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반야바라밀다경 582 ## 004_1129_b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82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五百八十二 ## 004_1129_b 삼장법사 현장 한역 김월운 번역 三藏法師玄奘奉 詔譯 ## 004_1129_b 보시바라밀다분 ④ 第十一布施波羅蜜多分之四 ## 004_1129_b 그때에 사리자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보살이 최초의 발심이며, 어떤 것이 둘째 발심이며, 어떤 것이 보살이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무름이며, 어떤 것이 보살이 보리의 자리에 앉는 것이옵니까? 바라옵건대 가엾이 여기셔서 말씀해 주옵소서.” 爾時,舍利子白佛言:“世尊!云何菩薩最初發心?云何菩薩第二發心?云何菩薩住不退地?云何菩薩坐菩提座?唯願世尊哀愍爲說!” ## 004_1129_b 그때에 부처님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보살들이 최초에 발심하면 아라한의 지위를 초월하나니, 온갖 세간의 하늘ㆍ인간ㆍ아수라의 묘한 공양을 받기 때문이요, 보살들이 둘째로 발심하면 독각의 지위를 초월하나니, 온갖 아공(我空)ㆍ법공(法空)에 의하여 나타난 평등한 참 법계를 두루 깨닫기 때문이요, 爾時,佛告舍利子言:“若諸菩薩最初發心,超阿羅漢,應受一切世閒天、人、阿素洛等妙供養故。若諸菩薩第二發心,超獨覺地,普覺一切我空、法空所顯平等眞法界故。 ## 004_1129_b 보살들이 물러나지 않는 지위에 머무르면 수기를 받지 않은 결정치 않은 보살의 지위를 초월하여 결정코 큰 보리를 증득하기 때문이며, 번뇌가 마음에 섞이지 않게 하기 때문이요,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으면 다시 일어나지 않고서 꼭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나니,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다가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기 전에는 어디서나 어떤 이유에서나 이 자리를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若諸菩薩住不退地,超未受記不定菩薩定,當證得大菩提故,不爲煩惱閒雜心故。若諸菩薩坐菩提座不起,定得一切智智,以諸菩薩坐菩提座,若未證得一切智智,無處無容起斯座故。 ## 004_1129_b 또 사리자야, 과거 미래 현재의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다가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기 전에는 아무도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느니라. 又,舍利子!過去未來現在菩薩坐菩提座,定無未得一切智智,於其中閒起茲座者。 ## 004_1129_b 또 사리자야, 만일 보살이 보리의 자리에 앉을 때는 그때가 바로 여래께서 보리의 자리에 앉는 때이니, 이 보살들은 결정코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여 여래ㆍ응공ㆍ정등각이라 불리고여실히 유정들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니라.” 又,舍利子!汝等應知:若時菩薩坐菩提座,卽是如來坐菩提座。所以者何?如是菩薩定證無上正等菩提,號爲如來、應、正等覺,如實利樂諸有情故。” ## 004_1129_c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동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고, 무수한 보살들이 큰 보리를 증득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바른 신심으로 출가하여 보살행을 닦고, 무수한 보살들이 물듦이 없는 마음으로 집에 있으면서도 보살행을 닦았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卽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無數菩薩證大菩提,無數菩薩以正信心出趣非家修菩薩行,無數菩薩以無染心現處居家修菩薩行。 ## 004_1129_c 또 부처님의 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에서 무수한 보살들이 갖가지 버리기 어려운 보물들을 버리어 유정들에게 보시하며, 무수한 보살들이 스스로의 머리를 베어서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코나 귀를 베어서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能捨種種難捨珍寶施諸有情,無數菩薩斬自身首施諸有情,無數菩薩劓鼻、割耳施諸有情, ## 004_1129_c 무수한 보살들이 발이나 손을 끊어서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몸을 찔러 피를 뽑아서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뼈를 쪼개고 골수를 꺼내서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몸의 마디마디를 풀어서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사랑하는 처자를 버리어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無數菩薩刖足、截手施諸有情,無數菩薩刺身出血施諸有情,無數菩薩析骨出髓施諸有情,無數菩薩分解支節施諸有情,無數菩薩捨愛妻子施諸有情, ## 004_1129_c 무수한 보살들이 좋은 논과 집을 버리어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코끼리ㆍ말 따위 갖가지 짐승을 버리어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노비(奴婢)ㆍ동복(僮僕)ㆍ일꾼 따위를 버리어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묘한 음식ㆍ의복ㆍ침구 따위 갖가지 물건을 버리어 유정들에게 보시하고 있었다. 無數菩薩捨上田宅施諸有情,無數菩薩捨象、馬等種種禽獸施諸有情,無數菩薩捨諸奴婢、僮僕作使施諸有情,無數菩薩捨妙飮食、衣服、臥具、種種財物施諸有情。 ## 004_1129_c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전륜성왕이 되어서 보살도를 행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제석천왕이 되어서 보살도를 행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도솔천에 태어나서 하늘 무리들에게 갖가지 묘한 법을 연설하고,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作轉輪王行菩薩道,無數菩薩作天帝釋行菩薩道,無數菩薩生睹史多天爲諸天衆說種種妙法, ## 004_1130_a 무수한 보살들이 그 하늘에서 죽어서 다시 어머니의 태 속에 듦으로써 유정들을 교화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처음 태어나면서부터 유정들에게 갖가지 미묘한 법을 연설하고, 무수한 보살들이 유정들을 고통에서 구제하기 위하여 갖가지 고통을 받고 있었다. 無數菩薩從彼天沒來入母胎化有情類,無數菩薩初生卽能爲諸有情說微妙法,無數菩薩爲欲拔濟諸有情故受種種苦。 ## 004_1130_a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많지 않은 유정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유순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또는 그보다 더 걸어서 그들이 있는 곳에 가서 갖가지 방편을 그 유정들을 위로하고 가르쳐서 차츰차츰 10선업도를 받아 지니게 하고,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漸受持十善業道。 ## 004_1130_a 무수한 보살들이 많지 않은 유정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유순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또는 그보다 더 걸어서 그들이 있는 곳에 가서 갖가지 방편을 그 유정들을 위로하고 가르쳐서 그들로 하여금 불ㆍ법ㆍ승에 귀의하게 하고,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彼歸依佛、法、僧寶。 ## 004_1130_a 어떤 무수한 보살들이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혹은 그보다 더 걸어서 그곳에 가서 갖가지 방편으로 간곡히 그 유정들을 가르치고 권유하여 차츰차츰 거사의 8계를 받아 지니게 하고,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漸受持八近住戒。 ## 004_1130_a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혹은 그보다 더 걸어서 그들에게 가서 갖가지 방편으로간곡히 그 유정들을 가르치고 권유하여 차츰차츰 거사의 5계를 받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漸受持五近事戒。 ## 004_1130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혹은 그보다 더 걸어서 그들에게 가서 갖가지 방편으로 간곡히 그들을 가르치고 경계하여 차츰차츰 출가한 이의 계를 받게 하고,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彼受持諸出家戒。 ## 004_1130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혹은 그보다 더 걸어서 그들에게 가서 갖가지 방편으로 간곡히 그들을 가르치고 권유하여 그들로 하여금 성문의 과위에 나아갈 마음을 내어 성문의 행을 부지런히 닦게 하고,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彼發心趣聲聞果,精勤修學聲聞乘行。 ## 004_1130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혹은 그보다 더 걸어 그들에게 가서 갖가지 방편으로 그 유정들을 간곡히 가르치고 권유하여 그들로 하여금 독각의 과위에 나아갈 마음을 내어 독각의 행을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彼發心趣獨覺果,精勤修學獨覺乘行。 ## 004_1130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백 유순을 걷거나 혹은 2백, 3백, 4백, 5백 내지 천 유순을 걷거나 혹은 그보다 더 걸어서 그들에게 가서 갖가지 방편으로 간곡히 그들을 가르치고 권유하여 그들로 하여금 위없는 과위에 나아갈 마음을 내어 위없는 보살승의 행을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足履地百踰繕那,或足履地二百、三百、四百、五百,或復乃至千踰繕那,若復過此;隨至其所,種種方便慇懃勸誨少分有情,令彼發心趣無上果,精勤修學無上乘行。 ## 004_1130_b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무수한 보살들이 많지 않은 유정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4정려ㆍ4무량ㆍ4무색정을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으며,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道、讚勵、慶喜,令勤修學或四靜慮、或四無量、或四無色定。 ## 004_1130_c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의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4념주ㆍ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를 부지런히 닦아 배우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或四念住、或四正斷、或四神足、或五根、或五力、或七等覺支、或八聖道支。 ## 004_1130_c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보시ㆍ정계ㆍ안인(安忍:인욕)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를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布施、淨戒、安忍、精進、靜慮、般若波羅蜜多。 ## 004_1130_c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 ## 004_1130_c 그들로 하여금 내공(內空)ㆍ외공(外空)ㆍ내외공(內外空)ㆍ공공(空空)ㆍ대공(大空)ㆍ승의공(勝義空)ㆍ유위공(有爲空)ㆍ무위공(無爲空)ㆍ필경공(畢竟空)ㆍ무제공(無際空)ㆍ산공(散空)ㆍ무변이공(無變異空)ㆍ본성공(本性空)ㆍ자상공(自相空)ㆍ공상공(共相空)ㆍ일체법공(一切法空)ㆍ불가득공(不可得空)ㆍ무성공(無性空)ㆍ자성공(自性空)ㆍ무성자성공(無性自性空)을 닦게 하고 있었다. 令勤修學內空、外空、內外空、空空、大空、勝義空、有爲空、無爲空、畢竟空、無際空、散空、無變異空、本性空、自相空、共相空、一切法空、不可得空、無性空、自性空、無性自性空。 ## 004_1131_a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의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진여ㆍ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재ㆍ허공계ㆍ부사의계를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으며,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眞如、法界、法性、不虛妄性、不變異性、平等性、離生性、法定、法住、實際、虛空界、不思議界。 ## 004_1131_a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의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공ㆍ무상ㆍ무원의 해탈문을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으며,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空、無相、無願解脫門。 ## 004_1131_a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8해탈(解脫)ㆍ8승처(勝處)ㆍ9차제정(次第定)ㆍ10변처(遍處)를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或八解脫、或八勝處、或九次第定、或十遍處。 ## 004_1131_a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정관지(凈觀地)ㆍ종성지(種性地)ㆍ제8지(第八地)ㆍ구견지(具見地)ㆍ박지(薄地)ㆍ이욕지(離欲地)ㆍ이판지(已辦地)ㆍ독각지(獨覺地)ㆍ보살지(菩薩地)ㆍ여래지(如來地)를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淨觀地、種姓地、第八地、具見地、薄地、離欲地、已辦地、獨覺地、菩薩地、如來地。 ## 004_1131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극희지(極喜地)ㆍ이구지(離垢地)ㆍ발광지(發光地)ㆍ염혜지(焰慧地)ㆍ극난승지(極難勝地)ㆍ현전지(現前地)ㆍ원행지(遠行地)ㆍ부동지(不動地)ㆍ선혜지(善慧地)ㆍ법운지(法雲地)를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極喜地、離垢地、發光地、焰慧地、極難勝地、現前地、遠行地、不動地、善慧地、法雲地。 ## 004_1131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5안(眼)과 6신통(神通)을 부지런히 닦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或五眼或六神通。 ## 004_1131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그들로 하여금 다라니문과 삼마지문을 부지런히 배우게 하고 있었다.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令勤修學或陁羅尼門或三摩地門。 ## 004_1131_b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많지 않은 유정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신통력을 부려 한 세계 혹은 열, 백, 천, 만 내지 무량한 세계에 가서 그들 앞에서 갖가지 방편으로 보이고, 교도하고 격려하고 좋아해서 無數菩薩爲欲化度少分有情,以神通力往一世界或十、或百、或千、或萬,乃至或往無量世界;隨至其所,種種方便示現、教導、讚勵、慶喜, ## 004_1131_b 그들로 하여금 여래의 10력과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ㆍ32대사상ㆍ80수호(隨好)ㆍ잊음이 없는 법(無忘失法)ㆍ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恒住捨性)과 그 밖의 한량없고 끝없는 불법을 부지런히 배우게 하고 있었다. 令勤修學或如來十力、或四無所畏、或四無㝵解、或大慈、大悲、大喜、大捨、或十八佛不共法、或三十二大士相、或八十隨好、或無忘失法、或恒住捨性、或餘無量無邊佛法。 ## 004_1131_c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외도에 출가하여 수행하되 바라밀다에 상응하는 법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까닭에 백천 겁 동안 생사에 헤매면서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지 못하기도 하였고,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外道法中出家修行,不聞不見波羅蜜多相應法故,多百千劫流轉生死,不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1_c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불법에 출가하여 수행하면서 자주자주 바라밀다에 상응하는 법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한 까닭에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이치와 같이 생각하고, 남에게 연설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기도 하였고, 無數菩薩於佛法中出家修行,數聞數見波羅蜜多相應法故,受持、讀誦、如理思惟、爲他演說,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1_c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아무리 부지런히 반야바라밀다에 상응하는 법을 구하나 방편이 없는 까닭에 얻지 못하기도 하였고, 無數菩薩雖勤精進無閒訪求波羅蜜多相應之法,無方便故而不能得;無數菩薩精進訪求波羅蜜多相應之法,有方便故,雖少用功而便獲得。 ## 004_1131_c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부지런히 바라밀다에 상응하는 법을 구하는데 방편이 있는 까닭에 비록 조그마한 공력을 들이나 쉽게 증득하기도 하였고,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갖가지 행하기 어려운 고행을 닦기도 하였고,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고행을 버리고 중도(中道)를 배우기도 하였고,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보리수 밑으로 가기도 하였고,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금강좌에 앉기도 하였고, 어떤 무수한 보살들은 한량없는 마군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기도 하였다. 無數菩薩修行種種難行苦行,無數菩薩棄捨苦行修學中道,無數菩薩詣菩提樹,無數菩薩坐金剛座,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1_c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무량한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 ## 004_1131_c 물질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즐거움과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色薀樂無樂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樂無樂相亦不可得;宣說色薀我無我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我無我相亦不可得; ## 004_1132_a 물질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조촐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色薀淨不淨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淨不淨相亦不可得;宣說色薀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色薀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2_a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眼處常無常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處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眼處樂無樂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處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2_a 눈의 영역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영역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眼處我無我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處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眼處淨不淨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處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2_a 눈의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眼處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處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眼處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處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2_a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물질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處常無常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處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色處樂無樂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處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2_b 물질의 영역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영역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色處我無我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處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色處淨不淨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處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2_b 물질의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色處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處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色處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處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2_b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눈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眼界常無常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界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眼界樂無樂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界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2_b 눈의 경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경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眼界我無我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界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眼界淨不淨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界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2_b 눈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眼界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界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眼界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界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2_c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질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界常無常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界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色界樂無樂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界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2_c 물질의 경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경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色界我無我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界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色界淨不淨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界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2_c 물질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물질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色界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界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色界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聲、香、味、觸、法界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2_c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안식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안식의 경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眼識界常無常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識界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眼識界樂無樂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識界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2_c 안식의 경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안식의 경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眼識界我無我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識界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眼識界淨不淨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識界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3_a 안식의 경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안식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이식ㆍ비식ㆍ설식ㆍ신식ㆍ의식의 경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眼識界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識界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眼識界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識界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3_a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눈의 접촉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접촉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眼觸常無常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眼觸樂無樂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3_a 눈의 접촉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접촉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眼觸我無我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眼觸淨不淨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3_a 눈의 접촉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접촉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眼觸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眼觸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3_a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眼觸爲緣所生諸受常無常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眼觸爲緣所生諸受樂無樂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3_b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眼觸爲緣所生諸受我無我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眼觸爲緣所生諸受淨不淨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3_b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眼觸爲緣所生諸受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眼觸爲緣所生諸受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耳、鼻、舌、身、意觸爲緣所生諸受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3_b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지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地界常無常相不可得,宣說水、火、風、空、識界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地界樂無樂相不可得,宣說水、火、風、空、識界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3_b 지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지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얻을 수 없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地界我無我相不可得,宣說水、火、風、空、識界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地界淨不淨相不可得,宣說水、火、風、空、識界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3_c 지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지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地界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水、火、風、空、識界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地界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水、火、風、空、識界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3_c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연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등무간연ㆍ소연연ㆍ증상연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인연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등무간연ㆍ소연연ㆍ증상연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因緣常無常相不可得,宣說等無間緣、所緣緣、增上緣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因緣樂無樂相不可得,宣說等無間緣、所緣緣、增上緣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3_c 인연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등무간연ㆍ소연연ㆍ증상연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인연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등무간연ㆍ소연연ㆍ증상연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因緣我無我相不可得,宣說等無閒緣、所緣緣、增上緣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因緣淨不淨相不可得,宣說等無閒緣、所緣緣、增上緣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3_c 인연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등무간연ㆍ소연연ㆍ증상연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인연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등무간연ㆍ소연연ㆍ증상연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因緣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等無閒緣、所緣緣、增上緣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因緣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等無閒緣、所緣緣、增上緣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3_c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무명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무명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즐거움과 괴로움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無明常無常相不可得,宣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常無常相亦不可得;宣說無明樂無樂相不可得,宣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樂無樂相亦不可得; ## 004_1134_a 무명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나 있음과 나 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무명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조촐함과 부정함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宣說無明我無我相不可得,宣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我無我相亦不可得;宣說無明淨不淨相不可得,宣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淨不淨相亦不可得; ## 004_1134_a 무명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멀리 여읨과 멀리 여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 무명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의 고요함과 고요하지 않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었다. 宣說無明遠離不遠離相不可得,宣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遠離不遠離相亦不可得;宣說無明寂靜不寂靜相不可得,宣說行、識、名色、六處、觸、受、愛、取、有、生、老死寂靜不寂靜相亦不可得。 ## 004_1134_a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여러 대중들에게 있음과 없음 따위의 차별된 법문을 말씀하고 계셨다. 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大衆,宣說種種有無有等差別法門。 ## 004_1134_a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동쪽으로 무량한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여러 보살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여러 구지 겁 동안 열반에 들지 않고서 아직 위없는 보리의 마음을 내지 않은 이는 발심하게 하시고, 이미 위없는 보리의 마음을 낸 이는 영원히 물러나지 않게 하시고, 위없는 보리에서 물러나지 않게 된 이는 일체지의 지혜를 원만케 하시었다. 佛神力故,復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欲饒益諸菩薩故,多俱胝劫不般涅槃,未發無上菩提心者,令其發心;已發無上菩提心者,令永不退;若於無上正等菩提已不退者,令其圓滿一切智智。 ## 004_1134_a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여러 성문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여러 겁 동안 방편을 익힌 뒤에 아직도 발심하지 않은 이는 발심하게 하시고, 이미 발심한 이는 부지런히 수행하게 하시고, 이미 부지런히 수행한 이는 아라한의 과위를 증득하게 하시었다. 無數如來、應、正等覺爲欲饒益諸聲聞故,經多劫住方便成熟,未發心者化令發心,已發心者令勤修行,已修行者令其證得阿羅漢果。 ## 004_1134_b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여러 독각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여러 겁 동안 방편을 익힌 뒤에 아직도 발심하지 않은 이는 발심하게 하시고, 이미 발심한 이는 부지런히 수행하게 하시고, 이미 수행한 이는 독각의 과위를 증득하게 하셨다. 無數如來、應、正等覺爲欲饒益諸獨覺故,經多劫住方便成熟,未發心者化令發心,已發心者令勤修行,已修行者令其證得獨覺菩提。 ## 004_1134_b 어떤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여러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기 위하여 여러 겁 동안 방편을 익히신 뒤에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유정들로 하여금 그 종자 성품에 따라 열반을 얻게 하기도 하시고, 혹은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유정들로 하여금 나쁜 길의 고통을 벗어나서 인간과 하늘의 즐거움을 받게 하기도 하셨다. 無數如來、應、正等覺爲欲饒益諸有情故,經多劫住方便成熟,或令無量殑伽沙等諸有情類,隨其種姓得般涅槃;或令無量殑伽沙等諸有情類,脫惡趣苦得人、天樂。 ## 004_1134_b 어떠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는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고 끝없는 여러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써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고 계셨다. 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4_b 그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뛸 듯이 기뻐하면서 곧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큰 위신력을 성취하셔서 저희들로 하여금 동쪽의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 같은 세계에서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을 보게 하시고,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東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4_b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께서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옵니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4_b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케 하고, 일체지의 지혜를 빨리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4_c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한량없는 마군들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4_c 또 부처님의 신통력에 의하여 다시 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고 끝없는 다른 세계에 가셔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게 하고 계셨다. 佛神力故,復見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4_c 그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은 큰 위신력을 성취하셔서 저희들로 하여금 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에 있는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4_c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께서는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셔서 보살들로 하여금 여러 부처님들께서 성취하신 광대한 묘법,즉 위없는 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5_a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케 하여 일체지를 빨리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5_a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서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한량없는 마군들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보리를 증득하셨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西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5_a 또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서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에 의하여 한량없고 끝없는 다른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셨다. 佛神力故,復見西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5_a 이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은 큰 위신력을 성취하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서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西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5_a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5_b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케 하고, 일체지의 지혜를 빨리 원만케 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5_b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으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한량없는 마군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5_b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는 다른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시었다. 佛神力故,復見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5_b 이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큰 위신력을 성취하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5_c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취하셔서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5_c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케 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5_c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동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으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한량없는 마군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東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5_c 또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동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는 다른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셨다. 佛神力故,復見東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5_c 이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은 큰 위신력을 성취하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동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東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6_a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6_a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여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케 하여 일체지의 지혜를 빨리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6_a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서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마군을 항복시키어 물리친 뒤에 위없는 보리를 증득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西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6_a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서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께서 신통력으로써 한량없고 끝없는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시었다. 佛神力故,復見西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淸。 ## 004_1136_a 이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큰 위신력을 성취하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서남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西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6_b 또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셔서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께서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6_b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히 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6_b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서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으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마군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西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6_b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서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고 끝없는 다른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써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즐겁게 하고 계셨다. 佛神力故,復見西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6_b 그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큰 위신력을 성취하시어저희들로 하여금 서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西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6_c 또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은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6_c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여러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히 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6_c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동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으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한량없는 마군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東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6_c 또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동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는 다른 세계에 가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고 계셨다. 佛神力故,復見東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6_c 이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큰 위신력을 성취하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동북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東北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7_a 또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께서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께서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7_a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히 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7_a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아래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으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한량없는 마군을 항복시켜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기도 하였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下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7_a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아래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부처님들이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다 하시고……(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신통력을 부려 한량없는 끝없는 다른 세계에 가셔서 방편 선교로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셨다. 佛神力故,復見下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7_b 이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위대한 위신력을 성취하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아래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下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7_b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께서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신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께서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7_b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셔서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케 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7_b 그때에 사리자와 대중들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자와 다시 위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보살들이 보리의 자리에 앉았으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보살들이 마군을 항복시키어 물리친 뒤에 위없는 정등보리를 증득하고 있었다. 時,舍利子及諸大衆,佛神力故,復見上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坐菩提座,廣說乃至無數菩薩降伏無量天魔怨敵,令退散已,證得無上正等菩提。 ## 004_1137_b 또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하여 다시 위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를 보니,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마하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질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을 얻을 수 없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항상함과 덧없음의 형상도 얻을 수 없다 하시며……(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함)……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신통력을 부려 한량없는 다른 세계에 가셔서 방편 선교로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셨다. 佛神力故,復見上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如來、應、正等覺爲諸菩薩摩訶薩衆,宣說色薀常無常相不可得,宣說受、想、行、識薀常無常相亦不可得,廣說乃至無數如來、應、正等覺以神通力,往餘無量無邊世界,方便善巧利益安樂無量有情。 ## 004_1137_c 그때에 사리자가 이런 일을 보고 기뻐 뛰면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이와 같이 큰 위신력을 성취하셔서 저희들로 하여금 위쪽으로 한량없는 긍가 강의 모래같이 많은 세계의 무수한 보살들이 보살행을 닦는 갖가지 차별과 무수한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갖가지 방편으로 유정들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게 하시나이다. 時,舍利子見如是事歡喜踊躍,便白佛言:“甚奇!世尊!希有!善逝!成就如是大威神力,能令我等得見上方無量殑伽沙等世界,無數菩薩摩訶薩衆行菩薩行種種差別,無數如來、應、正等覺種種方便饒益有情。 ## 004_1137_c 심히 기이하신 세존이시여, 희유하신 선서시여. 여러 부처님들이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이다.” 甚奇!世尊!希有!善逝!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 ## 004_1137_c 그때에 세존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여러 부처님들은 광대한 묘법을 성취하시어 보살들로 하여금 부처님들이 이루신 광대한 묘법, 즉 위없는 정등보리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시나니, 이 까닭에 보리의 양식을 닦아 원만히 하여 빨리 일체지의 지혜를 증득하느니라.” 爾時,世尊告舍利子:“如是!如是!如汝所說。諸佛成就廣大妙法,能令菩薩發心趣求諸佛所成廣大妙法,所謂無上正等菩提;由此能修資糧圓滿,疾能證得一切智智。” ## 004_1137_c 그때에 사리자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만일 어떤 이가 인간 길에서 가장 뛰어난 과보를 얻어 움직임이 없고자 하면 그 과보를 받을 수승한 선업(善業)을 닦되 전륜성왕과 같이 해야 하고, 어떤 이가 하늘 길에서 가장 뛰어난 과보를 얻어 움직임이 없고자 하면 그 과보를 받을 수승한 선근을 닦되 제석천왕과 같이 해야 할 것이요, 어떤 이가 수명이 길어서 움직임이 없고자 하면 그 과보를 받을 수승한 정려를 닦되 비상비비상천(非想非非想天)에 태어나는 것같이 해야 합니다. 時,舍利子便白佛言:“若有欲得人趣增上無動轉者,應修感彼殊勝善業如轉輪王;若有欲得天趣增上無動轉者,應修感彼殊勝善根如天帝釋;若有欲攝壽量長遠無動轉者,應修能感彼殊勝定如生非想非非想處。 ## 004_1137_c 이렇게 하여 보살들이 세간에서 제일 참되고 조촐한 복밭이 되거나 삼천대천세계에서 가장 큰 법사가 되거나,또는 부처님이 되어 움직임이 없고자 하면 반드시 일체지의 지혜를 구하려는 마음을 일으켜야 하오리이다.” 如是菩薩摩訶薩衆,若有欲作世閒第一眞淨福田,及作三千大千世界最大法師,亦作如來、應、正等覺無動轉者,應定發心求一切智。” ## 004_1138_a 그때에 부처님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옳다, 네 말이 옳다. 어떤 이가 일체지를 구하려는 마음을 내면 그는 반드시 세간에서 제일로 참되고 청정한 복밭이 되거나, 삼천대천세계에서 가장 큰 법사가 되거나, 또는 부처가 되어서 온갖 유정들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리라.” 爾時,佛告舍利子言:“如是!如是!如汝所說。若定發心求一切智,彼必當作世閒第一眞淨福田,及作三千大千世界最大法師,亦作如來、應、正等覺,利益安樂一切有情。”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五百八十二 己亥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 004_1138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