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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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74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七十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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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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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찬반야품 ③
初分讚般若品第三十二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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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눈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眼界不作大不作小,於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於眼界不作集不作散,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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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눈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眼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眼界不作廣不作狹,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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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眼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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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귀의 경계(耳界)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耳界不作大不作小,於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於耳界不作集不作散,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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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耳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耳界不作廣不作狹,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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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耳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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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코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코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鼻界不作大不作小,於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於鼻界不作集不作散,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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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코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鼻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鼻界不作廣不作狹,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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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鼻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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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혀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혀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舌界不作大不作小,於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於舌界不作集不作散,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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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혀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舌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舌界不作廣不作狹,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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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舌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6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몸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몸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身界不作大不作小,於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於身界不作集不作散,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6_a
몸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몸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身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身界不作廣不作狹,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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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身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6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뜻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뜻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意界不作大不作小,於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於意界不作集不作散,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6_b
뜻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뜻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意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意界不作廣不作狹,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6_b
뜻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意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6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지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또한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地界不作大不作小,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大不作小;於地界不作集不作散,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集不作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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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地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地界不作廣不作狹,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6_c
지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地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6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무명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명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無明不作大不作小,於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大不作小;於無明不作集不作散,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6_c
무명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명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無明不作有量不作無量,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無明不作廣不作狹,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6_c
무명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無明不作有力不作無力,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7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布施波羅蜜多不作大不作小,於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亦不作大不作小;於布施波羅蜜多不作集不作散,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7_a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布施波羅蜜多不作有量不作無量,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布施波羅蜜多不作廣不作狹,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7_a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布施波羅蜜多不作有力不作無力,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7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내공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內空不作大不作小,於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亦不作大不作小;
## 002_0187_a
내공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내공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내공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內空不作集不作散,於外空乃至無性自性空亦不作集不作散;於內空不作有量不作無量,於外空乃至無性自性空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內空不作廣不作狹,於外空乃至無性自性空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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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內空不作有力不作無力,於外空乃至無性自性空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7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진여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진여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眞如不作大不作小,於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亦不作大不作小;於眞如不作集不作散,於法界乃至不思議界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7_b
진여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진여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眞如不作有量不作無量,於法界乃至不思議界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眞如不作廣不作狹,於法界乃至不思議界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7_b
진여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眞如不作有力不作無力,於法界乃至不思議界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7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聖諦)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苦聖諦不作大不作小,於集滅道聖諦亦不作大不作小;於苦聖諦不作集不作散,於集滅道聖諦亦不作集不作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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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苦聖諦不作有量不作無量,於集滅道聖諦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苦聖諦不作廣不作狹,於集滅道聖諦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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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苦聖諦不作有力不作無力,於集滅道聖諦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7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4정려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량과 4무색정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려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량과 4무색정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四靜慮不作大不作小,於四無量、四無色定亦不作大不作小;於四靜慮不作集不作散,
## 002_0187_c
4정려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량과 4무색정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려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량과 4무색정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四無量、四無色定亦不作集不作散;於四靜慮不作有量不作無量,於四無量、四無色定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四靜慮不作廣不作狹,於四無量、四無色定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7_c
4정려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량과 4무색정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四靜慮不作有力不作無力,於四無量、四無色定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8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8해탈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해탈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八解脫不作大不作小,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作大不作小;於八解脫不作集不作散,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8_a
8해탈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해탈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八解脫不作有量不作無量,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八解脫不作廣不作狹,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8_a
8해탈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八解脫不作有力不作無力,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8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4념주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념주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단 내지 8성도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四念住不作大不作小,於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亦不作大不作小;於四念住不作集不作散,於四正斷乃至八聖道支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8_a
4념주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단 내지 8성도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4념주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단 내지 8성도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四念住不作有量不作無量,於四正斷乃至八聖道支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四念住不作廣不作狹,於四正斷乃至八聖道支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8_b
4념주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정단 내지 8성도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四念住不作有力不作無力,於四正斷乃至八聖道支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8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공해탈문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공해탈문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空解脫門不作大不作小,於無相、無願解脫門亦不作大不作小;於空解脫門不作集不作散,於無相、無願解脫門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8_b
공해탈문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공해탈문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空解脫門不作有量不作無量,於無相、無願解脫門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空解脫門不作廣不作狹,於無相、無願解脫門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8_b
공해탈문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空解脫門不作有力不作無力,於無相、無願解脫門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8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5안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6신통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5안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6신통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5안에 대해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6신통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五眼不作大不作小,於六神通亦不作大不作小;於五眼不作集不作散,於六神通亦不作集不作散;於五眼不作有量不作無量;於六神通亦不作有量不作無量;
## 002_0188_c
5안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6신통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5안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6신통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五眼不作廣不作狹,於六神通亦不作廣不作狹;於五眼不作有力不作無力,於六神通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8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부처님의 10력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10력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佛十力不作大不作小,於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亦不作大不作小;於佛十力不作集不作散,於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8_c
부처님의 10력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10력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佛十力,不作有量不作無量,於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佛十力不作廣不作狹,於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8_c
부처님의 10력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佛十力不作有力不作無力,於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8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잊음이 없는 법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잊음이 없는 법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無忘失法不作大不作小,於恒住捨性亦不作大不作小;於無忘失法不作集不作散,於恒住捨性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9_a
잊음이 없는 법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잊음이 없는 법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無忘失法不作有量不作無量,於恒住捨性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無忘失法不作廣不作狹,於恒住捨性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9_a
잊음이 없는 법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無忘失法不作有力不作無力,於恒住捨性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9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도상지와 일체상지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체지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도상지와 일체상지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一切智不作大不作小,於道相智、一切相智亦不作大不作小;於一切智不作集不作散,於道相智、一切相智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9_a
일체지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도상지와 일체상지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체지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도상지와 일체상지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一切智不作有量不作無量,於道相智、一切相智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一切智不作廣不作狹,於道相智、一切相智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9_a
일체지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도상지와 일체상지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一切智不作有力不作無力,於道相智、一切相智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9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다라니문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삼마지문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다라니문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삼마지문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一切陁羅尼門不作大不作小,於一切三摩地門亦不作大不作小;於一切陁羅尼門不作集不作散,於一切三摩地門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9_b
온갖 다라니문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삼마지문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다라니문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삼마지문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一切陁羅尼門不作有量不作無量,於一切三摩地門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一切陁羅尼門不作廣不作狹,於一切三摩地門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9_b
온갖 다라니문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온갖 삼마지문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一切陁羅尼門不作有力不作無力,於一切三摩地門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9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예류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예류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預流不作大不作小,於一來、不還、阿羅漢亦不作大不作小;於預流不作集不作散,於一來、不還、阿羅漢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9_b
예류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예류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預流不作有量不作無量,於一來、不還、阿羅漢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預流不作廣不作狹,於一來、不還、阿羅漢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9_b
예류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ㆍ불환ㆍ아라한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預流不作有力不作無力,於一來、不還、阿羅漢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9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예류향ㆍ예류과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향ㆍ일래과와 불환향ㆍ불환과와 아라한향ㆍ아라한과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예류향ㆍ예류과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預流向預流果不作大不作小,於一來向一來果、不還向不還果、阿羅漢向阿羅漢果亦不作大不作小;於預流向預流不作集不作散,於一來向乃至阿羅漢果亦不作集不作散;
## 002_0189_c
예류향ㆍ예류과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예류향ㆍ예류과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預流向預流果不作有量不作無量,於一來向乃至阿羅漢果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預流向預流果不作廣不作狹,於一來向乃至阿羅漢果亦不作廣不作狹;
## 002_0189_c
예류향ㆍ예류과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일래향 내지 아라한과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預流向預流果不作有力不作無力,於一來向乃至阿羅漢果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89_c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독각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獨覺不作大不作小,於獨覺菩提亦不作大不作小;於獨覺不作集不作散,於獨覺菩提亦不作集不作散;於獨覺不作有量不作無量,於獨覺菩提亦不作有量不作無量;
## 002_0189_c
독각에 대해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독각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獨覺不作廣不作狹,於獨覺菩提亦不作廣不作狹;於獨覺不作有力不作無力,於獨覺菩提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90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보살마하살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행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행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菩薩摩訶薩不作大不作小,於菩薩摩訶薩行亦不作大不作小;於菩薩摩訶薩不作集不作散,於菩薩摩訶薩行亦不作集不作散;
## 002_0190_a
보살마하살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행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행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菩薩摩訶薩不作有量不作無量,於菩薩摩訶薩行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菩薩摩訶薩不作廣不作狹,於菩薩摩訶薩行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0_a
보살마하살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살마하살의 행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菩薩摩訶薩不作有力不作無力,於菩薩摩訶薩行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90_a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諸如來應正等覺不作大不作小,於佛無上正等菩提亦不作大不作小;於諸如來應正等覺不作集不作散,於佛無上正等菩提亦不作集不作散;
## 002_0190_a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에 대해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諸如來應正等覺不作有量不作無量,於佛無上正等菩提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諸如來應正等覺不作廣不作狹,於佛無上正等菩提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0_b
모든 여래ㆍ응공ㆍ정등각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於諸如來應正等覺不作有力不作無力,於佛無上正等菩提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90_b
또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법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나니, 세존이시여, 저는 이러한 뜻에서 ‘보살마하살의 반야바라밀다는 큰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復次,世尊!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於一切法不作大不作小,不作集不作散,不作有量不作無量,不作廣不作狹,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我緣此意,故說菩薩摩訶薩般若波羅蜜多名大波羅蜜多。
## 002_0190_b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波羅蜜多、靜慮波羅蜜多、精進波羅蜜多、安忍波羅蜜多、淨戒波羅蜜多、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
## 002_0190_b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물질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물질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물질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如是般若波羅蜜多於色不作大不作小,於受想行識亦不作大不作小;於色不作集不作散,於受想行識亦不作集不作散;於色不作有量不作無量,於受想行識亦不作有量不作無量;
## 002_0190_c
물질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물질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色不作廣不作狹,於受想行識亦不作廣不作狹;於色不作有力不作無力,於受想行識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0_c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영역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眼處不作大不作小,於耳鼻舌身意處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0_c
눈의 영역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눈의 영역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눈의 영역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眼處不作集不作散,於耳鼻舌身意處亦不作集不作散;於眼處不作有量不作無量,於耳鼻舌身意處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眼處不作廣不作狹,於耳鼻舌身意處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0_c
눈의 영역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眼處不作有力不作無力,於耳鼻舌身意處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0_c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빛깔의 영역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 대해서도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色處不作大不作小,於聲香味觸法處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1_a
빛깔의 영역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영역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영역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施色處不作集不作散,於聲香味觸法處亦不作集不作散;於色處不作有量不作無量,於聲香味觸法處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色處不作廣不作狹,於聲香味觸法處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1_a
빛깔의 영역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고 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色處不作有力不作無力,於聲香味觸法處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1_a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눈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眼界不作大不作小,於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1_a
눈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눈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눈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眼界不作集不作散,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於眼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眼界不作廣不作狹,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1_a
눈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眼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1_b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귀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耳界不作大不作小,於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1_b
귀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귀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耳界不作集不作散,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於耳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耳界不作廣不作狹,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1_b
귀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耳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1_b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코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鼻界不作大不作小,於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1_c
코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코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코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鼻界不作集不作散,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於鼻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鼻界不作廣不作狹,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1_c
코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鼻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1_c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혀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舌界不作大不作小,於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1_c
혀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혀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혀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舌界不作集不作散,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於舌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舌界不作廣不作狹,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1_c
혀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舌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2_a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몸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身界不作大不作小,於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2_a
몸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몸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몸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身界不作集不作散,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於身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身界不作廣不作狹,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2_a
몸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身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2_a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뜻의 경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意界不作大不作小,於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2_b
뜻의 경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뜻의 경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뜻의 경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意界不作集不作散,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集不作散;於意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意界不作廣不作狹,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2_b
뜻의 경계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意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2_b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지계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地界不作大不作小,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2_b
지계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계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계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地界不作集不作散,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集不作散;於地界不作有量不作無量,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地界不作廣不作狹,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2_b
지계에 대해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地界不作有力不作無力,於水火風空識界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 002_0192_c
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무명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無明不作大不作小,於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大不作小;
## 002_0192_c
무명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명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무명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無明不作集不作散,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集不作散;於無明不作有量不作無量,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無明不作廣不作狹,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廣不作狹;
## 002_0192_c
무명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無明不作有力不作無力,於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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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존이시여, 만일 새로 대승을 배우는 보살마하살이 반야ㆍ정려ㆍ정진ㆍ안인ㆍ정계ㆍ보시 바라밀다에 의하여 생각하기를,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에 대해서도크다고 간주하지 않고 작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復次,世尊!若新學大乘菩薩摩訶薩依般若、靜慮、精進、安忍、淨戒、布施波羅蜜多,起如是想:‘如是般若波羅蜜多於布施波羅蜜多不作大不作小,於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亦不作大不作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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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바라밀다에 대해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쌓인다고 간주하지 않고 흩어진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한량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한량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보시바라밀다에 대해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넓다고 간주하지 않고 좁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於布施波羅蜜多不作集不作散,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集不作散;於布施波羅蜜多不作有量不作無量,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有量不作無量;於布施波羅蜜多不作廣不作狹,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亦不作廣不作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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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바라밀다에 대해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으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에 대해서도 힘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고 힘이 없다고 간주하지 않는다’하면,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於布施波羅蜜多不作有力不作無力,於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亦不作有力不作無力。’世尊!是菩薩摩訶薩由起此想,非行般若波羅蜜多。”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七十四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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