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84 ## 002_0269_a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84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八十四 ## 002_0269_a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0269_a 34. 난신해품 ③ 初分難信解品第三十四之三 ## 002_0269_a “선현아, 5안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5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5안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五眼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五眼淸淨。何以故?是五眼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a 6신통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6신통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6신통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六神通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六神通淸淨。何以故?是六神通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a 선현아,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佛十力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佛十力淸淨。何以故?是佛十力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a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何以故?是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a 선현아, 잊음이 없는 법의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無忘失法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無忘失法淸淨。何以故?是無忘失法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b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恒住捨性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恒住捨性淸淨。何以故?是恒住捨性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b 선현아, 일체지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일체지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一切智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一切智淸淨。何以故?是一切智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b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道相智、一切相智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道相智、一切相智淸淨。何以故?是道相智、一切相智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b 선현아,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一切陁羅尼門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一切陁羅尼門淸淨。何以故?是一切陁羅尼門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b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一切三摩地門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一切三摩地門淸淨。何以故?是一切三摩地門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c 선현아, 예류과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예류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예류과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預流果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預流果淸淨。何以故?是預流果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c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何以故?是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c 선현아,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獨覺菩提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獨覺菩提淸淨。何以故?是獨覺菩提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c 선현아, 온갖 보살마하살 행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온갖 보살마하살 행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보살마하살 행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何以故?是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69_c 선현아, 모든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卽般若波羅蜜多淸淨,般若波羅蜜多淸淨卽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何以故?是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與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a 또 선현아, 물질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一切智智)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물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復次,善現!色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色淸淨。何以故?是色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a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受想行識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受想行識淸淨。何以故?是受想行識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a 선현아,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眼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眼處淸淨。何以故?是眼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a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耳鼻舌身意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何以故?是耳鼻舌身意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a 선현아,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色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色處淸淨。何以故?是色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b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聲香味觸法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聲香味觸法處淸淨。何以故?是聲香味觸法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b 선현아,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眼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眼界淸淨。何以故?是眼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b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b 선현아,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耳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耳界淸淨。何以故?是耳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b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c 선현아,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코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鼻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鼻界淸淨。何以故?是鼻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c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c 선현아,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혀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舌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舌界淸淨。何以故?是舌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c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c 선현아,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몸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身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身界淸淨。何以故?是身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0_c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a 선현아,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며, 善現!意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意界淸淨。何以故?是意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a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何以故?是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a 선현아, 지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지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지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地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地界淸淨。何以故?是地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a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水火風空識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水火風空識界淸淨。何以故?是水火風空識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a 선현아, 무명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무명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무명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無明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無明淸淨。何以故?是無明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b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何以故?是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b 선현아,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布施波羅蜜多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布施波羅蜜多淸淨。何以故?是布施波羅蜜多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b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何以故?是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b 선현아, 내공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내공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내공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內空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內空淸淨。何以故?是內空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b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니, 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 ## 002_0271_c 왜냐 하면 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是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c 선현아, 진여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진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진여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眞如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眞如淸淨。何以故?是眞如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c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何以故?是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c 선현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苦聖諦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苦聖諦淸淨。何以故?是苦聖諦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1_c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集滅道聖諦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集滅道聖諦淸淨。何以故?是集滅道聖諦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a 선현아, 4정려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4정려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정려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四靜慮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四靜慮淸淨。何以故?是四靜慮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a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無量、四無色定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四無量、四無色定淸淨。何以故?是四無量、四無色定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a 선현아, 8해탈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8해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8해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八解脫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八解脫淸淨。何以故?是八解脫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a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何以故?是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a 선현아, 4념주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4념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념주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四念住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四念住淸淨。何以故?是四念住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b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何以故?是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b 선현아, 공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공해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공해탈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空解脫門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空解脫門淸淨。何以故?是空解脫門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b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無相、無願解脫門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無相、無願解脫門淸淨。何以故?是無相、無願解脫門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b 선현아,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살의 10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菩薩十地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菩薩十地淸淨。何以故?是菩薩十地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b 선현아, 5안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5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5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6신통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6신통의 청정함이니,왜냐 하면 이 6신통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五眼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五眼淸淨。何以故?是五眼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六神通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六神通淸淨。何以故?是六神通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c 선현아,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佛十力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佛十力淸淨。何以故?是佛十力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c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何以故?是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c 선현아,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無忘失法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無忘失法淸淨。何以故?是無忘失法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c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恒住捨性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恒住捨性淸淨。何以故?是恒住捨性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2_c 선현아, 일체지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일체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智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一切智淸淨。何以故?是一切智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a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道相智、一切相智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道相智、一切相智淸淨。何以故?是道相智、一切相智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a 선현아,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陁羅尼門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一切陁羅尼門淸淨。何以故?是一切陁羅尼門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a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一切三摩地門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一切三摩地門淸淨。何以故?是一切三摩地門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a 선현아, 예류과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예류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예류과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預流果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預流果淸淨。何以故?是預流果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a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何以故?是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a 선현아,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獨覺菩提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獨覺菩提淸淨。何以故?是獨覺菩提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b 선현아,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何以故?是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b 선현아,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지의 청정함이 곧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卽一切智智淸淨,一切智智淸淨卽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何以故?是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與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b 또 선현아, 나(我)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나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我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我淸淨。何以故?是我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我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我淸淨。何以故?是我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b 유정(有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유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유정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유정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유정의 청정함이니,왜냐 하면 이 유정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有情淸淨。何以故?是有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有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有情淸淨。何以故?是有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c 목숨(命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목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목숨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목숨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목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목숨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命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命者淸淨。何以故?是命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命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命者淸淨。何以故?是命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c 나는 것(生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나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生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生者淸淨。何以故?是生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生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生者淸淨。何以故?是生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c 기르는 것(養育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기르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기르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養育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養育者淸淨。何以故?是養育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養育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養育者淸淨。何以故?是養育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3_c 장부(士夫)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장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장부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장부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장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장부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士夫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士夫淸淨。何以故?是士夫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士夫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士夫淸淨。何以故?是士夫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a 보특가라(補特伽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보특가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특가라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보특가라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보특가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특가라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補特伽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補特伽羅淸淨。何以故?是補特伽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補特伽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補特伽羅淸淨。何以故?是補特伽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a 뜻대로 나는 것(意生)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意生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意生淸淨。何以故?是意生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意生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意生淸淨。何以故?是意生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a 어린이(儒童)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어린이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어린이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어린이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어린이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어린이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儒童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儒童淸淨。何以故?是儒童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儒童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儒童淸淨?何以故?是儒童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a 짓는 것(作者)의 청정함이 곧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짓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짓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짓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짓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짓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作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作者淸淨。何以故?是作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作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作者淸淨。何以故?是作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b 받는 것(受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받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받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받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받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받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受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受者淸淨。何以故?是受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受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受者淸淨。何以故?是受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b 아는 것(知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知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b 보는 것(見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見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c 또 선현아, 나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나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나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我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我淸淨。何以故?是我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我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我淸淨。何以故?是我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c 유정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유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유정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유정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유정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유정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有情淸淨。何以故?是有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有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有情淸淨。何以故?是有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c 목숨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목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목숨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목숨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목숨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목숨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命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命者淸淨。何以故?是命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命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命者淸淨。何以故?是命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4_c 나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나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나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生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生者淸淨。何以故?是生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生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生者淸淨。何以故?是生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a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기르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기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기르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養育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養育者淸淨。何以故?是養育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養育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養育者淸淨。何以故?是養育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a 장부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장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장부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장부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장부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장부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士夫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士夫淸淨。何以故?是士夫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士夫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士夫淸淨。何以故?是士夫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a 보특가라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특가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특가라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보특가라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특가라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특가라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補特伽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補特伽羅淸淨。何以故?是補特伽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補特伽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補特伽羅淸淨。何以故?是補特伽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b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뜻대로 나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意生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意生淸淨。何以故?是意生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意生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意生淸淨。何以故?是意生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b 어린이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어린이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어린이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어린이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어린이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어린이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儒童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儒童淸淨。何以故?是儒童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儒童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儒童淸淨。何以故?是儒童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b 짓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짓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짓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짓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짓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짓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作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作者淸淨。何以故?是作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作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作者淸淨。何以故?是作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c 받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받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받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받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받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받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受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受者淸淨。何以故?是受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受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受者淸淨。何以故?是受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c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知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275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見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八十四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0276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