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286 ## 002_1097_c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86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八十六 ## 002_1097_c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1097_c 35. 찬청정품 ② 初分讚淸淨品第三十五之二 ## 002_1097_c “사리자야, 보시바라밀다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布施波羅蜜多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7_c 사리자야, 내공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內空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7_c 사리자야, 진여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眞如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7_c 사리자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苦聖諦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集、滅、道聖諦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7_c 사리자야, 4정려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4무량ㆍ4무색정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四靜慮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四無量、四無色定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8해탈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八解脫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4념주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四念住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공해탈문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空解脫門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無相、無願解脫門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보살의 10지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菩薩十地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5안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6신통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五眼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六神通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부처님의 10력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佛十力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잊음이 없는 법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無忘失法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恒住捨性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일체지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一切智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道相智、一切相智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a 사리자야, 온갖 다라니문이 끝내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온갖 삼마지문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一切陁羅尼門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一切三摩地門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b 사리자야, 예류과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預流果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一來、不還、阿羅漢果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b 사리자야, 독각의 깨달음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獨覺菩提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b 사리자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一切菩薩摩訶薩行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b 사리자야,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끝내 청정한 까닭에 이것의 청정함은 나는 것도 없고 나타나는 것도 없다고 하느니라.” 舍利子!諸佛無上正等菩提畢竟淨故,說是淸淨無生無顯。” ## 002_1098_b 그때 사리자(舍利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청정함은 욕계(欲界)에 나지 않는 것입니다.” 時,舍利子復白佛言:“世尊!如是淸淨不生欲界。” ## 002_10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이와 같은 청정함은 욕계에 나지 않는 것입니까?” 舍利子言:“云何如是淸淨不生欲界?” ## 002_10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욕계의 자성(自性)은 얻을 수 없는 까닭에, 이와 같은 청정함은 욕계에 나지 않느니라.” 佛言:“欲界自性不可得故,如是淸淨不生欲界。” ## 002_1098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이와 같은 청정함은 색계(色界)에 나지 않는 것입니다.” 舍利子言:“如是淸淨不生色界。” ## 002_10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이와 같은 청정함은 색계에 나지 않는 것입니까?” 舍利子言:“云何如是淸淨不生色界?” ## 002_10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색계의 자성은 얻을 수 없는 까닭에, 이와 같은 청정함은 색계에 나지 않느니라.” 佛言:“色界自性不可得故,如是淸淨不生色界。” ## 002_1098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이와 같은 청정함은 무색계(無色界)에 나지 않는 것입니다.” 舍利子言:“如是淸淨不生無色界。” ## 002_10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이와 같은 청정함은 무색계에 나지 않는 것입니까?” 舍利子言:“云何如是淸淨不生無色界?” ## 002_10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색계의 자성은 얻을 수 없는 까닭에, 이와 같은 청정함은 무색계에 나지 않느니라.” 佛言:“無色界自性不可得故,如是淸淨不生無色界。” ## 002_1098_b 이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청정함은본 성품이 무지(無知)한 것입니다.” 時,舍利子復白佛言:“世尊!如是淸淨本性無知。”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이와 같은 청정함은 본 성품이 무지한 것입니까?” 舍利子言:“云何如是淸淨本性無知?”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온갖 법의 본 성품이 둔한 까닭에, 이와 같은 청정함은 본 성품이 무지한 것이니라.” 佛言:“以一切法本性鈍故,如是淸淨本性無知。”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물질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이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色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물질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이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色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自相)이 공(空)한 까닭에 물질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色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受、想、行、識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受、想、行、識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受、想、行、識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눈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眼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눈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眼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눈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眼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耳、鼻、舌、身、意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耳、鼻、舌、身、意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耳、鼻、舌、身、意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色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色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自相)이 공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色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8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聲、香、味、觸、法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聲、香、味、觸、法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聲、香、味、觸、法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눈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眼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눈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眼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눈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眼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귀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耳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귀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耳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귀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耳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코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鼻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코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鼻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코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鼻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혀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舌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혀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舌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혀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舌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몸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身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몸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身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몸의 경계의 성품이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身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접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접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접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뜻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意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뜻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意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뜻의 경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意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지계(地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地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지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地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지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地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수계(水界)ㆍ화계(火界)ㆍ풍계(風界)ㆍ공계(空界)ㆍ식계(識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水、火、風、空、識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099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099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水、火、風、空、識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水、火、風、空、識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무명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無明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무명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無明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무명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無明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보시바라밀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布施波羅蜜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보시바라밀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布施波羅蜜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보시바라밀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布施波羅蜜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내공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內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내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內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내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內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外空乃至無性自性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外空乃至無性自性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진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眞如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진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眞如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진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眞如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성품의 무지함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法界乃至不思議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法界乃至不思議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苦聖諦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이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苦聖諦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苦聖諦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集、滅、道聖諦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集、滅、道聖諦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集、滅、道聖諦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4정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四靜慮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4정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四靜慮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4정려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四靜慮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4무량ㆍ4무색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四無量、四無色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4무량ㆍ4무색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四無量、四無色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4무량ㆍ4무색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四無量、四無色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8해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八解脫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8해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八解脫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8해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八解脫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0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0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4념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四念住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4념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四念住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4념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四念住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四正斷乃至八聖道支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四正斷乃至八聖道支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공해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空解脫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공해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空解脫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공해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空解脫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無相、無願解脫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無相、無願解脫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無相、無願解脫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보살의 10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菩薩十地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보살의 10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菩薩十地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보살의 10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菩薩十地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5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五眼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5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五眼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5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五眼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6신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六神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6신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六神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6신통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六神通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부처님의 10력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佛十力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부처님의 10력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佛十力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부처님의 10력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佛十力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잊음이 없는 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無忘失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잊음이 없는 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無忘失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잊음이 없는 법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無忘失法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b 사리자가 말하였다.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恒住捨性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恒住捨性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恒住捨性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일체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一切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일체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一切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일체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一切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道相智、一切相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道相智、一切相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道相智、一切相智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온갖 다라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一切陁羅尼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온갖 다라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一切陁羅尼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온갖 다라니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一切陁羅尼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온갖 삼마지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一切三摩地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온갖 삼마지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一切三摩地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온갖 삼마지문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一切三摩地門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예류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預流果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1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1_c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예류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預流果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예류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預流果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一來、不還、阿羅漢果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一來、不還、阿羅漢果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一來、不還、阿羅漢果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독각의 깨달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獨覺菩提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독각의 깨달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獨覺菩提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독각의 깨달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獨覺菩提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一切菩薩摩訶薩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一切菩薩摩訶薩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一切菩薩摩訶薩行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다.” 舍利子言:“諸佛無上正等菩提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a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입니까?” 舍利子言:“云何諸佛無上正等菩提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상이 공한 까닭에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성품이 무지한 것이 곧 청정함이니라.” 佛言:“自相空故,諸佛無上正等菩提性無知卽是淸淨。” ## 002_1102_a 그 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지에 이익도 없고 손해도 없습니다.” 時,舍利子復白佛言:“世尊!般若波羅蜜多於一切智智無益無損。” ## 002_1102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지에 이익도 없고 손해도 없습니까?” 舍利子言:“云何般若波羅蜜多於一切智智無益無損?”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리자야, 법계가 항상 머무는 까닭에 반야바라밀다는 일체지지에 이익도 없고 손해도 없느니라.” 佛言:“舍利子!法界常住故,般若波羅蜜多於一切智智無益無損。” ## 002_1102_b 그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청정한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법에 집착하여 받아들이는 것(執受)이 없습니다.” 時,舍利子復白佛言?“世尊!淸淨般若波羅蜜多,於一切法無所執受。”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b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청정한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법에 집착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없습니까?” 舍利子言:“云何淸淨般若波羅蜜多於一切法無所執受?”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리자야, 법계는 움직임이 없는 까닭에 청정한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법에 집착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없느니라.” 佛言:“舍利子!法界不動故,淸淨般若波羅蜜多於一切法無所執受。” ## 002_1102_b 그때 구수(具壽) 선현(善現)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나(我)가 청정한 까닭에 물질도 청정합니다.” 爾時,具壽善現白佛言:“世尊!我淸淨故色淸淨。”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물질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色淸淨是畢竟淨?” ## 002_1102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물질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色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受、想、行、識淸淨。”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受、想、行、識淸淨是畢竟淨?”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受、想、行、識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영역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眼處淸淨。” ## 002_1102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영역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眼處淸淨是畢竟淨?” ## 002_1102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눈의 영역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眼處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耳、鼻、舌、身、意處淸淨、” ## 002_1102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耳、鼻、舌、身、意處淸淨是畢竟淨?” ## 002_1102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耳、鼻、舌、身、意處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色處淸淨。” ## 002_1102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色處淸淨是畢竟淨?” ## 002_1102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色處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聲、香、味、觸、法處淸淨。” ## 002_1102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聲、香、味、觸、法處淸淨是畢竟淨?” ## 002_1102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聲、香、味、觸、法處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경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眼界淸淨。” ## 002_1102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경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眼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2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눈의 경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眼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ㆍ안식(眼識)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 ## 002_1102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淸淨是畢竟淨?” ## 002_1102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귀의 경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耳界淸淨。” ## 002_1102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2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귀의 경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耳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귀의 경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耳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ㆍ이식(耳識)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 ## 002_1103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淸淨是畢竟淨?” ## 002_1103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코의 경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鼻界淸淨。” ## 002_1103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코의 경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鼻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코의 경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鼻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ㆍ비식(鼻識)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 ## 002_1103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淸淨是畢竟淨?” ## 002_1103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혀의 경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舌界淸淨。” ## 002_1103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혀의 경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舌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혀의 경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舌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맛의 경계ㆍ설식(舌識)의 경계와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 ## 002_1103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淸淨是畢竟淨?” ## 002_1103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몸의 경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身界淸淨。” ## 002_1103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몸의 경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身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몸의 경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身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접촉의 경계ㆍ신식(身識)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 ## 002_1103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접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淸淨是畢竟淨?” ## 002_1103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접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뜻의 경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意界淸淨。” ## 002_1103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뜻의 경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意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뜻의 경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意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법의 경계ㆍ의식(意識)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 ## 002_1103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淸淨是畢竟淨?” ## 002_1103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지계(地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地界淸淨。” ## 002_1103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지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地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지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地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수계(水界)ㆍ화계(火界)ㆍ풍계(風界)ㆍ공계(空界)ㆍ식계(識界)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水、火、風、空、識界淸淨。” ## 002_1103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水、火、風、空、識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3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水、火、風、空、識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무명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無明淸淨。” ## 002_1103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무명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無明淸淨是畢竟淨?” ## 002_1103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무명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無明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淸淨。” ## 002_1103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淸淨是畢竟淨?” ## 002_1103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보시바라밀다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布施波羅蜜多淸淨。” ## 002_1103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3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보시바라밀다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布施波羅蜜多淸淨是畢竟淨?” ## 002_1104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보시바라밀다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布施波羅蜜多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淸淨。” ## 002_1104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淸淨是畢竟淨?” ## 002_1104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내공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內空淸淨。” ## 002_1104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내공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內空淸淨是畢竟淨?” ## 002_1104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내공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內空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淸淨。” ## 002_1104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外空乃至無性自性空淸淨是畢竟淨?” ## 002_1104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外空乃至無性自性空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진여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眞如淸淨。” ## 002_1104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진여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眞如淸淨是畢竟淨?” ## 002_1104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진여도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眞如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淸淨。” ## 002_1104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법계 내지 부사의계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法界乃至不思議界淸淨是畢竟淨?” ## 002_1104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법계 내지 부사의계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法界乃至不思議界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聖諦)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苦聖諦淸淨。” ## 002_1104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苦聖諦淸淨是畢竟淨?” ## 002_1104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苦聖諦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集、滅、道聖諦淸淨。” ## 002_1104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集、滅、道聖諦淸淨是畢竟淨?” ## 002_1104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集、滅、道聖諦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4정려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四靜慮淸淨。” ## 002_1104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4정려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四靜慮淸淨是畢竟淨?” ## 002_1104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4정려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四靜慮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무량ㆍ4무색정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四無量、四無色定淸淨。” ## 002_1104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b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무량ㆍ4무색정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四無量、四無色定淸淨是畢竟淨?” ## 002_1104_b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까닭에 4무량ㆍ4무색정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四無量、四無色定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8해탈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八解脫淸淨。” ## 002_1104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8해탈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八解脫淸淨是畢竟淨?” ## 002_1104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8해탈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八解脫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 ## 002_1104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淸淨是畢竟淨?” ## 002_1104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념주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四念住淸淨。” ## 002_1104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4념주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四念住淸淨是畢竟淨?” ## 002_1104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4념주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四念住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淸淨。” ## 002_1104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四正斷乃至八聖道支淸淨是畢竟淨?” ## 002_1104_c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4정단 내지 8성도지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四正斷乃至八聖道支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공해탈문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空解脫門淸淨。” ## 002_1104_c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4_c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공해탈문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空解脫門淸淨是畢竟淨?” ## 002_1105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공해탈문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空解脫門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5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無相、無願解脫門淸淨。” ## 002_1105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5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無相、無願解脫門淸淨是畢竟淨?” ## 002_1105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無相、無願解脫門無所有是畢竟淨。” ## 002_1105_a “세존이시여, 나가 청정한 까닭에 보살의 10지(地)도 청정합니다.” “世尊!我淸淨故菩薩十地淸淨。” ## 002_1105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끝내 청정한 까닭이니라.” 佛言:“如是畢竟淨故。” ## 002_1105_a “세존이시여, 무슨 연유로 나가 청정한 까닭에 보살의 10지도 청정하며 이것이 끝내 청정하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世尊!何緣而說我淸淨故菩薩十地淸淨是畢竟淨?” ## 002_1105_a “선현아, 나가 있지 아니한 까닭에 보살의 10지도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끝내 청정한 것이니라.” “善現!我無所有故菩薩十地無所有是畢竟淨。”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八十六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1105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