 있다고 보지 말아야 하느니라. ‘來,善男子!我當教汝修學般若乃至布施波羅蜜多。汝修學時,勿觀諸法有少可住,可超可入,可得可證,可受持等,所獲功德及可隨喜迴向菩提。 ## 002_0115_a 왜냐 하면 이 반야바라밀다 내지 보시바라밀다에는 조그마한 법도 머무를 수 있거나 뛰어날 수 있거나 들어갈 수 있거나 얻을 수 있거나 깨달을 수 있거나 받아 지닐 수 있어 얻게 되는 공덕과 그리고 같이 기뻐하면서 회향할 수 있는 깨달음이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於此般若乃至布施波羅蜜多,畢竟無有少法可住,可超可入,可得可證,可受持等,所獲功德及可隨喜迴向菩提。 ## 002_0115_a 그 까닭이 무엇인가? 일체법의 제 성품은 모두가 공하여 전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니라. 만일 아무 것도 없는 것이 곧 반야바라밀다 내지 보시바라밀다면 이 반야바라밀다 내지 보시바라밀다에서는 조그마한 법도 들어감이 있고(有入) 나옴이 있고(有出) 생김이 있고(有生) 사라짐이 있고(有滅) 끊어짐이 있고(有斷) 항상함이 있고(有常) 동일함이 있고(有一)다름이 있고(有異) 옴이 있고(有來) 감이 있는(有去) 일들이 있을 수 없느니라.’고 한다. 所以者何?以一切法自性皆空,都無所有,若無所有,卽是般若乃至布施波羅蜜多。於此般若乃至布施波羅蜜多,竟無少法有入有出,有生有滅,有斷有常,有一有異,有來有去而可得者。’ ## 002_0115_b 교시가여,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를 연설하는 것이니라. 憍尸迦!是善男子善女人等,作此等說,是說眞正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 ## 002_0115_b 그러므로 교시가여, 모든 선남자와 선여인들은 응당 반야바라밀다에서 얻을 것 없음(無所得)을 방편으로 삼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이치대로 생각해야 하며, 갖가지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해야 하느니라. 以是故,憍尸迦!諸善男子善女人等,應於般若波羅蜜多,以無所得而爲方便,受持讀誦,如理思惟,當以種種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5_b 교시가여, 이런 인연으로 나는 말하기를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반야바라밀다에서 얻을 것 없음을 방편으로 삼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이치대로 생각해야 하며, 다시 갖가지 교묘한 글과 뜻으로 잠깐 동안이라도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면, 얻는 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하느니라. 憍尸迦!由此緣故,我作是說:‘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所得而爲方便,受持讀誦,如理思惟,復以種種巧妙文義,經須臾閒,爲他辯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所獲福聚,甚多於前。’復次, ## 002_0115_b 또 교시가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贍部洲:남섬부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예류과(預流果)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5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善逝:세존)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5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無量門)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5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預流)와 예류과(預流果)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流出)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5_c 또 교시가여, 섬부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와 동승신주(東勝身洲)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5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5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5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5_c 또 교시가여, 섬부주와 동승신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西牛貨洲)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東勝身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6_a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6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6_a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6_a 또 교시가여,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ㆍ북구로주(北俱盧洲)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北俱盧洲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6_a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6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6_a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6_b 또 교시가여, 4대주(大洲)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소천계(小千界:소천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四大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小千界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6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6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6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6_b 또 교시가여, 소천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중천계(中千界:중천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小千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中千界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6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6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6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6_c 또 교시가여, 중천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中千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化三千大千世界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6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6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6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7_a 또 교시가여, 이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시방으로 각각 항하 모래만큼 많은 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此三千大千世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化十方各如殑伽沙等世界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7_a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7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7_a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7_a 또 교시가여, 이 시방으로 각각 항하 모래만큼 많은 세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시방 일체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예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此十方各如殑伽沙等世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化十方一切世界諸有情類,皆令住預流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7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7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7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예류와 예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預流及預流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7_b 또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一來果)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7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7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7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모든 일래(一來)와 일래과(一來果)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7_c 또 교시가여, 섬부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와 동승신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7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7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7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7_c 또 교시가여, 섬부주와 동승신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東勝身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7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7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8_a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8_a 또 교시가여,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ㆍ북구로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北俱盧洲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8_a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8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8_a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8_b 또 교시가여, 4대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소천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四大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小千界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8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8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8_b 또 교시가여, 소천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중천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小千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中千界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8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8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8_c 또 교시가여, 중천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中千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化三千大千世界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8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8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8_c 또 교시가여, 이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시방으로 각각 항하 모래만큼 많은 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此三千大千世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化十方各如殑伽沙等世界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9_a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9_a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9_a 또 교시가여, 이 시방으로 각각 항하 모래만큼 많은 세계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시방 일체세계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일래과에 머물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此十方各如殑伽沙等世界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化十方一切世界諸有情類,皆令住一來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9_a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9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일래와 일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一來及一來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9_b 또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모두 불환과(不還果)에 머무르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諸有情類,皆令住不還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9_b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9_b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불환(不還)과 불환과(不還果)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不還及不還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9_b 또 교시가여, 섬부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와 동승신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모두 불환과에 머무르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諸有情類,皆令住不還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9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9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불환과 불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不還及不還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 002_0119_c 또 교시가여, 섬부주와 동승신주의 모든 유정들뿐만 아니라,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섬부주ㆍ동승신주ㆍ서우화주의 모든 유정들을 교화하여 불환과에 머무르게 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인연으로 얻는 복이 많겠느냐?” 復次,憍尸迦!置贍部洲、東勝身洲諸有情類。若善男子善女人等,教贍部洲、東勝身洲、西牛貨洲諸有情類,皆令住不還果,於意云何?是善男子善女人等,由此因緣得福多不?” ## 002_0119_c 제석천왕이 말하였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아주 많습니다, 선서시여.” 天帝釋言:“甚多,世尊!甚多,善逝!” ## 002_011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교시가여, 저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 반야바라밀다를 한량없는 문의 교묘한 글과 뜻으로 남에게 널리 말하고 연설하며, 해석을 명확하게 하고, 이치를 분별하여 알기 쉽게 하며, 佛言:“憍尸迦!若善男子善女人等,於此般若波羅蜜多,以無量門巧妙文義爲他廣說,宣示開演,顯了解釋,分別義趣,令其易解, ## 002_0119_c 다시 말하기를 ‘오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 아주 깊은 반야바라밀다를지극한 마음으로 듣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잘 통달하여 이치대로 생각하며 이 법문에 따라 부지런히 닦고 배워야 하느니라.’고 하면 이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앞의 것보다 훨씬 더 많으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모든 불환과 불환과는 모두 이 반야바라밀다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니라.” 復作是言:‘來,善男子!汝當於此甚深般若波羅蜜多至心聽聞,受持讀誦,令善通利,如理思惟,隨此法門,應勤修學。’是善男子善女人等,所獲功德,甚多於前。何以故?憍尸迦!一切不還及不還果皆是般若波羅蜜多所流出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六十五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0120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