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서버 이전

얼마 전 HP Micrososerver 에서 synology 로 웹서버를 전부 이전완료했다.

svn 서버 이전은 그나마 좀 간단하게 끝나버렸다.
(아직 해결안된게 있긴하지만)

NFS로 연결되어져있는지라 각각의 repository 를 그냥 복사하기만하면 synology 의 svn 항목에 고스란히 목록이 보인다.

기존의 svn은 하나의 auth 로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해놓았는데,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각각의 repository 에서 설정해야한다.
혼자 사용하는지라 큰 의미는 없어보이긴한다.

아직 해결안된 사항이 있다.
https, svn+ssh 로 접속하던 svn 이였는데 synology 의 기본 svn 에서는 이 기능이 아직은 지원하지 않고있다.

공유기에서 외부에 노출할 port 는 변경했다만, 이게 전부는 아닐터.
일단은 여기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HP N36L 을 정리할까 말까

당시에는 그냥저냥 쓸만했는데 말이지.
이제는 시놀로지 서버보다 성능이 떨어지는것 같다.
성능 뿐이겠는가.
기능도 마찬가지.

몇일간 틈나는대로 워드프레스 이전작업을 진행했다.
나의 뇌는 apache에 젖어있는지라 아직 nginx 를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다.

오랜기간 같이 지내던 녀석이라 애착도 많이가는지라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있다.
일부 남겨놓은 작업물들 이전작업을 완료하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얼음 땡

2019년 09월 01일 일요일 약간의 구름, 더운 날

힐스테이트 고래 놀이터에 놀러간다는 딸래미를 쫄쫄 따라갔다가 덩달아 참여하게된 얼음 땡. (솔직하게는 자발적 참여)
마지막으로 언제 했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는 않는 얼음 땡.

초딩 어린이하고 깔깔대면서 신나게 뛰어다니니 땀은 뻘뻘나고 배는 출렁거리고 숨은 가파오르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아저씨 힘들어 한다고 봐주자고 하는 녀석도 있고,
속도는 느린데 다리가 길어서(아마 상대적으로) 따라갈 수 없다고 궁시렁 거리는 녀석도 있고,
한번만 봐달라고 절규하면서 뛰어 도망가는 녀석도있다.

한시간 가략 뜀박질하여 힘들기에,
녀석들 데리고 편의점가는 길에도 재잘재잘 재미있기만한가보다.

아이스크림 하나 물리고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