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땡

2019년 09월 01일 일요일 약간의 구름, 더운 날

힐스테이트 고래 놀이터에 놀러간다는 딸래미를 쫄쫄 따라갔다가 덩달아 참여하게된 얼음 땡. (솔직하게는 자발적 참여)
마지막으로 언제 했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는 않는 얼음 땡.

초딩 어린이하고 깔깔대면서 신나게 뛰어다니니 땀은 뻘뻘나고 배는 출렁거리고 숨은 가파오르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아저씨 힘들어 한다고 봐주자고 하는 녀석도 있고,
속도는 느린데 다리가 길어서(아마 상대적으로) 따라갈 수 없다고 궁시렁 거리는 녀석도 있고,
한번만 봐달라고 절규하면서 뛰어 도망가는 녀석도있다.

한시간 가략 뜀박질하여 힘들기에,
녀석들 데리고 편의점가는 길에도 재잘재잘 재미있기만한가보다.

아이스크림 하나 물리고 해산.


Move! Move!

이번에도 버스 도착시간이 40분정도가 남아 정류장을 몇개 거슬러 올라갔다.

나라기록관. 코이카 05-181

이마에 땀이 맺히고, 다리에도 땀이 줄줄 바지하고 붙으려고한다.

출근해서 내내 시원한 사무실에 있다보니 날 더운줄 몰랐는데, 여름 한번 느껴졌다.

덥네~ 더워

밥보다 일기

글 적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메모를 한답시고 구매한 태블릿은 회의 전용 기기가 되어버렸다.

밥보다 일기.

카메라를 잡은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아이폰은 사진기가 되어버렸다.

어디에든 어떻게든 어떤거든 남기긴 해야겠다.

다 까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