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195 ## 002_0353_b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95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九十五 ## 002_0353_b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0353_b 34. 난신해품 ⑭ 初分難信解品第三十四之十四 ## 002_0353_b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5안의 청정함이요, 5안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5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五眼淸淨,五眼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五眼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b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6신통의 청정함이요, 6신통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6신통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六神通淸淨,六神通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六神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b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요,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佛十力淸淨,佛十力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佛十力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b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淸淨,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b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요,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無忘失法淸淨,無忘失法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無忘失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b 아는 것의 청정함이곧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恒住捨性淸淨,恒住捨性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恒住捨性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c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일체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一切智淸淨,一切智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一切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c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요,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道相智、一切相智淸淨,道相智、一切相智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道相智、一切相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c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요,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一切陁羅尼門淸淨,一切陁羅尼門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一切陁羅尼門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c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요,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一切三摩地門淸淨,一切三摩地門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一切三摩地門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c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예류과의 청정함이요, 예류과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예류과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預流果淸淨,預流果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預流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3_c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요,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知者淸淨卽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a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요,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獨覺菩提淸淨,獨覺菩提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獨覺菩提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a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요,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a 선현아, 아는 것의 청정함이 곧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아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아는 것의 청정함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知者淸淨卽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卽知者淸淨。何以故?是知者淸淨與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a 또 선현아, 보는 것(見者)의 청정함이 곧 물질의 청정함이요, 물질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見者淸淨卽色淸淨,色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色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受想行識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영역의 청정함이요,눈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眼處淸淨,眼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眼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耳鼻舌身意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色處淸淨,色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色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聲香味觸法處淸淨,聲香味觸法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聲香味觸法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요, 눈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눈의 경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眼界淸淨,眼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眼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요, 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귀의 경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耳界淸淨,耳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耳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요, 코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코의 경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鼻界淸淨,鼻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鼻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요, 혀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혀의 경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舌界淸淨,舌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舌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4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은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요, 몸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몸의 경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身界淸淨,身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身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요, 뜻의 경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뜻의 경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意界淸淨,意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意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지계의 청정함이요, 지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지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地界淸淨,地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地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청정함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水火風空識界淸淨,水火風空識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水火風空識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무명의 청정함이요, 무명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무명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無明淸淨,無明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無明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淸淨,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布施波羅蜜多淸淨,布施波羅蜜多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布施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청정함이요, 정계바라밀다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정계바라밀다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淸淨,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내공의 청정함이요, 내공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내공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內空淸淨,內空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內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見者淸淨卽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淸淨,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卽見者淸淨。 ## 002_0355_c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是見者淸淨與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진여의 청정함이요, 진여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진여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眞如淸淨,眞如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眞如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청정함이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淸淨,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苦聖諦淸淨,苦聖諦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苦聖諦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5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集滅道聖諦淸淨,集滅道聖諦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集滅道聖諦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4정려의 청정함이요, 4정려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4정려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四靜慮淸淨,四靜慮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四靜慮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四無量、四無色定淸淨,四無量、四無色定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四無量、四無色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8해탈의 청정함이요, 8해탈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8해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八解脫淸淨,八解脫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八解脫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4념주의 청정함이요, 4념주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4념주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四念住淸淨,四念住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四念住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청정함이요,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淸淨,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공해탈문의 청정함이요, 공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공해탈문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空解脫門淸淨,空解脫門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空解脫門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無相、無願解脫門淸淨,無相、無願解脫門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無相、無願解脫門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요,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보살의 10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菩薩十地淸淨,菩薩十地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菩薩十地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5안의 청정함이요, 5안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5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五眼淸淨,五眼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五眼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6신통의 청정함이요, 6신통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6신통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六神通淸淨,六神通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六神通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요,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佛十力淸淨,佛十力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佛十力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b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淸淨,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요,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無忘失法淸淨,無忘失法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無忘失法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恒住捨性淸淨,恒住捨性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恒住捨性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일체지의 청정함이요, 일체지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일체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一切智淸淨,一切智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一切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요,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道相智、一切相智淸淨,道相智、一切相智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道相智、一切相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c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요,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一切陁羅尼門淸淨,一切陁羅尼門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一切陁羅尼門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6_c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요,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一切三摩地門淸淨,一切三摩地門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一切三摩地門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예류과의 청정함이요, 예류과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예류과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預流果淸淨,預流果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預流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a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요,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見者淸淨卽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요,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獨覺菩提淸淨,獨覺菩提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獨覺菩提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요,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a 선현아, 보는 것의 청정함이 곧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요,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이 곧 보는 것의 청정함이니, 왜냐 하면 이 보는 것의 청정함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은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見者淸淨卽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卽見者淸淨。何以故?是見者淸淨與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b 또 선현아, 나(我)가 청정한 까닭에 물질(色)이 청정하고, 물질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一切智智)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我淸淨故色淸淨,色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色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느낌(受)ㆍ생각(想)ㆍ지어감(行)ㆍ의식(識)이 청정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受想行識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영역(眼處)이 청정하고, 눈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眼處淸淨,眼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眼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耳鼻舌身意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色處)이 청정하고, 빛깔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色處淸淨,色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色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다. 我淸淨故聲香味觸法處淸淨,聲香味觸法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聲香味觸法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경계(眼界)가 청정하고, 눈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眼界淸淨,眼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眼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色界)ㆍ안식의 경계(眼識界)와 눈의 접촉(眼觸) 및 눈의 접촉이 연(緣)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귀의 경계(耳界)가 청정하고, 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耳界淸淨,耳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耳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聲界)ㆍ이식의 경계(耳識界)와 귀의 접촉(耳觸)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7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코의 경계(鼻界)가 청정하고, 코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코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鼻界淸淨,鼻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鼻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香界)ㆍ비식의 경계(鼻識界)와 코의 접촉(鼻觸)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혀의 경계(舌界)가 청정하고, 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혀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舌界淸淨,舌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舌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맛의 경계(味界)ㆍ설식의 경계(舌識界)와 혀의 접촉(舌觸)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몸의 경계(身界)가 청정하고, 몸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몸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身界淸淨,身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身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감촉의 경계(觸界)ㆍ신식의 경계(身識界)와 몸의 접촉(身觸)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뜻의 경계(意界)가 청정하고, 뜻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뜻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意界淸淨,意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意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법의 경계(法界)ㆍ의식의 경계(意識界)와 뜻의 접촉(意觸)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지계(地界)가 청정하고, 지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지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地界淸淨,地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地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수계(水界)ㆍ화계(火界)ㆍ풍계(風界)ㆍ공계(空界)ㆍ식계(識界)가 청정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水火風空識界淸淨,水火風空識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水火風空識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무명이 청정하고, 무명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무명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無明淸淨,無明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無明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지어감(行)ㆍ의식(識)ㆍ이름과 물질(名色)ㆍ여섯 감관(六處)ㆍ접촉(觸)ㆍ느낌(受)ㆍ애욕(愛)ㆍ취함(取)ㆍ존재(有)ㆍ태어남(生)ㆍ늙음과 죽음(老死)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愁歎苦憂惱)이 청정하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淸淨,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보시(布施)바라밀다가 청정하고, 보시바라밀다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布施波羅蜜多淸淨,布施波羅蜜多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布施波羅蜜多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정계(淨戒)ㆍ안인(安忍)ㆍ정진(精進)ㆍ정려(靜慮)ㆍ반야(般若) 바라밀다가 청정하고, 정계바라밀다 내지 반야바라밀다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정계바라밀다 내지 반야바라밀다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淸淨,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내공(內空)이 청정하고, 내공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내공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內空淸淨,內空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內空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8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외공(外空)ㆍ내외공(內外空)ㆍ공공(空空)ㆍ대공(大空)ㆍ승의공(勝義空)ㆍ유위공(有爲空)ㆍ무위공(無爲空)ㆍ필경공(畢竟空)ㆍ무제공(無際空)ㆍ산공(散空)ㆍ무변이공(無變異空)ㆍ본성공(本性空)ㆍ자상공(自相空)ㆍ공상공(共相空)ㆍ일체법공(一切法空)ㆍ불가득공(不可得空)ㆍ무성공(無性空)ㆍ자성공(自性空)ㆍ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이 청정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我淸淨故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淸淨,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故一切智智淸淨。 ## 002_0359_a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何以故?若我淸淨,若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진여(眞如)가 청정하고, 진여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진여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眞如淸淨,眞如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眞如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법계ㆍ법성(法性)ㆍ불허망성(不虛妄性)ㆍ불변이성(不變異性)ㆍ평등성(平等性)ㆍ이생성(離生性)ㆍ법정(法定)ㆍ법주(法住)ㆍ실제(實際)ㆍ허공계(虛空界)ㆍ부사의계(不思議界)가 청정하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淸淨,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聖諦)가 청정하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苦聖諦淸淨,苦聖諦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苦聖諦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集滅道聖諦淸淨,集滅道聖諦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集滅道聖諦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4정려(靜慮)가 청정하고, 4정려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4정려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四靜慮淸淨,四靜慮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四靜慮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무량(無量)ㆍ4무색정(無色定)이 청정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四無量、四無色定淸淨,四無量、四無色定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四無量、四無色定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8해탈(解脫)이 청정하고, 8해탈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8해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八解脫淸淨,八解脫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八解脫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8승처(勝處)ㆍ9차제정(次第定)ㆍ10변처(遍處)가 청정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념주(念住)가 청정하고, 4념주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4념주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四念住淸淨,四念住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四念住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4정단(正斷)ㆍ4신족(神足)ㆍ5근(根)ㆍ5력(力)ㆍ7등각지(等覺支)ㆍ8성도지(聖道支)가 청정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청정한 까닭에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淸淨,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공해탈문(空解脫門)이 청정하고, 공해탈문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공해탈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空解脫門淸淨,空解脫門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空解脫門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청정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無相、無願解脫門淸淨,無相、無願解脫門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無相、無願解脫門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보살의 10지(地)가 청정하고, 보살의 10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보살의 10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菩薩十地淸淨,菩薩十地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菩薩十地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5안(眼)이 청정하고, 5안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5안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五眼淸淨,五眼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五眼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59_c 나가 청정한 까닭에 6신통(神通)이 청정하고, 6신통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6신통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六神通淸淨,六神通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六神通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부처님의 10력(力)이 청정하고,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佛十力淸淨,佛十力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佛十力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무소외(無所畏)와 4무애해(無碍解)와 대자(大慈)ㆍ대비(大悲)ㆍ대희(大喜)ㆍ대사(大捨)와 18불불공법(佛不共法)이 청정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淸淨,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잊음이 없는 법(無忘失法)이 청정하고,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無忘失法淸淨,無忘失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無忘失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恒住捨性)이 청정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恒住捨性淸淨,恒住捨性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恒住捨性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a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一切智)가 청정하고, 일체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일체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一切智淸淨,一切智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一切智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a 나가 청정한 까닭에 도상지(道相智)ㆍ일체상지(一切相智)가 청정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한 까닭에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道相智、一切相智淸淨,道相智、一切相智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道相智、一切相智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다라니문(陀羅尼門)이 청정하고,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一切陁羅尼門淸淨,一切陁羅尼門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一切陁羅尼門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삼마지문(三摩地門)이 청정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一切三摩地門淸淨,一切三摩地門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一切三摩地門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예류과(預流果)가 청정하고, 예류과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예류과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預流果淸淨,預流果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預流果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b 나가 청정한 까닭에 일래과(一來果)ㆍ불환과(不還果)ㆍ아라한과(阿羅漢果)가 청정하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我淸淨故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一來、不還、阿羅漢果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b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독각의 깨달음(獨覺菩提)이 청정하고,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독각의깨달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獨覺菩提淸淨,獨覺菩提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獨覺菩提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菩薩摩訶薩行)이 청정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一切菩薩摩訶薩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c 선현아, 나가 청정한 까닭에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佛無上正等菩提)이 청정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나의 청정함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我淸淨故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我淸淨,若諸佛無上正等菩提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c 또 선현아, 유정(有情)이 청정한 까닭에 물질이 청정하고, 물질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復次,善現!有情淸淨故色淸淨,色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色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c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故受想行識淸淨,受想行識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受想行識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0_c 선현아,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눈의 영역이 청정하고, 눈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有情淸淨故眼處淸淨,眼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眼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a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故耳鼻舌身意處淸淨,耳鼻舌身意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耳鼻舌身意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a 선현아,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이 청정하고, 빛깔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有情淸淨故色處淸淨,色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色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a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故聲香味觸法處淸淨,聲香味觸法處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聲香味觸法處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a 선현아,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눈의 경계가 청정하고, 눈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有情淸淨故眼界清淨;眼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眼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a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a 선현아,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귀의 경계가 청정하고, 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善現!有情淸淨故耳界淸淨,耳界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耳界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 002_0361_b 유정이 청정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지가 청정하니, 왜냐 하면 유정의 청정함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일체지지의 청정함은 둘이 아니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으며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有情淸淨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故一切智智淸淨。何以故?若有情淸淨,若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若一切智智淸淨,無二無二分,無別無斷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一百九十五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0361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