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83 ## 002_0261_c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83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八十三 ## 002_0261_c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0261_c 34. 난신해품 ② 初分難信解品第三十四之二 ## 002_0261_c “보시바라밀다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시바라밀다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시바라밀다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布施波羅蜜多中際非縛非解。何以故?布施波羅蜜多中際無所有性,爲布施波羅蜜多中際自性故。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中際非縛非解。何以故?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中際無所有性,爲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中際自性故。 ## 002_0261_c 내공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내공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내공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內空中際非縛非解。何以故?內空中際無所有性,爲內空中際自性故。 ## 002_0261_c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中際非縛非解。何以故?外空乃至無性自性空中際無所有性,爲外空乃至無性自性空中際自性故。 ## 002_0261_c 진여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진여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진여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眞如中際非縛非解。何以故?眞如中際無所有性,爲眞如中際自性故。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中際非縛非解。何以故?法界乃至不思議界中際無所有性,爲法界乃至不思議界中際自性故。 ## 002_0262_a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苦聖諦中際非縛非解。何以故?苦聖諦中際無所有性,爲苦聖諦中際自性故。集滅道聖諦中際非縛非解。何以故?集滅道聖諦中際無所有性,爲集滅道聖諦中際自性故。 ## 002_0262_a 4정려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정려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려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량ㆍ4무색정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량ㆍ4무색정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량ㆍ4무색정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靜慮中際非縛非解。何以故?四靜慮中際無所有性,爲四靜慮中際自性故。四無量、四無色定中際非縛非解。何以故?四無量、四無色定中際無所有性,爲四無量、四無色定中際自性故。 ## 002_0262_a 8해탈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해탈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해탈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八解脫中際非縛非解。何以故?八解脫中際無所有性,爲八解脫中際自性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中際非縛非解。何以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中際無所有性,爲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中際自性故。 ## 002_0262_a 4념주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념주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념주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4정단 내지 8성도지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四念住中際非縛非解。何以故?四念住中際無所有性,爲四念住中際自性故。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中際非縛非解。何以故?四正斷乃至八聖道支中際無所有性,爲四正斷乃至八聖道支中際自性故。 ## 002_0262_b 공해탈문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공해탈문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공해탈문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空解脫門中際非縛非解。何以故?空解脫門中際無所有性,爲空解脫門中際自性故。無相、無願解脫門中際非縛非解,何以故?無相、無願解脫門中際無所有性,爲無相、無願解脫門中際自性故。 ## 002_0262_b 보살의 10지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보살의 10지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보살의 10지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菩薩十地中際非縛非解。何以故?菩薩十地中際無所有性,爲菩薩十地中際自性故。 ## 002_0262_b 5안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5안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5안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6신통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6신통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6신통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五眼中際非縛非解。何以故?五眼中際無所有性,爲五眼中際自性故。六神通中際非縛非解。何以故?六神通中際無所有性,爲六神通中際自性故。 ## 002_0262_b 부처님의 10력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부처님의 10력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부처님의 10력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佛十力中際非縛非解。何以故?佛十力中際無所有性,爲佛十力中際自性故。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中際非縛非解。何以故?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中際無所有性,爲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中際自性故。 ## 002_0262_b 잊음이 없는 법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잊음이 없는 법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잊음이 없는 법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無忘失法中際非縛非解。何以故?無忘失法中際無所有性,爲無忘失法中際自性故。恒住捨性中際,非縛非解。何以故?恒住捨性中際無所有性,爲恒住捨性中際自性故。 ## 002_0262_c 일체지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체지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체지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도상지ㆍ일체상지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도상지ㆍ일체상지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智中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智中際無所有性,爲一切智中際自性故。道相智、一切相智中際非縛非解。何以故?道相智、一切相智中際無所有性,爲道相智、一切相智中際自性故。 ## 002_0262_c 온갖 다라니문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다라니문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다라니문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온갖 삼마지문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삼마지문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온갖 삼마지문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陁羅尼門中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陁羅尼門中際無所有性,爲一切陁羅尼門中際自性故。一切三摩地門中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三摩地門中際無所有性,爲一切三摩地門中際自性故。 ## 002_0262_c 예류과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예류과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예류과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현재도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預流果中際非縛非解。何以故?預流果中際無所有性,爲預流果中際自性故。一來、不還、阿羅漢果中際非縛非解。何以故?一來、不還、阿羅漢果中際無所有性,爲一來、不還、阿羅漢果中際自性故。 ## 002_0262_c 독각의 깨달음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독각의 깨달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독각의 깨달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獨覺菩提中際非縛非解。何以故?獨覺菩提中際無所有性,爲獨覺菩提中際自性故。 ## 002_0262_c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一切菩薩摩訶薩行中際非縛非解。何以故?一切菩薩摩訶薩行中際無所有性,爲一切菩薩摩訶薩行中際自性故。 ## 002_0263_a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현재는 묶인 것도 아니고 풀린 것도 아니니, 왜냐 하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현재의 있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현재의 제 성품으로 삼기 때문이니라.” 諸佛無上正等菩提中際,非縛非解。何以故?諸佛無上正等菩提中際無所有性,爲諸佛無上正等菩提中際自性故。” ## 002_0263_a 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정진에 힘을 쓰지 않고, 선근을 심지도 않으며, 못된 짓만을 골라 하는 나쁜 벗에게 끌려들고, 마군의 힘에 따라 행하고, 게으름만 늘면서 정진은 더 못해 가고, 바른 생각은 하지 않고 나쁜 지혜만을 지닌 보특가라(補特迦羅)가 있습니다. 이러한 보특가라는 이 반야바라밀다를 진실로 믿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겠습니다?” 具壽善現復白佛言:“世尊!諸有不勤精進、未種善根、具不善根、惡友所攝、隨魔力行、懈怠增上、精進微劣、失念惡慧補特伽羅,於此般若波羅蜜多實難信解。” ## 002_0263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그러하니라, 그러하니라. 네가 말한 것처럼 정진에 힘을 쓰지 않고, 선근을 심지도 않으며, 못된 짓만을 골라 하는 나쁜 벗에게 끌려들고, 마군의 힘에 따라 행하고, 게으름만 늘면서 정진은 더 못해 가고, 바른 생각은 하지 않고 나쁜 지혜만을 지닌 보특가라가 있다. 이러한 보특가라는 이 반야바라밀다를 진실로 믿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느니라. 佛言:“善現!如是!如是!如汝所說。不勤精進、未種善根、具不善根、惡友所攝、隨魔力行、懈怠增上、精進微劣、失念惡慧補特伽羅,於此般若波羅蜜多實難信解。 ## 002_0263_a 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선현아, 물질의 청정함이 곧 과위(果)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물질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물질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所以者何?善現!色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色淸淨。何以故?是色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受想行識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受想行識淸淨。何以故?是受想行識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a 선현아,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眼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眼處淸淨。何以故?是眼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耳鼻舌身意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何以故?是耳鼻舌身意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b 선현아,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色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色處淸淨。何以故?是色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聲香味觸法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聲香味觸法處淸淨。何以故?是聲香味觸法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b 선현아,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眼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眼界淸淨。何以故?是眼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b 선현아,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耳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耳界淸淨。何以故?是耳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b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왜냐 하면 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c 선현아,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코의 경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鼻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鼻界淸淨。何以故?是鼻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c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c 선현아,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혀의 경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舌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舌界淸淨。何以故?是舌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c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c 선현아,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몸의 경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身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身界淸淨。何以故?是身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3_c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곧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a 선현아,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의 경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意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意界淸淨。何以故?是意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a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a 선현아, 지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지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지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地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地界淸淨。何以故?是地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水火風空識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水火風空識界淸淨。何以故?是水火風空識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a 선현아, 무명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무명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무명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善現!無明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無明淸淨。何以故?是無明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淸淨卽果淸淨, ## 002_0264_a 과위의 청정함이 곧 지어감 내지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果淸淨卽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何以故?是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b 선현아,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布施波羅蜜多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布施波羅蜜多淸淨。何以故?是布施波羅蜜多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b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何以故?是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b 선현아, 내공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내공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내공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內空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內空淸淨。何以故?是內空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b ,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何以故?是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b 선현아, 진여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진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진여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眞如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眞如淸淨。何以故?是眞如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c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何以故?是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c 선현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苦聖諦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苦聖諦淸淨。何以故?是苦聖諦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集滅聖諦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集滅道聖諦淸淨。何以故?是集滅道聖諦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c 선현아, 4정려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4정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정려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四靜慮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四靜慮淸淨。何以故?是四靜慮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c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無量、四無色定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四無量、四無色定淸淨。何以故?是四無量、四無色定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4_c 선현아, 8해탈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8해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8해탈의 청정함과 과위의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八解脫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八解脫淸淨。何以故?是八解脫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何以故?是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a 선현아, 4념주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4념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념주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四念住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四念住淸淨。何以故?是四念住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a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何以故?是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a 선현아, 공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공해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공해탈문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空解脫門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空解脫門淸淨。何以故?是空解脫門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無相、無願解脫門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無相、無願解脫門淸淨。何以故?是無相、無願解脫門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a 선현아,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살의 10지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菩薩十地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菩薩十地淸淨。何以故?是菩薩十地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b 선현아, 5안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5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5안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6신통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6신통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6신통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五眼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五眼淸淨。何以故?是五眼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六神通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六神通淸淨。何以故?是六神通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b 선현아,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佛十力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佛十力淸淨。何以故?是佛十力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b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無所畏、四無㝵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何以故?是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b 선현아,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無忘失法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無忘失法淸淨。何以故?是無忘失法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恒住捨性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恒住捨性淸淨。何以故?是恒住捨性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b 선현아, 일체지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의 청정함이니,왜냐 하면 이 일체지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智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一切智淸淨。何以故?是一切智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道相智、一切相智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道相智、一切相智淸淨。何以故?是道相智、一切相智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c 선현아,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陁羅尼門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一切陁羅尼門淸淨。何以故?是一切陁羅尼門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一切三摩地門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一切三摩地門淸淨。何以故?是一切三摩地門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c 선현아, 예류과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예류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예류과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預流果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預流果淸淨。何以故?是預流果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何以故?是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5_c 선현아,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獨覺菩提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獨覺菩提淸淨。何以故?是獨覺菩提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a 선현아,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何以故?是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a 선현아,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과위의 청정함이요, 과위의 청정함이 곧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과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卽果淸淨,果淸淨卽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何以故?是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與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a 또 선현아, 물질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물질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復次,善現!色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色淸淨。何以故?是色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a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受想行識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受想行識淸淨。何以故?是受想行識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a 선현아,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眼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眼處淸淨。何以故?是眼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a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耳鼻舌身意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何以故?是耳鼻舌身意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b 선현아,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色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色處淸淨。何以故?是色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b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聲香味觸法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聲香味觸法處淸淨。何以故?是聲香味觸法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b 선현아,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眼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眼界淸淨。何以故?是眼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b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b 선현아,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곧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耳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耳界淸淨。何以故?是耳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c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c 선현아,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코의 경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鼻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鼻界淸淨。何以故?是鼻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c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c 선현아,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혀의 경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舌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舌界淸淨。何以故?是舌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6_c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a 선현아,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몸의 경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身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身界淸淨。何以故?是身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a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a 선현아,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의 경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意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意界淸淨。何以故?是意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a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b 선현아, 지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지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지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地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地界淸淨。何以故?是地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b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水火風空識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水火風空識界淸淨。何以故?是水火風空識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b 선현아, 무명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무명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무명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無明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無明淸淨。何以故?是無明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b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何以故?是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b 선현아,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布施波羅蜜多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布施波羅蜜多淸淨。何以故?是布施波羅蜜多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c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정계 내지 정려바라밀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정계 내지 정려바라밀다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淨戒、安忍、精進、靜慮波羅蜜多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淨戒乃至靜慮波羅蜜多淸淨。何以故?是淨戒乃至靜慮波羅蜜多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c 선현아, 내공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내공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내공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內空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內空淸淨。何以故?是內空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c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니,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 ## 002_0267_c 왜냐 하면 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是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7_c 선현아, 진여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진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진여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眞如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眞如淸淨。何以故?是眞如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a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何以故?是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a 선현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苦聖諦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苦聖諦淸淨。何以故?是苦聖諦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a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集滅道聖諦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集滅道聖諦淸淨。何以故?是集滅道聖諦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a 선현아, 4정려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4정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정려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四靜慮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四靜慮淸淨。何以故?是四靜慮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a 4무량ㆍ4무색정의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無量、四無色定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四無量、四無色定淸淨。何以故?是四無量、四無色定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b 선현아, 8해탈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8해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8해탈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八解脫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八解脫淸淨。何以故?是八解脫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b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何以故?是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b 선현아, 4념주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4념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념주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四念住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四念住淸淨。何以故?是四念住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b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정단 내지 8성도지의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何以故?是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c 선현아, 공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공해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공해탈문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空解脫門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空解脫門淸淨。何以故?是空解脫門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c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無相、無願解脫門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無相、無願解脫門淸淨。何以故?是無相、無願解脫門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8_c 선현아,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살의 10지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菩薩十地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菩薩十地淸淨。何以故?是菩薩十地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八十三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0268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