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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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제319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三百一十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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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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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진여품 ②
初分眞如品第四十七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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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세존께서 욕계와 색계의 모든 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느니라, 그러하느니라. 너희들의 말과 같으니라.
爾時,世尊告欲,色界諸天子言:“如是!如是!如汝所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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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물질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물질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니라.
諸天子!色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色;受、想、行、識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受、想、行、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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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영역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눈의 영역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니라.
諸天子!眼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眼處;耳、鼻、舌、身、意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耳、鼻、舌、身、意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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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빛깔의 영역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빛깔의 영역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니라.
諸天子!色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色處;聲、香、味、觸、法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聲、香、味、觸、法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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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경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눈의 경계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이니라.
諸天子!眼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眼界;耳、鼻、舌、身、意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耳、鼻、舌、身、意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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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빛깔의 경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빛깔의 경계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니라.
諸天子!色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色界;聲、香、味、觸、法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聲、香、味、觸、法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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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안식의 경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안식의 경계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곧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이니라.
諸天子!眼識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眼識界;耳、鼻、舌、身、意識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耳、鼻、舌、身、意識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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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접촉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눈의 접촉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니라.
諸天子,眼觸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眼觸;耳、鼻、舌、身、意觸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耳、鼻、舌、身、意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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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니라.
諸天子!眼觸爲緣所生諸受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眼觸爲緣所生諸受;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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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지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지계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니라.
諸天子!地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地界;水、火、風、空、識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水、火、風、空、識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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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무명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무명이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이니라.
諸天子!無明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無明;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行乃至老死。
## 003_0149_b
모든 천자들아, 보시바라밀다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보시바라밀다이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이니라.
諸天子!布施波羅蜜多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布施波羅蜜多;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
## 003_0149_b
모든 천자들아, 내공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내공이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니라.
諸天子!內空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外空乃至無性自性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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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진여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진여이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법계 내지 부사의계니라.
諸天子!眞如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法界乃至不思議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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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4념주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4념주이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4정단 내지 8성도지니라.
諸天子!四念住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四念住;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四正斷乃至八聖道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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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니라.
諸天子!苦聖諦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苦聖諦;集、滅、道聖諦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集、滅、道聖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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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4정려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4정려니라.
諸天子!四靜慮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四靜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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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4무량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4무량이니라.
諸天子!四無量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四無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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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4무색정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4무색정이니라.
諸天子!四無色定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四無色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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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8해탈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8해탈이니라.
諸天子!八解脫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八解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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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8승처가 곧 일체지지요일체지지가 곧 8승처이니라.
諸天子!八勝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八勝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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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9차제정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9차제정이니라.
諸天子!九次第定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九次第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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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10변처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10변처이니라.
諸天子!十遍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十遍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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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공해탈문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공해탈문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무상ㆍ무원 해탈문이니라.
諸天子!空解脫門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空解脫門;無相、無願解脫門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無相、無願解脫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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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5안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5안이니라.
諸天子!五眼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五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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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6신통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6신통이니라.
諸天子!六神通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六神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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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삼마지문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삼마지문이니라.
諸天子!三摩地門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三摩地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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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다라니문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다라니문이니라.
諸天子!陁羅尼門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陁羅尼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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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부처님의 10력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부처님의 10력이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니라.
諸天子!佛十力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佛十力、四無所畏、四無㝵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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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예류과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예류과이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이니라.
諸天子!預流果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預流果;一來、不還、阿羅漢果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一來、不還、阿羅漢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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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독각의 깨달음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곧 독각의 깨달음이니라.
諸天子!獨覺菩提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獨覺菩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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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일체지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일체지이며, 도상지와 일체상지가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도상지와 일체상지니라.
諸天子!一切智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一切智;道相智、一切相智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道相智、一切相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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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곧 일체지지요 일체지지가 곧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니라.
諸天子!諸佛無上正等菩提卽是一切智智,一切智智卽是諸佛無上正等菩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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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모든 천자들아, 물질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도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所以者何?諸天子!若色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受、想、行、識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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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영역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도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眼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耳、鼻、舌、身、意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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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빛깔의 영역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도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色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聲、香、味、觸、法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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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경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眼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耳、鼻、舌、身、意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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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빛깔의 경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色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聲、香、味、觸、法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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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안식의 경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眼識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耳、鼻、舌、身、意識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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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눈의 접촉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眼觸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耳、鼻、舌、身、意觸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0_c
모든 천자들아,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眼觸爲緣所生諸受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0_c
모든 천자들아, 지계의 진여와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地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水、火、風、空、識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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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무명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無明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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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보시바라밀다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布施波羅蜜多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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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내공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內空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b
모든 천자들아, 진여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眞如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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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4념주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四念住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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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苦聖諦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集、滅、道聖諦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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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천자들아, 4정려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四靜慮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b
모든 천자들아, 4무량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四無量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b
모든 천자들아, 4무색정의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四無色定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8해탈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八解脫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8승처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八勝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9차제정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九次第定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10변처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十遍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공해탈문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空解脫門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無相、無願解脫門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5안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五眼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6신통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六神通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1_c
모든 천자들아, 삼마지문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다라니문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三摩地門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諸天子!若陁羅尼門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2_a
모든 천자들아, 부처님의 10력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佛十力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2_a
모든 천자들아, 예류과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預流果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一來、不還、阿羅漢果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2_a
모든 천자들아, 독각의 깨달음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獨覺菩提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2_a
모든 천자들아, 일체지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며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진여와 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차별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一切智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若道相智、一切相智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2_a
모든 천자들아,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진여와일체지지의 진여와 온갖 법의 진여는 모두가 한 진여이어서 둘이 없고 또한 다함이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若諸佛無上正等菩提眞如,若一切智智眞如,若一切法眞如,皆一眞如無二無別,亦無窮盡。
## 003_0152_b
천자들아, 나는 이런 이치를 보았기에 마음이 항상 고요하면서 설법하기를 좋아하지 않나니 그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이 법은 매우 깊어서 보기도 어렵고 깨닫기도 어렵고 생각할 수 없으며 생각하는 경지를 뛰어나 미묘하고 깊고 고요하므로 총명하고 지혜 있는 이만이 능히 알 바요, 모든 세간들은 이 깊은 반야바라밀다가 바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증득하신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임을 믿고 받들 수 없기 때문이니라.
諸天子!我觀此義,心恒趣寂不樂說法。所以者何?此法甚深,難見難覺,不可尋思,過尋思境,微妙沖寂,聰敏智者之所能知,非諸世閒卒能信受,謂深般若波羅蜜多卽是如來、應、正等覺所證無上正等菩提。
## 003_0152_b
천자들아, 이와 같은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은 능히 증득할 이도 없고 증득할 바도 아니며 증득할 곳도 없고 증득할 때도 없느니라.
천자들아, 이 법은 깊고 미묘하여 둘이 아니면서 나타나나니, 모든 세간들이 헤아릴 바 아니니라.
諸天子!如是無上正等菩提,無能證、非所證、無證處、無證時。諸天子!此法深妙不二現行,非諸世閒所能比度。
## 003_0152_b
천자들아, 허공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고 진여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법계(法界)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고 법성(法性)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불허망성(不虛妄性)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고 불변이성(不變異性)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평등성(平等性)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고 이생성(離生性)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법정(法定)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고 법주(法住)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실제(實際)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고 허공계(虛空界)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부사의계(不思議界)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虛空甚深故此法甚深,眞如甚深故此法甚深,法界甚深故此法甚深,法性甚深故此法甚深,不虛妄性甚深故此法甚深,不變異性甚深故此法甚深,平等性甚深故此法甚深,離生性甚深故此法甚深,法定甚深故此法甚深,法住甚深故此法甚深,實際甚深故此法甚深,虛空界甚深故此法甚深,不思議界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b
천자들아, 한량없고 그지없음(無量無邊)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옴도 없고 감도 없음(無來無去)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생김도 없고 소멸함도 없음(無生無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더러움도 없고 깨끗함도 없음(無染無淨)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앎도 없고 얻음도 없음(無知無得)이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만듦도 없고 지음도 없음(無造無作)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無量無邊甚深故此法甚深,無來無去甚深故此法甚深,無生無滅甚深故此法甚深,無染無淨甚深故此法甚深,無知無得甚深故此法甚深,無造無作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나(我)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유정(有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목숨(命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나는 것(生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기르는 것(養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장부(士夫)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보특가라(補特伽羅)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뜻대로 남(意生)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어린이(儒童)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짓는 것(作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받는 것(受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아는 것(知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보는 것(見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我甚深故此法甚深,有情甚深故此法甚深,命者甚深故此法甚深,生者甚深故此法甚深,養者甚深故此法甚深,士夫甚深故此法甚深,補特伽羅甚深故此法甚深,意生甚深故此法甚深,儒童甚深故此法甚深,作者甚深故此法甚深,受者甚深故此法甚深,知者甚深故此法甚深,見者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물질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色甚深故此法甚深,受、想、行、識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눈의 영역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眼處甚深故此法甚深,耳、鼻、舌、身、意處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빛깔의 영역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色處甚深故此法甚深,聲、香、味、觸、法處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눈의 경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眼界甚深故此法甚深,耳、鼻、舌、身、意界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빛깔의 경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色界甚深故此法甚深,聲、香、味、觸、法界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안식의 경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眼識界甚深故此法甚深,耳、鼻、舌、身、意識界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눈의 접촉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眼觸甚深故此法甚深,耳、鼻、舌、身、意觸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2_c
천자들아,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모든 느낌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眼觸爲緣所生諸受甚深故此法甚深,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지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地界甚深故此法甚深,水、火、風、空、識界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무명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無明甚深故此法甚深,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보시바라밀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정계바라밀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안인바라밀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정진바라밀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정려바라밀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반야바라밀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布施波羅蜜多甚深故此法甚深,淨戒波羅蜜多甚深故此法甚深,安忍波羅蜜多甚深故此法甚深,精進波羅蜜多甚深故此法甚深,靜慮波羅蜜多甚深故此法甚深,般若波羅蜜多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내공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內空甚深故此法甚深,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4념주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四念住甚深故此法甚深,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苦聖諦甚深故此法甚深,集、滅、道聖諦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a
천자들아, 4정려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4무량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4무색정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四靜慮甚深故此法甚深,四無量甚深故此法甚深,四無色定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8해탈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8승처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9차제정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10변처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八解脫甚深故此法甚深,八勝處甚深故此法甚深,九次第定甚深故此法甚深,十遍處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공해탈문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空解脫門甚深故此法甚深,無相、無願解脫門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5안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6신통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五眼甚深故此法甚深,六神通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삼마지문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다라니문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三摩地門甚深故此法甚深,陁羅尼門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부처님의 10력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佛十力甚深故此法甚深,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예류과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預流果甚深故此法甚深,一來、不還、阿羅漢果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독각의 깨달음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獨覺菩提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일체지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一切智甚深故此法甚深,道相智、一切相智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천자들아, 온갖 불법이 매우 깊은 까닭에 이 법도 매우 깊으니라.”
諸天子!一切佛法甚深故此法甚深。”
## 003_0153_b
그때 욕계와 색계의 천자들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말씀하시는 이 법은 매우 깊고 미묘하여서 모든 세간들이 쉽게 믿고 받지 못할 것입니다.
時,欲、色界諸天子白佛言:“世尊!此所說法甚深微妙,非諸世閒卒能信受。
## 003_0153_b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물질을 받아들이기(攝取)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요 물질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色故說,不爲棄捨色故說;不爲攝取受、想、行、識故說,不爲棄捨受、想、行、識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눈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眼處故說,不爲棄捨眼處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處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處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빛깔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빛깔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色處故說,不爲棄捨色處故說;不爲攝取聲、香、味、觸、法處故說,不爲棄捨聲、香、味、觸、法處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눈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眼界故說,不爲棄捨眼界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界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界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빛깔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빛깔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色界故說,不爲棄捨色界故說;不爲攝取聲、香、味、觸、法界故說,不爲棄捨聲、香、味、觸、法界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안식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안식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眼識界故說,不爲棄捨眼識界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識界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識界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접촉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눈의 접촉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眼觸故說,不爲棄捨眼觸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觸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觸故說。
## 003_0153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眼觸爲緣所生諸受故說,不爲棄捨眼觸爲緣所生諸受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故說。
## 003_0154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지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지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地界故說,不爲棄捨地界故說;不爲攝取水、火、風、空、識界故說,不爲棄捨水、火、風、空、識界故說。
## 003_0154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무명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무명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無明故說,不爲棄捨無明故說;不爲攝取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故說,不爲棄捨行乃至老死故說。
## 003_0154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보시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보시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정계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정계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안인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안인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정진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정진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정려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정려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반야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반야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布施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布施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淨戒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淨戒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安忍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安忍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精進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精進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靜慮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靜慮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般若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般若波羅蜜多故說。
## 003_0154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내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내공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內空故說,不爲棄捨內空故說;不爲攝取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故說,不爲棄捨外空乃至無性自性空故說。
## 003_0154_b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진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진여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眞如故說,不爲棄捨眞如故說;不爲攝取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故說,不爲棄捨法界乃至不思議界故說。
## 003_0154_b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4념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4념주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四念住故說,不爲棄捨四念住故說;不爲攝取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故說,不爲棄捨四正斷乃至八聖道支故說。
## 003_0154_b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苦聖諦故說,不爲棄捨苦聖諦故說;不爲攝取集、滅、道聖諦故說,不爲棄捨集、滅、道聖諦故說。
## 003_0154_b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4정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4정려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4무량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4무량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4무색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4무색정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四靜慮故說,不爲棄捨四靜慮故說;不爲攝取四無量故說,不爲棄捨四無量故說;不爲攝取四無色定故說,不爲棄捨四無色定故說。
## 003_0154_b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8해탈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8해탈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8승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8승처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9차제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9차제정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10변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10변처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八解脫故說,不爲棄捨八解脫故說;不爲攝取八勝處故說,不爲棄捨八勝處故說;不爲攝取九次第定故說,不爲棄捨九次第定故說;不爲攝取十遍處故說,不爲棄捨十遍處故說。
## 003_0154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공해탈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공해탈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空解脫門故說,不爲棄捨空解脫門故說;不爲攝取無相、無願解脫門故說,不爲棄捨無相、無願解脫門故說。
## 003_0154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5안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5안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6신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6신통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五眼故說,不爲棄捨五眼故說;不爲攝取六神通故說,不爲棄捨六神通故說。
## 003_0154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삼마지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삼마지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다라니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다라니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三摩地門故說,不爲棄捨三摩地門故說;不爲攝取陁羅尼門故說,不爲棄捨陁羅尼門故說。
## 003_0154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부처님의 10력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부처님의 10력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佛十力故說,不爲棄捨佛十力故說;不爲攝取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故說,不爲棄捨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故說。
## 003_0154_c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예류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예류과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預流果故說,不爲棄捨預流果故說;不爲攝取一來、不還、阿羅漢果故說,不爲棄捨一來、不還、阿羅漢果故說。
## 003_0155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독각의 깨달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독각의 깨달음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獨覺菩提故說,不爲棄捨獨覺菩提故說。
## 003_0155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일체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일체지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니며,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一切智故說,不爲棄捨一切智故說;不爲攝取道相智一切相智故說,不爲棄捨道相智一切相智故說。
## 003_0155_a
세존이시여,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온갖 불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온갖 불법을 버리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
世尊!此深妙法不爲攝取一切佛法故說,不爲棄捨一切佛法故說。
## 003_0155_a
세존이시여, 모든 세간의 유정들은 나(我)와 내 것(我所)을 받아들이고 행하고 일으키는 집착을 많이 행하나니, 이른바 물질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눈의 영역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빛깔의 영역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눈의 경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빛깔의 경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안식의 경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눈의 접촉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世尊!諸世閒有情多行攝取,行起我、我所執,謂色是我是我所,受、想、行、識是我是我所;眼處是我是我所,耳、鼻、舌、身、意處是我是我所;色處是我是我所,聲、香、味、觸、法處是我是我所;眼界是我是我所,耳、鼻、舌、身、意界是我是我所;色界是我是我所,聲、香、味、觸、法界是我是我所;眼識界是我是我所,耳、鼻、舌、身、意識界是我是我所;眼觸是我是我所,耳、鼻、舌、身、意觸是我是我所;眼觸爲緣所生諸受是我是我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是我是我所;
## 003_0155_a
지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무명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이 바로 나요내 것이라 합니다.
보시바라밀다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내공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地界是我是我所,水、火、風、空、識界是我是我所;無明是我是我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是我是我所;布施波羅蜜多是我是我所,淨戒波羅蜜多是我是我所,安忍波羅蜜多是我是我所,精進波羅蜜多是我是我所,靜慮波羅蜜多是我是我所,般若波羅蜜多是我是我所;內空是我是我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是我是我所;
## 003_0155_b
진여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4념주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4정려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4무량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4무색정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8해탈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8승처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9차제정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10변처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공해탈문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眞如是我是我所,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是我是我所;四念住是我是我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是我是我所;苦聖諦是我是我所,集、滅、道聖諦是我是我所;四靜慮是我是我所,四無量是我是我所,四無色定是我是我所;八解脫是我是我所,八勝處是我是我所,九次第定是我是我所,十遍處是我是我所;空解脫門是我是我所,無相、無願解脫門是我是我所;
## 003_0155_b
5안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6신통이 바로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삼마지문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다라니문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부처님의 10력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예류과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독각의 깨달음이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일체지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가 바로 나요 내 것이라 합니다.”
五眼是我是我所,六神通是我是我所;三摩地門是我是我所,陁羅尼門是我是我所;佛十力是我是我所,四無所畏、四無㝵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是我是我所;預流果是我是我所,一來、不還、阿羅漢果是我是我所;獨覺菩提是我是我所,一切智是我是我所,道相智、一切相智是我是我所。”
## 003_0155_c
그때 부처님께서 모든 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하느니라, 그러하느니라. 너희들의 말과 같으니라.
爾時,佛告諸天子言:“如是!如是!如汝所說。
## 003_0155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물질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요 물질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色故說,不爲棄捨色故說;不爲攝取受、想、行、識故說,不爲棄捨受、想、行、識故說。
## 003_0155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눈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眼處故說,不爲棄捨眼處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處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處故說。
## 003_0155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빛깔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빛깔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色處故說,不爲棄捨色處故說;不爲攝取聲、香、味、觸、法處故說,不爲棄捨聲、香、味、觸、法處故說。
## 003_0155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눈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眼界故說,不爲棄捨眼界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界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界故說。
## 003_0155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빛깔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빛깔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色界故說,不爲棄捨色界故說;不爲攝取聲、香、味、觸、法界故說,不爲棄捨聲、香、味、觸、法界故說。
## 003_0156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안식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안식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眼識界故說,不爲棄捨眼識界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識界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識界故說。
## 003_0156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접촉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눈의 접촉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眼觸故說,不爲棄捨眼觸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觸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觸故說。
## 003_0156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眼觸爲緣所生諸受故說,不爲棄捨眼觸爲緣所生諸受故說;不爲攝取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故說,不爲棄捨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故說。
## 003_0156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지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지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地界故說,不爲棄捨地界故說;不爲攝取水、火、風、空、識界故說,不爲棄捨水、火、風、空、識界故說。
## 003_0156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무명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무명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無明故說,不爲棄捨無明故說;不爲攝取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故說,不爲棄捨行乃至老死故說。
## 003_0156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보시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보시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정계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정계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안인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안인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정진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정진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정려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정려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반야바라밀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반야바라밀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布施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布施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淨戒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淨戒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安忍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安忍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精進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精進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靜慮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靜慮波羅蜜多故說;不爲攝取般若波羅蜜多故說,不爲棄捨般若波羅蜜多故說。
## 003_0156_b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내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내공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內空故說,不爲棄捨內空故說;不爲攝取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故說,不爲棄捨外空乃至無性自性空故說。
## 003_0156_b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진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진여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眞如故說,不爲棄捨眞如故說;不爲攝取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故說,不爲棄捨法界乃至不思議界故說。
## 003_0156_b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4념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4념주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四念住故說,不爲棄捨四念住故說;不爲攝取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故說,不爲棄捨四正斷乃至八聖道支故說。
## 003_0156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苦聖諦故說,不爲棄捨苦聖諦故說;不爲攝取集、滅、道聖諦故說,不爲棄捨集、滅、道聖諦故說。
## 003_0156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4정려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4정려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4무량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4무량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4무색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4무색정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四靜慮故說,不爲棄捨四靜慮故說;不爲攝取四無量故說,不爲棄捨四無量故說;不爲攝取四無色定故說,不爲棄捨四無色定故說。
## 003_0156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8해탈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8해탈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8승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8승처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9차제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9차제정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10변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10변처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八解脫故說,不爲棄捨八解脫故說;不爲攝取八勝處故說,不爲棄捨八勝處故說;不爲攝取九次第定故說,不爲棄捨九次第定故說;不爲攝取十遍處故說,不爲棄捨十遍處故說。
## 003_0156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공해탈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공해탈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空解脫門故說,不爲棄捨空解脫門故說;不爲攝取無相、無願解脫門故說,不爲棄捨無相、無願解脫門故說。
## 003_0156_c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5안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5안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6신통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6신통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五眼故說,不爲棄捨五眼故說;不爲攝取六神通故說,不爲棄捨六神通故說。
## 003_0157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삼마지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삼마지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다라니문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다라니문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三摩地門故說,不爲棄捨三摩地門故說;不爲攝取陁羅尼門故說,不爲棄捨陁羅尼門故說。
## 003_0157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부처님의 10력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부처님의 10력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佛十力故說,不爲棄捨佛十力故說;不爲攝取四無所畏、四無礙解、大慈、大悲、大喜、大捨、十八佛不共法故說,不爲棄捨四無所畏乃至十八佛不共法故說。
## 003_0157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예류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예류과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預流果故說,不爲棄捨預流果故說;不爲攝取一來、不還、阿羅漢果故說,不爲棄捨一來、不還、阿羅漢果故說。
## 003_0157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독각의 깨달음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독각의 깨달음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獨覺菩提故說,不爲棄捨獨覺菩提故說。
## 003_0157_a
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일체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일체지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며,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도상지와 일체상지를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一切智故說,不爲棄捨一切智故說;不爲攝取道相智、一切相智故說,不爲棄捨道相智、一切相智故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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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들아, 이 깊고 미묘한 법은 온갖 불법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말한 것이 아니요 온갖 불법을 버리기 위하여 말한 것도 아니니라.”
諸天子!此深妙法不爲攝取一切佛法故說,不爲棄捨一切佛法故說。”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三百一十九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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