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292 ## 002_1143_a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92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九十二 ## 002_1143_a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1143_a 36. 착불착상품 ⑥ 初分著不著相品第三十六之六 ## 002_1143_a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8해탈이요 이것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8해탈로 말미암는다거나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8해탈에 속한다거나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8해탈에 의한다거나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八解脫,是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執由八解脫,由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執屬八解脫,屬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亦不執依八解脫,依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3_a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4념주요 이것이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4념주로 말미암는다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4념주에 속한다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4념주에 의한다거나 4정단 내지 8성도지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四念住,是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亦不執由四念住,由四正斷乃至八聖道支;亦不執屬四念住,屬四正斷乃至八聖道支;亦不執依四念住,依四正斷乃至八聖道支。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3_b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공해탈문이요 이것이 무상ㆍ무원 해탈문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공해탈문으로 말미암는다거나 무상ㆍ무원 해탈문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공해탈문에 속한다거나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공해탈문에 의한다거나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空解脫門,是無相、無願解脫門;亦不執由空解脫門,由無相、無願解脫門;亦不執屬空解脫門,屬無相、無願解脫門;亦不執依空解脫門,依無相、無願解脫門。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3_b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보살의 10지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보살의 10지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보살의 10지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보살의 10지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菩薩十地,亦不執由菩薩十地,亦不執屬菩薩十地,亦不執依菩薩十地。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3_c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5안이요 이것이 6신통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5안으로 말미암는다거나 6신통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5안에 속한다거나 6신통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5안에 의한다거나 6신통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五眼,是六神通;亦不執由五眼,由六神通;亦不執屬五眼,屬六神通:亦不執依五眼,依六神通。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3_c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부처님의 10력이요 이것이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부처님의 10력으로 말미암는다거나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부처님의 10력에 속한다거나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부처님의 10력에 의한다거나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佛十力,是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亦不執由佛十力,由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亦不執屬佛十力,屬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亦不執依佛十力,依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 ## 002_1144_a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잊음이 없는 법이요 이것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잊음이 없는 법으로 말미암는다거나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잊음이 없는 법에 속한다거나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잊음이 없는 법에 의한다거나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無忘失法,是恒住捨性;亦不執由無忘失法,由恒住捨性;亦不執屬無忘失法,屬恒住捨性;亦不執依無忘失法,依恒住捨性。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4_a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일체지요 이것이 도상지ㆍ일체상지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일체지로 말미암는다거나 도상지ㆍ일체상지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일체지에 속한다거나 도상지ㆍ일체상지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일체지에 의한다거나 도상지ㆍ일체상지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一切智,是道相智、一切相智;亦不執由一切智,由道相智、一切相智;亦不執屬一切智,屬道相智、一切相智;亦不執依一切智,依道相智、一切相智。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4_a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온갖 다라니문이요 이것이 온갖 삼마지문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온갖 다라니문으로 말미암는다거나 온갖 삼마지문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온갖 다라니문에 속한다거나 온갖 삼마지문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온갖 다라니문에 의한다거나 온갖 삼마지문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一切陁羅尼門,是一切三摩地門;亦不執由一切陁羅尼門,由一切三摩地門;亦不執屬一切陁羅尼門,屬一切三摩地門;亦不執依一切陁羅尼門,依一切三摩地門。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4_b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예류과요 이것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예류과로 말미암는다거나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예류과에 속한다거나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예류과에 의한다거나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預流果是一來、不還、阿羅漢果;亦不執由預流果,由一來、不還、阿羅漢果;亦不執屬預流果,屬一來、不還、阿羅漢果;亦不執依預流果,依一來、不還、阿羅漢果。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4_b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독각의 깨달음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독각의 깨달음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독각의 깨달음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독각의 깨달음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獨覺菩提,亦不執由獨覺菩提,亦不執屬獨覺菩提,亦不執依獨覺菩提。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4_c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 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一切菩薩摩訶薩行,亦不執由一切菩薩摩訶薩行,亦不執屬一切菩薩摩訶薩行,亦不執依一切菩薩摩訶薩行。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4_c 교시가여, 만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라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고, 또한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면, 이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요술과 같고내지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요술이라거나 내지 이것이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는다거나 내지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한다거나 내지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若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不執是諸佛無上正等菩提,亦不執由諸佛無上正等菩提,亦不執屬諸佛無上正等菩提,亦不執依諸佛無上正等菩提。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乃至如尋香城,而不執是幻乃至是尋香城,亦不執由幻乃至由尋香城,亦不執屬幻乃至屬尋香城,亦不執依幻乃至依尋香城。 ## 002_1145_a 교시가여, 이와 같은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면서 비록 모든 법이 마치 요술과 같고 꿈과 같고 메아리와 같고 형상과 같고 아지랑이와 같고 그림자와 같고 변화로 된 일과 같고 심향성과 같음을 안다고 하더라도, 이 보살마하살은 이것이 요술이요 꿈이요 메아리요 형상이요 아지랑이요 그림자요 변화로 된 일이요 심향성이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로 말미암고 꿈으로 말미암고 메아리로 말미암고 형상으로 말미암고 아지랑이로 말미암고 그림자로 말미암고 변화로 된 일로 말미암고 심향성으로 말미암는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속하고 꿈에 속하고 메아리에 속하고 형상에 속하고 아지랑이에 속하고 그림자에 속하고 변화로 된 일에 속하고 심향성에 속한다고 집착하지 않으며, 또한 요술에 의하고 꿈에 의하고 메아리에 의하고 형상에 의하고 아지랑이에 의하고 그림자에 의하고 변화로 된 일에 의하고 심향성에 의한다고 집착하지 않느니라.” 憍尸迦!如是菩薩摩訶薩修行般若波羅蜜多,雖知諸法如幻、如夢、如響、如像、如陽焰、如光影、如變化事、如尋香城,而是菩薩摩訶薩不執是幻、是夢、是響、是像、是陽焰、是光影、是變化事、是尋香城,亦不執由幻、由夢、由響、由像、由陽焰、由光影、由變化事、由尋香城,亦不執屬幻、屬夢、屬響、屬像、屬陽焰、屬光影、屬變化事、屬尋香城,亦不執依幻、依夢、依響、依像、依陽焰、依光影、依變化事、依尋香城。” ## 002_1145_a 37. 설반야상품(說般若相品) ① 初分說般若相品第三十七之一 ## 002_1145_a 그때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이 삼천대천(三千大千)세계에 있는 사대왕중천(四大王衆天)ㆍ삼십삼천(三十三天)ㆍ야마천(夜摩天)ㆍ도사다천(覩史多天)ㆍ낙변화천(樂變化天)ㆍ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ㆍ범중천(梵衆天)ㆍ범보천(梵輔天)ㆍ범회천(梵會天)ㆍ대범천(大梵天)ㆍ광천(光天)ㆍ소광천(少光天)ㆍ무량광천(無量光天)ㆍ극광정천(極光淨天)ㆍ정천(淨天)ㆍ소정천(少淨天)ㆍ무량정천(無量淨天)ㆍ변정천(遍淨天)ㆍ광천(廣天)ㆍ소광천(少廣天)ㆍ무량광천(無量廣天)ㆍ광과천(廣果天)ㆍ무번천(無繁天)ㆍ무열천(無熱天)ㆍ선현천(善現天)ㆍ선견천(善見天)ㆍ색구경천(色究竟天)의 이러한 천인들이 저마다 하늘의 묘한 전단향(栴檀香) 가루를 멀리서부터 부처님 위에 뿌리며 부처님께 다가와 두 발에 예배하고 물러나 한 쪽에 앉았다. 爾時,佛神力故,於此三千大千世界,所有四大王衆天、三十三天、夜摩天、睹史多天、樂變化天、他化自在天、梵衆天、梵輔天、梵會天、大梵天、光天、少光天、無量光天、極光淨天、淨天、少淨天、無量淨天、遍淨天、廣天、少廣天、無量廣天、廣果天、無繁天、無熱天、善現天、善見天、色究竟天,如是諸天各以天妙旃檀香末遙散佛上,來詣佛所頂禮雙足卻住一面。 ## 002_1145_b 그때 사천왕천의 주인인 제석천왕(帝釋天王)ㆍ사바(索訶)세계의 주인인 대범천왕(大梵天王)ㆍ극광정천ㆍ변정천ㆍ광과천ㆍ정거천 들은 잘 기억되는 부처님의 신력(神力)으로 말미암아, 천(千)의 부처님께서 널리 설하시는 반야바라밀다의 뜻(義)과 품(品)과 이름(名)이 모두 여기와 같고, 반야바라밀다를 말씀하기를 청하는 비구의 우두머리도 모두가 선현(善現)이며, 반야바라밀다를 묻고 있는 천인의 우두머리도 모두가 제석천왕임을 시방(十方)의 방면에서 저마다 보게 되었다. 時,四天王天主帝釋、索訶界主大梵天王、極光淨天、遍淨天、廣果天及淨居天等,由善憶念佛神力故,於十方面各見千佛宣說般若波羅蜜多,義品名字皆同於此,請說般若波羅蜜多苾芻上首皆名善現,問難般若波羅蜜多天衆上首皆名帝釋。 ## 002_1145_b 그때 세존께서 구수 선현에게 말씀하셨다. “미륵(彌勒) 보살마하살이 장차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할 때에는, 역시 이곳에서 이와 같은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말씀하실 것이며, 이 현겁(賢劫) 동안에 오실 모든 부처님 역시 이 곳에서 이와 같은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말씀하실 것이니라.” 爾時,世尊告具壽善現言:“彌勒菩薩摩訶薩當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亦於此處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此賢劫中當來諸佛,亦於此處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5_b 그때 구수(具壽) 선현(善現)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어떤 법의 행(行)과 모양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십니까?” 爾時,具壽善現白佛言:“世尊!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何法諸行、相、狀,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5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물질(色)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佛言:“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色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5_c 또 마땅히 느낌(受)ㆍ생각(想)ㆍ지어감(行)ㆍ의식(識)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受、想、行、識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5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눈의 영역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眼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5_c 또 마땅히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耳、鼻舌、身、意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5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빛깔의 영역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色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a 또 마땅히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聲、香、味、觸、法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見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눈의 경계(眼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함도 아니고 해탈함도 아니며, 존재함도 아니고 공함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眼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a 또 마땅히 빛깔의 경계ㆍ안식(眼識)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受)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귀의 경계(耳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耳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b 또 마땅히 소리의 경계ㆍ이식(耳識)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코의 경계(鼻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鼻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b 또 마땅히 냄새의 경계ㆍ비식(鼻識)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혀의 경계(舌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舌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c 또 마땅히 맛의 경계ㆍ설식(舌識)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몸의 경계(身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身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c 또 마땅히 접촉의 경계ㆍ신식(身識)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6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뜻의 경계(意界)의 항상함도 아니고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意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a 또 마땅히 법의 경계ㆍ의식(意識)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지계(地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地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a 또 마땅히 수계(水界)ㆍ화계(火界)ㆍ풍계(風界)ㆍ공계(空界)ㆍ식계(識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水、火、風、空、識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무명(無明)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無明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b 또 마땅히 지어감(行)ㆍ의식(識)ㆍ이름과 물질(名色)ㆍ여섯 감관(六處)ㆍ접촉(觸)ㆍ느낌(受)ㆍ애욕(愛)ㆍ취함(取)ㆍ존재(有)ㆍ태어남(生)과 늙음과 죽음(老死)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愁歎苦憂惱)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보시바라밀다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布施波羅蜜多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b 또 마땅히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내공(內空)의 경계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內空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c 또 마땅히 외공(外空)ㆍ내외공(內外空)ㆍ공공(空空)ㆍ대공(大空)ㆍ승의공(勝義空)ㆍ유위공(有爲空)ㆍ무위공(無爲空)ㆍ필경공(畢竟空)ㆍ무제공(無際空)ㆍ산공(散空)ㆍ무변이공(無變異空)ㆍ본성공(本性空)ㆍ자상공(自相空)ㆍ공상공(共相空)ㆍ일체법공(一切法空)ㆍ불가득공(不可得空)ㆍ무성공(無性空)ㆍ자성공(自性空)ㆍ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진여(眞如)의 경계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眞如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7_c 또 마땅히 법계(法界)ㆍ법성(法性)ㆍ불허망성(不虛妄性)ㆍ불변이성(不變異性)ㆍ평등성(平等性)ㆍ이생성(離生性)ㆍ법정(法定)ㆍ법주(法住)ㆍ실제(實際)ㆍ허공계(虛空界)ㆍ부사의계(不思議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苦聖諦)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苦聖諦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a 또 마땅히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集滅道聖諦)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集、滅、道聖諦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4정려(靜慮)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四靜慮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b 또 마땅히 4무량(無量)ㆍ4무색정(無色定)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四無量、四無色定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8해탈(解脫)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八解脫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b 또 마땅히 8승처(勝處)ㆍ9차제정(次第定)ㆍ10변처(遍處)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4념주(念住)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四念住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c 또 마땅히 4정단(正斷)ㆍ4신족(神足)ㆍ5근(根)ㆍ5력(力)ㆍ7등각지(等覺支)ㆍ8성도지(聖道支)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공해탈문(空解脫門)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空解脫門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c 또 마땅히 무상(無相)ㆍ무원(無願) 해탈문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無相、無願解脫門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8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보살의 10지(地)의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菩薩十地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5안(眼)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함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五眼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a 또 마땅히 6신통(神通)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六神通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부처님의 10력(力)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佛十力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a 또 마땅히 4무소외(無所畏)ㆍ4무애해(無礙解)와대자(大慈)ㆍ대비(大悲)ㆍ대희(大喜)ㆍ대사(大捨)와 18불불공법(佛不共法)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잊음이 없는 법(無忘失法)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無忘失法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b 또 마땅히 항상 버리는 것에 머무는 성품(恒住捨性)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恒住捨性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b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일체지(一切智)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一切智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c 또 마땅히 도상지(道相智)ㆍ일체상지(一切相智)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道相智、一切相智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온갖 다라니문(陀羅尼門)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一切陁羅尼門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c 또 마땅히 온갖 삼마지문(三摩地門)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一切三摩地門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49_c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예류과(預流果)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預流果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50_a 또 마땅히 일래과(一來果)ㆍ불환과(不還果)ㆍ아라한과(阿羅漢果)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當以一來、不還、阿羅漢果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50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독각(獨覺)의 깨달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獨覺菩提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50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菩薩摩訶薩行)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一切菩薩摩訶薩行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50_a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마땅히 모든 부처님의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菩提)의 항상함도 아니고 덧없음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니고 괴로움도 아니며, 나도 아니고 나 없음도 아니며, 청정함도 아니고 부정함도 아니며, 고요함도 아니고 고요하지 않음도 아니며, 멀리 여읨도 아니고 멀리 여의지 않음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며, 존재도 아니고 공도 아니며,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현재도 아닌 것으로써 이러한 심히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널리 말씀하시리라.” 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當以諸佛無上正等菩提非常非無常、非樂非苦、非我非無我、非淨非不淨、非寂靜非不寂靜、非遠離非不遠離、非縛非解、非有非空、非過去非未來非現在,宣說如是甚深般若波羅蜜多。” ## 002_1150_b 그때 구수 선현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어떠한 법을 증득하시며 또한 무슨 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爾時,具壽善現復白佛言:“世尊!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證何等法?復說何法?” ## 002_1150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미륵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실 때에는, 물질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물질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佛言:“善現!彌勒菩薩摩訶薩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時,證色畢竟淨法說色畢竟淨法,證受、想、行、識畢竟淨法,說受、想、行、識畢竟淨法。 ## 002_1150_b 눈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눈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眼處畢竟淨法,說眼處畢竟淨法,證耳、鼻、舌、身、意處畢竟淨法,說耳、鼻、舌、身、意處畢竟淨法。 ## 002_1150_b 빛깔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빛깔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色處畢竟淨法,說色處畢竟淨法,證聲、香、味、觸、法處畢竟淨法,說聲、香、味、觸、法處畢竟淨法。 ## 002_1150_b 눈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눈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眼界畢竟淨法,說眼界畢竟淨法,證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說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 ## 002_1150_b 귀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귀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耳界畢竟淨法,說耳界畢竟淨法,證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說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 ## 002_1150_c 코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코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鼻界畢竟淨法,說鼻界畢竟淨法,證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說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 ## 002_1150_c 혀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혀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舌界畢竟淨法,說舌界畢竟淨法,證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說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 ## 002_1150_c 몸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몸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접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접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身界畢竟淨法,說身界畢竟淨法,證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說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 ## 002_1150_c 뜻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뜻의 경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접촉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意界畢竟淨法,說意界畢竟淨法,證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說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畢竟淨法。 ## 002_1150_c 지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지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地界畢竟淨法,說地界畢竟淨法,證水、火、風、空、識界畢竟淨法,說水、火、風、空、識界畢竟淨法。 ## 002_1150_c 무명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무명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끝내 청정한 법을 증득하시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끝내 청정한 법을 말씀하시느니라.” 證無明畢竟淨法,說無明畢竟淨法,證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畢竟淨法,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畢竟淨法。”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九十二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1151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