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298 ## 002_1192_c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98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九十八 ## 002_1192_c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2_1192_c 39. 난문공덕품 ② 初分難聞功德品第三十九之二 ## 002_1192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진여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진여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법계 내지 부사의계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진여 내지 부사의계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眞如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眞如;若於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法界乃至不思議界。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眞如乃至不思議界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2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와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苦聖諦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苦聖諦;若於集、滅、道聖諦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集、滅、道聖諦。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苦聖諦、集、滅、道聖諦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2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4정려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4정려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4무량ㆍ4무색정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4정려와 4무량ㆍ4무색정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四靜慮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四靜慮;若於四無量、四無色定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四無量、四無色定。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8해탈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8해탈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8해탈 내지 10변처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八解脫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八解脫;若於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八解脫乃至十遍處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4념주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4념주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4정단 내지 8성도지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4념주 내지 8성도지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四念住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四念住;若於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四正斷乃至八聖道支。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四念住乃至八聖道支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공해탈문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공해탈문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무상ㆍ무원 해탈문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空解脫門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空解脫門;若於無相、無願解脫門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無相、無願解脫門。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空解脫門、無相、無願解脫門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보살의 10지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보살의 10지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보살의 10지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菩薩十地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菩薩十地。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菩薩十地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5안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5안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6신통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6신통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5안과 6신통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五眼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五眼;若於六神通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六神通。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五眼、六神通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부처님의 10력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부처님의 10력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부처님의 10력 내지 18불불공법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佛十力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佛十力;若於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佛十力乃至十八佛不共法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b 교시가여,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잊음이 없는 법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잊음이 없는 법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잊음이 없는 법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無忘失法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無忘失法;若於恒住捨性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恒住捨性。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無忘失法、恒住捨性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일체지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일체지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도상지ㆍ일체상지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도상지ㆍ일체상지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일체지ㆍ도상지ㆍ일체상지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一切智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一切智;若於道相智、一切相智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道相智、一切相智。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온갖 다라니문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온갖 다라니문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온갖 삼마지문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온갖 삼마지문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온갖 다라니문과 온갖 삼마지문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一切陁羅尼門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一切陁羅尼門;若於一切三摩地門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一切三摩地門。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一切陁羅尼門、一切三摩地門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3_c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예류과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예류과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요,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힌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예류과와 일래ㆍ불환ㆍ아라한의 과위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預流果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預流果;若於一來、不還、阿羅漢果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一來、不還、阿羅漢果。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預流果、一來、不還、阿羅漢果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4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독각의 깨달음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독각의 깨달음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독각의 깨달음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獨覺菩提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獨覺菩提。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獨覺菩提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4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一切菩薩摩訶薩行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一切菩薩摩訶薩行。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一切菩薩摩訶薩行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4_a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만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머무른 것도 아니고 머물지 않은 것도 아니며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익히지 않은 것도 아니면 그것이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에 머무르고 익히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교시가여, 이 보살마하살은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전제ㆍ후제ㆍ중제를 얻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니라. 憍尸迦!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若於諸佛無上正等菩提非住非不住、非習非不習,是爲住習諸佛無上正等菩提。何以故?憍尸迦!是菩薩摩訶薩觀諸佛無上正等菩提前、後、中際不可得故。” ## 002_1194_a 그때 사리자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심히 깊겠습니다.” 爾時,舍利子白佛言:“世尊!如是般若波羅蜜多最爲甚深。” ## 002_1194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느니라, 사리자야.물질의 진여(眞如)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佛言:“如是!舍利子!色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受、想、行、識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눈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眼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耳、鼻、舌、身、意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빛깔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色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聲、香、味、觸、法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눈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眼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귀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소리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耳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코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鼻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혀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舌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b 사리자야. 몸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身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c 사리자야. 뜻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意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c 사리자야. 지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地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水、火、風、空、識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c 사리자야. 무명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無明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c 사리자야. 보시 바라밀다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布施波羅蜜多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c 사리자야. 내공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內空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4_c 사리자야. 진여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眞如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苦聖諦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集、滅、道聖諦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4정려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4무량ㆍ4무색정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四靜慮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四無量、四無色定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8해탈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八解脫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4념주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四念住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공해탈문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空解脫門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無相、無願解脫門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보살의 10지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菩薩十地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5안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6신통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五眼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六神通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a 사리자야.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4무소외와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佛十力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四無所畏、四無㝵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無忘失法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恒住捨性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일체지의 경계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一切智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道相智、一切相智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온갖 다라니문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온갖 삼마지문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一切陁羅尼門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一切三摩地門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예류과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預流果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一來、不還、阿羅漢果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독각의 깨달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獨覺菩提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一切菩薩摩訶薩行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사리자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진여가 심히 깊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심히 깊으니라.” 舍利子!諸佛無上正等菩提眞如甚深故般若波羅蜜多甚深。” ## 002_1195_b 그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측량(測量)하기조차 어렵겠습니다.” 時,舍利子復白佛言,“世尊!如是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느니라, 사리자야. 물질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佛言:“如是!舍利子!色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受、想、行、識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눈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眼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耳、鼻、舌、身、意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빛깔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色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聲、香、味、觸、法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눈의 경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眼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귀의 경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耳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코의 경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鼻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혀의 경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舌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5_c 사리자야. 몸의 경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身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a 사리자야. 뜻의 경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意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a 사리자야. 지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地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水、火、風、空、識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a 사리자야. 무명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無明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a 사리자야. 보시바라밀다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布施波羅蜜多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a 사리자야. 내공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內空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b 사리자야. 진여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眞如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b 사리자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苦聖諦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集、滅、道聖諦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b 사리자야. 4정려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4무량ㆍ4무색정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四靜慮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四無量、四無色定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b 사리자야. 8해탈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八解脫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b 사리자야. 4념주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四念住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b 사리자야. 공해탈문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空解脫門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無相、無願解脫門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보살의 10지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菩薩十地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5안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6신통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五眼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六神通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佛十力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無忘失法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恒住捨性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일체지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一切智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道相智、一切相智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온갖 다라니문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온갖 삼마지문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一切陁羅尼門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一切三摩地門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6_c 사리자야. 예류과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預流果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一來、不還、阿羅漢果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7_a 사리자야. 독각의 깨달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獨覺菩提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7_a 사리자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一切菩薩摩訶薩行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7_a 사리자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진여가 측량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측량하기 어려우니라.” 舍利子!諸佛無上正等菩提眞如難測量故般若波羅蜜多難可測量。” ## 002_1197_a 그때 사리자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한량없겠습니다.” 時,舍利子復白佛言:“世尊!如是般若波羅蜜多最爲無量。” ## 002_1197_a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하느니라, 사리자야. 물질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佛言:“如是!舍利子!色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受、想、行、識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a 사리자야. 눈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眼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耳、鼻、舌、身、意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a 사리자야. 빛깔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色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聲、香、味、觸、法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a 사리자야. 눈의 경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眼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a 사리자야. 귀의 경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耳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a 사리자야. 코의 경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鼻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혀의 경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舌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몸의 경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身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뜻의 경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意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지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地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水、火、風、空、識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무명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無明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보시바라밀다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布施波羅蜜多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b 사리자야. 내공의 진여가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內空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c 사리자야. 진여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眞如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c 사리자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苦聖諦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集、滅、道聖諦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c 사리자야. 4정려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4무량ㆍ4무색정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四靜慮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四無量、四無色定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c 사리자야. 8해탈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八解脫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c 사리자야. 4념주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四念住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7_c 사리자야. 공해탈문의 진여가 한량없기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空解脫門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無相、無願解脫門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보살의 10지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菩薩十地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5안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이 없으며, 6신통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이 없느니라. 舍利子!五眼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六神通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부처님의 10력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佛十力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잊음이 없는 법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無忘失法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恒住捨性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일체지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一切智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道相智、一切相智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온갖 다라니문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온갖 삼마지문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一切陁羅尼門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一切三摩地門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예류과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으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預流果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一來、不還、阿羅漢果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a 사리자야. 독각의 깨달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한량없느니라. 舍利子!獨覺菩提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b 사리자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一切菩薩摩訶薩行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b 사리자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진여가 한량없기 때문에 반야바라밀다도 한량없느니라.” 舍利子!諸佛無上正等菩提眞如無量故般若波羅蜜多無量。” ## 002_1198_b 그때 사리자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보살마하살로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입니까?” 爾時,舍利子白佛言:“世尊!云何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 ## 002_1198_b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물질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물질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물질이 아니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佛言:“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色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受、想、行、識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色甚深性則非色,受、想、行、識甚深性則非受、想行、識故。 ## 002_1198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눈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눈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눈이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眼處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耳、鼻、舌、身、意處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眼處甚深性則非眼處,耳、鼻、舌、身、意處甚深性則非耳、鼻、舌、身、意處故。 ## 002_1198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빛깔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빛깔의 심히 깊은 성품이면 빛깔이 아니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色處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聲、香、味、觸、法處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色處甚深性則非色處,聲、香、味、觸、法處甚深性則非聲、香、味觸、法處故。 ## 002_1198_c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눈의 경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눈의 경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눈의 경계가 아니요,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眼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色界、眼識界及眼觸、眼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眼界甚深性則非眼界,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則非色界乃至眼觸爲緣所生諸受故。 ## 002_1198_c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귀의 경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귀의 경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귀의 경계가 아니요,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耳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聲界、耳識界及耳觸、耳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耳界甚深性則非耳界,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則非聲界乃至耳觸爲緣所生諸受故。 ## 002_1198_c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코의 경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코의 경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코의 경계가 아니요,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냄새의 경계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鼻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香界、鼻識界及鼻觸、鼻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鼻界甚深性則非鼻界,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則非香界乃至鼻觸爲緣所生諸受故。 ## 002_1199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혀의 경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혀의 경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혀의 경계가 아니요,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舌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味界、舌識界及舌觸、舌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舌界甚深性則非舌界,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則非味界乃至舌觸爲緣所生諸受故。 ## 002_1199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몸의 경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몸의 경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몸의 경계가 아니요,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身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觸界、身識界及身觸、身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身界甚深性則非身界,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則非觸界乃至身觸爲緣所生諸受故。 ## 002_1199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뜻의 경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뜻의 경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뜻의 경계가 아니요,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意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法界、意識界及意觸、意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意界甚深性則非意界,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甚深性則非法界乃至意觸爲緣所生諸受故。 ## 002_1199_b 교시가여,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지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지계의 심히 깊은 성품이면 지계가 아니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심히 깊은 성품이면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地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水、火、風、空、識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地界甚深性則非地界,水、火、風、空、識界甚深性則非水、火、風、空、識界故。 ## 002_1199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무명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무명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무명이 아니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無明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無明甚深性則非無明,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甚深性則非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故。 ## 002_1199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보시바라밀다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보시바라밀다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보시바라밀다가 아니요,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布施波羅蜜多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布施波羅蜜多甚深性則非布施波羅蜜多,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甚深性則非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故。 ## 002_1199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내공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내공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내공이 아니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內空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內空甚深性則非內空,外空乃至無性自性空甚深性則非外空乃至無性自性空故。 ## 002_1199_c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진여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진여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진여가 아니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眞如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眞如甚深性則非眞如,法界乃至不思議界甚深性則非法界乃至不思議界故。 ## 002_1199_c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성스러운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苦聖諦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集、滅、道聖諦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苦聖諦甚深性則非苦聖諦,集、滅、道聖諦甚深性則非集、滅、道聖諦故。 ## 002_1200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4정려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4무량ㆍ4무색정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4정려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4정려가 아니요, 4무량ㆍ4무색정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4무량ㆍ4무색정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四靜慮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四無量、四無色定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四靜慮甚深性則非四靜慮,四無量、四無色定甚深性則非四無量、四無色定故。 ## 002_1200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8해탈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8해탈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8해탈이 아니요,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八解脫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八解脫甚深性則非八解脫,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甚深性則非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故。 ## 002_1200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4념주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4념주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4념주가 아니요,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四念住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四念住甚深性則非四念住,四正斷乃至八聖道支甚深性則非四正斷乃至八聖道支故。 ## 002_1200_a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공해탈문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공해탈문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공해탈문이 아니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空解脫門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無相、無願解脫門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空解脫門甚深性則非空解脫門,無相、無願解脫門甚深性則非無相、無願解脫門故。 ## 002_1200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보살의 10지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보살의 10지가 심히 깊은 성품이면 보살의 10지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菩薩十地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菩薩十地甚深性則非菩薩十地故。 ## 002_1200_b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에, 5안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요, 6신통의 심히 깊은 성품을 행하지 않는 것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하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사리자야, 5안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5안이 아니요, 6신통이 심히 깊은 성품이면 6신통이 아니기 때문이니라.” 舍利子!若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多時,不行五眼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不行六神通甚深性是行般若波羅蜜多。何以故?舍利子!五眼甚深性則非五眼,六神通甚深性則非六神通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九十八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2_1200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