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368 ## 003_0564_c 대반야바라밀다경 제368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三百六十八 ## 003_0564_c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3_0564_c 64. 변학도품 ③ 初分遍學道品第六十四之三 ## 003_0564_c “또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물질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行)ㆍ의식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물질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復次,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色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4_c 물질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물질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물질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色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4_c 물질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물질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色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受、想、行、識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 눈의 영역(眼處)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耳鼻舌身意處)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영역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眼處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處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a 눈의 영역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영역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영역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處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處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處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a 눈의 영역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영역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을 보고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處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處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處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b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빛깔의 영역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영역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色處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處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b 빛깔의 영역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영역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영역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色處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處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處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b 빛깔의 영역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영역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을 보고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色處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處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處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눈의 경계(眼界)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경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眼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c 눈의 경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경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경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5_c 눈의 경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경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를 보고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빛깔의 경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경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色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a 빛깔의 경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경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경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色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a 빛깔의 경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빛깔의 경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를 보고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色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色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聲、香、味、觸、法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b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안식의 경계(眼識界)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안식의 경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眼識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識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b 안식의 경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안식의 경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識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識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識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b 안식의 경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안식의 경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識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識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識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눈의 접촉(眼觸)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이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眼觸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c 눈의 접촉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觸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6_c 눈의 접촉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觸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a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서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a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b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眼觸爲緣所生諸受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b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지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지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地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地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b 지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지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지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地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地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地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c 지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지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地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地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水、火、風、空、識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무명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무명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無明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愁歎苦憂惱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明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7_c 무명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무명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무명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無明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明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明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a 무명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무명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無明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明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行乃至老死愁歎苦憂惱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보시바라밀다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보시바라밀다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布施波羅蜜多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布施波羅蜜多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a 보시바라밀다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보시바라밀다를 보고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布施波羅蜜多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布施波羅蜜多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b 보시바라밀다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보시바라밀다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布施波羅蜜多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布施波羅蜜多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b 보시바라밀다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정계 내지 반야바라밀다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布施波羅蜜多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淨戒乃至般若波羅蜜多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b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내공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內空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b 내공을 보고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내공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內空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內空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c 내공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내공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보고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內空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內空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c 내공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내공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內空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內空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外空乃至無性自性空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8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진여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眞如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a 진여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진여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와 내지 부사의계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眞如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乃至不思議界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眞如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乃至不思議界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a 진여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진여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眞如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乃至不思議界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眞如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乃至不思議界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a 진여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진여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법계 내지 부사의계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眞如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乃至不思議界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眞如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法界乃至不思議界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4념주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四念住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四神足、五根、五力、七等覺支、八聖道支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b 4념주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념주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四念住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念住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b 4념주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의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념주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四念住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念住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b 4념주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념주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정단 내지 8성도지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四念住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念住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正斷乃至八聖道支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苦聖諦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苦聖諦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c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苦聖諦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苦聖諦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苦聖諦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69_c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苦聖諦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苦聖諦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集、滅、道聖諦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4정려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정려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四靜慮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靜慮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a 4정려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정려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정려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四靜慮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靜慮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靜慮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a 4정려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4정려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량ㆍ4무색정을 보고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四靜慮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靜慮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量、四無色定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b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8해탈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8해탈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八解脫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解脫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b 8해탈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8해탈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8해탈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八解脫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解脫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解脫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b 8해탈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8해탈을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八解脫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解脫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八勝處、九次第定、十遍處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삼마지문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삼마지문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三摩地門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三摩地門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c 삼마지문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삼마지문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삼마지문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三摩地門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三摩地門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三摩地門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0_c 삼마지문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삼마지문을 보고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다라니문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三摩地門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三摩地門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陁羅尼門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공해탈문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공해탈문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空解脫門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空解脫門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a 공해탈문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공해탈문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공해탈문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空解脫門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空解脫門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空解脫門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a 공해탈문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으므로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으므로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공해탈문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무상ㆍ무원 해탈문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空解脫門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空解脫門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無相、無願解脫門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b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극희지(極喜地)를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離垢地)ㆍ발광지(發光地)ㆍ염혜지(焰慧地)ㆍ극난승지(極難勝地)ㆍ현전지(現前地)ㆍ원행지(遠行地)ㆍ부동지(不動地)ㆍ선혜지(善慧地)ㆍ법운지(法雲地)를 보고 항상 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극희지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極喜地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發光地、焰慧地、極難勝地、現前地、遠行地、不動地、善慧地、法雲地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極喜地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乃至法雲地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b 극희지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극희지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극희지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極喜地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乃至法雲地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極喜地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乃至法雲地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極喜地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乃至法雲地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c 극희지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극희지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이구지 내지 법운지를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極喜地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乃至法雲地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極喜地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離垢地乃至法雲地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c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5안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5안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五眼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五眼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c 5안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5안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5안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五眼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五眼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五眼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1_c 5안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5안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6신통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五眼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五眼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六神通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2_a 선현아, 보살마하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부처님의 10력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 항상함이라거나 덧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부처님이 10력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 즐거움이라거나 괴로움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善現!菩薩摩訶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應觀佛十力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常若無常,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佛十力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樂若苦,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2_a 부처님의 10력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 나의 있음이라거나 나의 없음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부처님의 10력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 청정함이라거나 부정함이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부처님의 10력을 보고 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고요함이라거나 고요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佛十力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我若無我,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佛十力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淨若不淨,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佛十力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寂靜若不寂靜,不可戲論故不應戲論; ## 003_0572_b 부처님이 10력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 멀리 여읨이라거나 멀리 여읨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부처님의 10력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며, 4무소외ㆍ4무애해ㆍ18불불공법을 보고 두루 알아야 할 것이라거나 두루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희론할 수 없기 때문에 희론하지 말 것이니라.” 應觀佛十力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遠離若不遠離,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佛十力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應觀四無所畏、四無㝵解、十八佛不共法若是所遍知若非所遍知,不可戲論故不應戲論。”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三百六十八 戊戌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3_0572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