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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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182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八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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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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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난신해품(難信解品) ①
初分難信解品第三十四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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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부지런히 정진하지 않고 선근을 심지 않으며 못된 짓만을 골라 하는 나쁜 벗에게 끌려든 이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진실로 믿거나 알기가 어렵겠습니다.”
具壽善現復白佛言:“世尊!不勤精進、未種善根、具不善根、爲惡知識所攝受者,於佛所說甚深般若波羅蜜多實難信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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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네가 말한 것처럼 부지런히 정진하지 않고 선근을 심지 않으며 못된 짓만을 골라 하는 나쁜 벗에게 끌려든 이는 여기서 말한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진실로 믿거나 알기 어렵느니라.”
佛言:“善現!如是!如是!如汝所說。不勤精進、未種善根、具不善根、爲惡知識所攝受者,於此所說甚深般若波羅蜜多實難信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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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와 같은 바라밀다는 어찌하여 깊고 깊어서 믿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습니까?”
具壽善現復白佛言:“如是般若波羅蜜多云何甚深難信難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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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물질(色)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물질의 있지 않은 성품(無所有性)을 가지고 물질의 제 성품(自性)으로 삼기 때문이고, 느낌(受)ㆍ생각(想)ㆍ지어감(行)ㆍ의식(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佛言:“善現!色非縛非解。何以故?以色無所有性,爲色自性故。受想行識非縛非解。何以故?以受想行識無所有性,爲受想行識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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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영역(眼處)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영역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영역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處非縛非解。何以故?以眼處無所有性,爲眼處自性故。耳鼻舌身意處非縛非解。何以故?以耳鼻舌身意處無所有性,爲耳鼻舌身意處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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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의 영역(色處)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영역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영역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色處非縛非解。何以故?以色處無所有性,爲色處自性故。聲香味觸法處非縛非解。何以故?以聲香味觸法處無所有性,爲聲香味觸法處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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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경계(眼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경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경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빛깔의 경계(色界)ㆍ안식의 경계(眼識界)와 눈의 접촉(眼觸)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서 생기는 모든 느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界非縛非解。何以故?以眼界無所有性,爲眼界自性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縛非解。何以故?以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性,爲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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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계(耳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의 경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의 경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의 경계(聲界)ㆍ이식의 경계(耳識界)와 귀의 접촉(耳觸)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묶인 것도 아니고1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耳界非縛非解。何以故?以耳界無所有性,爲耳界自性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縛非解。何以故?以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性,爲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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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경계(鼻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코의 경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코의 경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냄새의 경계(香界)ㆍ설식의 경계(鼻識界)와 코의 접촉(鼻觸)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鼻界非縛非解。何以故?以鼻界無所有性,爲鼻界自性故。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縛非解。何以故?以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性,爲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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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경계(舌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혀의 경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혀의 경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맛의 경계(味界)ㆍ설식의 경계(舌識界)와 혀의 접촉(舌觸)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舌界非縛非解。何以故?以舌界無所有性,爲舌界自性故。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縛非解。何以故?以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性,爲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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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경계(身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몸의 경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몸의 경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감촉의 경계(觸界)ㆍ신식의 경계(身識界)와 몸의 접촉(觸觸)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身界非縛非解。何以故?以身界無所有性,爲身界自性故。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縛非解。何以故?以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性,爲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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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의 경계(意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뜻의 경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뜻의 경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의 경계(法界)ㆍ의식의 경계(意識界)와 뜻의 접촉(意觸)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意界非縛非解。何以故?以意界無所有性,爲意界自性故。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縛非解。何以故?以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性,爲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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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地界)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수계(水界)ㆍ화계(火界)ㆍ풍계(風界)ㆍ공계(空界)ㆍ식계(識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地界非縛非解。何以故?以地界無所有性,爲地界自性故。水火風空識界非縛非解。何以故?以水火風空識界無所有性,爲水火風空識界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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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無明)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명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명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지어감(行)ㆍ의식(識)ㆍ이름과 물질(名色)ㆍ여섯 감관(六處)ㆍ접촉(觸)ㆍ느낌(受)ㆍ애욕(愛)ㆍ취함(取)ㆍ존재(有)ㆍ태어남(生)ㆍ늙음과 죽음(老死)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愁歎苦憂惱)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明非縛非解。何以故?以無明無所有性,爲無明自性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縛非解。何以故?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無所有性,爲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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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布施)바라밀다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시바라밀다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시바라밀다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정계(淨戒)ㆍ안인(安忍)ㆍ정진(精進)ㆍ정려(靜慮)ㆍ반야(般若) 바라밀다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布施波羅蜜多非縛非解。何以故?以布施波羅蜜多無所有性,爲布施波羅蜜多自性故。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縛非解。何以故?以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無所有性,爲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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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內空)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내공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내공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內空非縛非解。何以故?以內空無所有性,爲內空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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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外空)ㆍ내외공(內外空)ㆍ공공(空空)ㆍ대공(大空)ㆍ승의공(勝義空)ㆍ유위공(有爲空)ㆍ무위공(無爲空)ㆍ필경공(畢竟空)ㆍ무제공(無際空)ㆍ산공(散空)ㆍ무변이공(無變異空)ㆍ본성공(本性空)ㆍ자상공(自相空)ㆍ공상공(空想空)ㆍ일체법공(一切法空)ㆍ불가득공(不可得空)ㆍ무성공(無性空)ㆍ자성공(自性空)ㆍ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縛非解。何以故?以外空乃至無性自性空無所有性,爲外空乃至無性自性空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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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眞如)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진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진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계(法界)ㆍ법성(法性)ㆍ불허망성(不虛妄性)ㆍ불변이성(不變異姓)ㆍ평등성(平等性)ㆍ이생성(異生性)ㆍ법정(法定)ㆍ법주(法住)ㆍ실제(實際)ㆍ허공계(虛空界)ㆍ부사의계(不思議界)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眞如非縛非解。何以故?以眞如無所有性,爲眞如自性故。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縛非解。何以故?以法界乃至不思議界無所有性,爲法界乃至不思議界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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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聖諦)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苦聖諦非縛非解。何以故?以苦聖諦無所有性,爲苦聖諦自性故。集滅道聖諦非縛非解。何以故?以集滅道聖諦無所有性,爲集滅道聖諦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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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려(靜慮)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려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4정려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량(無量)과 4무색정(無色定)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량ㆍ4무색정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량ㆍ4무색정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靜慮非縛非解。何以故?以四靜慮無所有性,爲四靜慮自性故。四無量、四無色定非縛非解。何以故?以四無量、四無色定無所有性,爲四無量、四無色定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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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해탈(八解脫)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해탈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해탈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8승처(勝處)ㆍ9차제정(次第定)ㆍ10변처(遍處)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八解脫非縛非解。何以故?以八解脫無所有性,爲八解脫自性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縛非解。何以故?以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所有性,爲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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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념주(念住)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념주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념주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정단(正斷)ㆍ4신족(神足)ㆍ5근(根)ㆍ5력(力)ㆍ7등각지(等覺支)ㆍ8성도지(聖道支)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단 내지 8성도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단 내지 8성도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이라.
四念住非縛非解。何以故?以四念住無所有性,爲四念住自性故。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縛非解。何以故?以四正斷乃至八聖道支無所有性,爲四正斷乃至八聖道支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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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탈문(空解脫門)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공해탈문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공해탈문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무상해탈문(無相解脫門)과 무원해탈문(無願解脫門)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空解脫門非縛非解。何以故?以空解脫門無所有性,爲空解脫門自性故。無相、無願解脫門非縛非解。何以故?以無相、無願解脫門無所有性,爲無相、無願解脫門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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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의 10지(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살의 10지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살의 10지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菩薩十地非縛非解。何以故?以菩薩十地無所有性,爲菩薩十地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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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眼)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5안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5안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6신통(神通)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6신통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6신통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五眼非縛非解。何以故?以五眼無所有性,爲五眼自性故。六神通非縛非解。何以故?以六神通無所有性,爲六神通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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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10력(力)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부처님의 10력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부처님의 10력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소외(無所畏)와 4무애해(無碍解)와 대자(大慈)ㆍ대비(大悲)ㆍ대희(大喜)ㆍ대사(大捨)와 18불불공법(佛不共法)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佛十力非縛非解。何以故?以佛十力無所有性,爲佛十力自性故。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縛非解。何以故?以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無所有性,爲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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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음이 없는 법(無忘失法)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잊음이 없는 법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잊음이 없는 법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恒住捨性)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忘失法非縛非解。何以故?以無忘失法無所有性,爲無忘失法自性故。恒住捨性非縛非解。何以故?以恒住捨性無所有性,爲恒住捨性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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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지(一切智)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체지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체지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도상지(道相智)와 일체상지(一切相智)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智非縛非解。何以故?以一切智無所有性,爲一切智自性故。道相智、一切相智非縛非解。何以故?以道相智、一切相智無所有性,爲道相智、一切相智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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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다라니문(陀羅尼門)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다라니문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다라니문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온갖 삼마지문(三摩地門)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삼마지문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삼마지문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陁羅尼門非縛非解。何以故?以一切陁羅尼門無所有性,爲一切陁羅尼門自性故。一切三摩地門非縛非解。何以故?以一切三摩地門無所有性,爲一切三摩地門自性故。
## 002_0255_c
예류과(預流果)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예류과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예류과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일래과(一來果)ㆍ불환과(不還果)ㆍ아라한과(阿羅漢果)도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預流果非縛非解。何以故?以預流果無所有性,爲預流果自性故。一來、不還、阿羅漢果非縛非解。何以故?以一來、不還、阿羅漢果無所有性,爲一來、不還、阿羅漢果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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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각의 깨달음(獨覺菩提)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독각의 깨달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독각의 깨달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獨覺菩提非縛非解。何以故?以獨覺菩提無所有性,爲獨覺菩提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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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보살마하살의 행(菩薩摩訶薩行)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菩薩摩訶薩行非縛非解。何以故?以一切菩薩摩訶薩行無所有性,爲一切菩薩摩訶薩行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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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菩提)은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諸佛無上正等菩提非縛非解。何以故?以諸佛無上正等菩提無所有性,爲諸佛無上正等菩提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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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현아, 물질의 과거(前際)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물질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물질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色前際非縛非解,何以故?色前際無所有性,爲色前際自性故。受想行識前際非縛非解。何以故?受想行識前際無所有性,爲受想行識前際自性故。
## 002_0256_a
눈의 영역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영역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영역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處前際非縛非解。何以故?眼處前際無所有性,爲眼處前際自性故。耳鼻舌身意處前際非縛非解。何以故?耳鼻舌身意處前際無所有性,爲耳鼻舌身意處前際自性故。
## 002_0256_a
빛깔의 영역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영역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영역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왜냐 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色處前際非縛非解。何以故?色處前際無所有性,爲色處前際自性故。聲香味觸法處前際非縛非解。何以故?聲香味觸法處前際無所有性,爲聲香味觸法處前際自性故。
## 002_0256_b
눈의 경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경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경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眼界前際無所有性,爲眼界前際自性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前際非縛非解。何以故?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前際無所有性,爲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前際自性故。
## 002_0256_b
귀의 경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의 경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의 경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耳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耳界前際無所有性,爲耳界前際自性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前際非縛非解。何以故?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前際無所有性,爲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前際自性故。
## 002_0256_b
코의 경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코의 경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코의 경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鼻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鼻界前際無所有性,爲鼻界前際自性故。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前際非縛非解。何以故?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前際無所有性,爲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前際自性故。
## 002_0256_b
혀의 경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혀의 경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혀의 경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舌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舌界前際無所有性,爲舌界前際自性故。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前際非縛非解。何以故?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前際無所有性,爲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前際自性故。
## 002_0256_c
몸의 경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몸의 경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몸의 경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身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身界前際無所有性,爲身界前際自性故。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前際非縛非解。何以故?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前際無所有性,爲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前際自性故。
## 002_0256_c
뜻의 경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뜻의 경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뜻의 경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意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意界前際無所有性,爲意界前際自性故。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前際非縛非解。何以故?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前際無所有性,爲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前際自性故。
## 002_0256_c
지계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地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地界前際無所有性,爲地界前際自性故。水火風空識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水火風空識界前際無所有性,爲水火風空識界前際自性故。
## 002_0256_c
무명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명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명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明前際非縛非解。何以故?無明前際無所有性,爲無明前際自性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前際非縛非解。何以故?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前際無所有性,爲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前際自性故。
## 002_0257_a
보시바라밀다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시바라밀다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시바라밀다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布施波羅蜜多前際非縛非解。何以故?布施波羅蜜多前際無所有性,爲布施波羅蜜多前際自性故。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前際非縛非解。何以故?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前際無所有性,爲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前際自性故。
## 002_0257_a
내공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내공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내공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內空前際非縛非解。何以故?內空前際無所有性,爲內空前際自性故。
## 002_0257_a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前際非縛非解。何以故?外空乃至無性自性空前際無所有性,爲外空乃至無性自性空前際自性故。
## 002_0257_a
진여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진여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진여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眞如前際非縛非解。何以故?眞如前際無所有性,爲眞如前際自性故。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前際非縛非解。何以故?法界乃至不思議界前際無所有性,爲法界乃至不思議界前際自性故。
## 002_0257_b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苦聖諦前際非縛非解。何以故?苦聖諦前際無所有性,爲苦聖諦前際自性故。集滅道聖諦前際非縛非解。何以故?集滅道聖諦前際無所有性,爲集滅道聖諦前際自性故。
## 002_0257_b
4정려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려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려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량ㆍ4무색정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량ㆍ4무색정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량ㆍ4무색정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靜慮前際非縛非解。何以故?四靜慮前際無所有性,爲四靜慮前際自性故。四無量、四無色定前際非縛非解。何以故?四無量、四無色定前際無所有性,爲四無量、四無色定前際自性故。
## 002_0257_b
8해탈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해탈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해탈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八解脫前際非縛非解。何以故?八解脫前際無所有性,爲八解脫前際自性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前際非縛非解。何以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前際無所有性,爲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前際自性故。
## 002_0257_b
4념주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념주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념주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과거도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단 내지 8성도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단 내지 8성도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念住前際非縛非解。何以故?四念住前際無所有性,爲四念住前際自性故。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前際非縛非解。何以故?四正斷乃至八聖道支前際無所有性,爲四正斷乃至八聖道支前際自性故。
## 002_0257_c
공해탈문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공해탈문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공해탈문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空解脫門前際非縛非解。何以故?空解脫門前際無所有性,爲空解脫門前際自性故。無相、無願解脫門前際非縛非解。何以故?無相、無願解脫門前際無所有性,爲無相、無願解脫門前際自性故。
## 002_0257_c
보살의 10지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살의 10지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살의 10지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菩薩十地前際非縛非解。何以故?菩薩十地前際無所有性,爲菩薩十地前際自性故。
## 002_0257_c
5안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5안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5안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6신통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6신통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6신통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五眼前際非縛非解。何以故?五眼前際無所有性,爲五眼前際自性故。六神通前際非縛非解。何以故?六神通前際無所有性,爲六神通前際自性故。
## 002_0257_c
부처님의 10력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부처님의 10력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부처님의 10력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佛十力前際非縛非解。何以故?佛十力前際無所有性,爲佛十力前際自性故。四無所畏、四無㝵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前際非縛非解。何以故?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前際無所有性,爲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前際自性故。
## 002_0257_c
잊음이 없는 법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잊음이 없는 법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잊음이 없는 법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忘失法前際非縛非解。何以故?無忘失法前際無所有性,爲無忘失法前際自性故。恒住捨性前際非縛非解。何以故?恒住捨性前際無所有性,爲恒住捨性前際自性故。
## 002_0258_a
일체지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체지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체지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智前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智前際無所有性,爲一切智前際自性故。道相智、一切相智前際非縛非解。何以故?道相智、一切相智前際無所有性,爲道相智、一切相智前際自性故。
## 002_0258_a
온갖 다라니문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다라니문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다라니문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온갖 삼마지문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삼마지문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삼마지문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陁羅尼門前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陁羅尼門前際無所有性,爲一切陁羅尼門前際自性故。一切三摩地門前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三摩地門前際無所有性,爲一切三摩地門前際自性故。
## 002_0258_a
예류과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예류과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예류과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과거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預流果前際非縛非解。何以故?預流果前際無所有性,爲預流果前際自性故。一來、不還、阿羅漢果前際非縛非解。何以故?一來、不還、阿羅漢果前際無所有性,爲一來、不還阿羅漢果前際自性故。
## 002_0258_a
독각의 깨달음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독각의 깨달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독각의 깨달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獨覺菩提前際非縛非解。何以故?獨覺菩提前際無所有性,爲獨覺菩提前際自性故。
## 002_0258_a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행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菩薩摩訶薩行前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前際無所有性,爲一切菩薩摩訶薩行前際自性故。
## 002_0258_b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과거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과거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과거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諸佛無上正等菩提前際非縛非解。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前際無所有性,爲諸佛無上正等菩提前際自性故。
## 002_0258_b
또 선현아, 물질의 미래(後際)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물질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물질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色後際非縛非解。何以故?色後際無所有性,爲色後際自性故。受想行識後際非縛非解。何以故?受想行識後際無所有性,爲受想行識後際自性故。
## 002_0258_b
눈의 영역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영역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영역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處後際非縛非解。何以故?眼處後際無所有性,爲眼處後際自性故。耳鼻舌身意處後際非縛非解。何以故?耳鼻舌身意處後際無所有性,爲耳鼻舌身意處後際自性故。
## 002_0258_b
빛깔의 영역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영역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영역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色處後際非縛非解。何以故?色處後際無所有性,爲色處後際自性故。聲香味觸法處後際非縛非解。何以故?聲香味觸法處後際無所有性,爲聲香味觸法處後際自性故。
## 002_0258_b
눈의 경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경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경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眼界後際無所有性,爲眼界後際自性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後際非縛非解。何以故?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後際無所有性,爲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後際自性故。
## 002_0258_c
귀의 경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의 경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의 경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耳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耳界後際無所有性,爲耳界後際自性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後際非縛非解。何以故?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後際無所有性,爲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後際自性故。
## 002_0258_c
코의 경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코의 경계의 미래는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코의 경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鼻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鼻界後際無所有性,爲鼻界後際自性故。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後際非縛非解。何以故?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後際無所有性爲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後際自性故。
## 002_0258_c
혀의 경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혀의 경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혀의 경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舌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舌界後際無所有性,爲舌界後際自性故。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後際非縛非解。何以故?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後際無所有性,爲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後際自性故。
## 002_0258_c
몸의 경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몸의 경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몸의 경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身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身界後際無所有性,爲身界後際自性故。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後際非縛非解。何以故?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後際無所有性,爲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後際自性故。
## 002_0259_a
뜻의 경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뜻의 경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뜻의 경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意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意界後際無所有性,爲意界後際自性故。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後際非縛非解。何以故?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後際無所有性,爲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後際自性故。
## 002_0259_a
지계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地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地界後際無所有性,爲地界後際自性故。水火風空識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水火風空識界後際無所有性,爲水火風空識界後際自性故。
## 002_0259_a
무명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명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명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明後際非縛非解,何以故?無明後際無所有性,爲無明後際自性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後際非縛非解。何以故?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後際無所有性,爲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後際自性故。
## 002_0259_a
보시바라밀다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시바라밀다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보시바라밀다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布施波羅蜜多後際非縛非解。何以故?布施波羅蜜多後際無所有性,爲布施波羅蜜多後際自性故。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後際非縛非解。何以故?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後際無所有性,爲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後際自性故。
## 002_0259_b
내공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내공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내공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內空後際非縛非解。何以故?內空後際無所有性,爲內空後際自性故。
## 002_0259_b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後際非縛非解。何以故?外空乃至無性自性空後際無所有性,爲外空乃至無性自性空後際自性故。
## 002_0259_b
진여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진여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진여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眞如後際非縛非解。何以故?眞如後際無所有性,爲眞如後際自性故。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後際非縛非解。何以故?法界乃至不思議界後際無所有性,爲法界乃至不思議界後際自性故。
## 002_0259_b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苦聖諦後際非縛非解。何以故?苦聖諦後際無所有性,爲苦聖諦後際自性故。集滅道聖諦後際非縛非解。何以故?集滅道聖諦後際無所有性,爲集滅道聖諦後際自性故。
## 002_0259_c
4정려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려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려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량ㆍ4무색정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량ㆍ4무색정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량ㆍ4무색정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靜慮後際非縛非解。何以故?四靜慮後際無所有性,爲四靜慮後際自性故。四無量、四無色定後際非縛非解。何以故?四無量、四無色定後際無所有性,爲四無量、四無色定後際自性故。
## 002_0259_c
8해탈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해탈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해탈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八解脫後際非縛非解。何以故?八解脫後際無所有性,爲八解脫後際自性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後際非縛非解。何以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後際無所有性,爲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後際自性故。
## 002_0259_c
4념주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념주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념주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단 내지 8성도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단 내지 8성도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念住後際非縛非解。何以故?四念住後際無所有性,爲四念住後際自性故。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後際非縛非解。何以故?四正斷乃至八聖道支後際無所有性,爲四正斷乃至八聖道支後際自性故。
## 002_0259_c
공해탈문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공해탈문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공해탈문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空解脫門後際非縛非解。何以故?空解脫門後際無所有性,爲空解脫門後際自性故。無相、無願解脫門後際非縛非解。何以故?無相、無願解脫門後際無所有性,爲無相、無願解脫門後際自性故。
## 002_0260_a
보살의 10지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살의 10지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살의 10지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菩薩十地後際非縛非解。何以故?菩薩十地後際無所有性,爲菩薩十地後際自性故。
## 002_0260_a
5안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5안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5안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6신통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6신통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6신통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五眼後際非縛非解。何以故?五眼後際無所有性,爲五眼後際自性故。六神通後際非縛非解。何以故?六神通後際無所有性,爲六神通後際自性故。
## 002_0260_a
부처님의 10력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부처님의 10력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부처님의 10력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佛十力後際非縛非解。何以故?佛十力後際無所有性,爲佛十力後際自性故。四無所畏、四無㝵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後際非縛非解。何以故?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後際無所有性,爲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後際自性故。
## 002_0260_a
잊음이 없는 법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잊음이 없는 법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잊음이 없는 법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忘失法後際非縛非解。何以故?無忘失法後際無所有性,爲無忘失法後際自性故。恒住捨性後際非縛非解。何以故?恒住捨性後際無所有性,爲恒住捨性後際自性故。
## 002_0260_a
일체지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체지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체지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왜냐 하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智後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智後際無所有性,爲一切智後際自性故。道相智、一切相智後際非縛非解。何以故?道相智、一切相智後際無所有性,爲道相智、一切相智後際自性故。
## 002_0260_b
온갖 다라니문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다라니문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다라니문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온갖 삼마지문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삼마지문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삼마지문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陁羅尼門後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陁羅尼門後際無所有性,爲一切陁羅尼門後際自性故。一切三摩地門後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三摩地門後際無所有性,爲一切三摩地門後際自性故。
## 002_0260_b
예류과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예류과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예류과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미래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預流果後際非縛非解。何以故?預流果後際無所有性,爲預流果後際自性故。一來、不還、阿羅漢果後際非縛非解。何以故?一來、不還、阿羅漢果後際無所有性,爲一來、不還、阿羅漢果後際自性故。
## 002_0260_b
독각의 깨달음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독각의 깨달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독각의 깨달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獨覺菩提後際非縛非解。何以故?獨覺菩提後際無所有性,爲獨覺菩提後際自性故。
## 002_0260_b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菩薩摩訶薩行後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後際無所有性,爲一切菩薩摩訶薩行後際自性故。
## 002_0260_b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미래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미래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미래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諸佛無上正等菩提後際非縛非解。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後際無所有性,爲諸佛無上正等菩提後際自性故。
## 002_0260_b
또 선현아, 물질의 현재(中際)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물질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물질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色中際非縛非解。何以故?色中際無所有性,爲色中際自性故。受想行識中際非縛非解。何以故?受想行識中際無所有性,爲受想行識中際自性故。
## 002_0260_c
눈의 영역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영역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영역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處中際非縛非解。何以故?眼處中際無所有性,爲眼處中際自性故。耳鼻舌身意處中際非縛非解。何以故?耳鼻舌身意處中際無所有性,爲耳鼻舌身意處中際自性故。
## 002_0260_c
빛깔의 영역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영역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영역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色處中際非縛非解。何以故?色處中際無所有性,爲色處中際自性故。聲香味觸法處中際非縛非解。何以故?聲香味觸法處中際無所有性,爲聲香味觸法處中際自性故。
## 002_0260_c
눈의 경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눈의 경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눈의 경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眼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眼界中際無所有性,爲眼界中際自性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中際非縛非解。何以故?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中際無所有性,爲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中際自性故。
## 002_0260_c
귀의 경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귀의 경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귀의 경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소리의 경계 내지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耳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耳界中際無所有性,爲耳界中際自性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中際非縛非解。何以故?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中際無所有性,爲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中際自性故。
## 002_0261_a
코의 경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코의 경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코의 경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鼻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鼻界中際無所有性,爲鼻界中際自性故。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中際非縛非解。何以故?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中際無所有性,爲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中際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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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경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혀의 경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혀의 경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舌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舌界中際無所有性,爲舌界中際自性故。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中際非縛非解。何以故?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中際無所有性,爲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中際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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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경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몸의 경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몸의 경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身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身界中際無所有性,爲身界中際自性故。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中際非縛非解。何以故?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中際無所有性,爲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中際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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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의 경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뜻의 경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뜻의 경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意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意界中際無所有性,爲意界中際自性故。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中際非縛非解。何以故?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中際無所有性,爲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中際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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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地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地界中際無所有性,爲地界中際自性故。水火風空識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水火風空識界中際無所有性,爲水火風空識界中際自性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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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명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명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明中際非縛非解。何以故?無明中際無所有性,爲無明中際自性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中際非縛非解。何以故?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中際無所有性,爲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中際自性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八十二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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