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놓고오다..

뎅장스런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김치국 데워놓고
전자렌지에 아침먹을꺼,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돌렸지..

밥먹고.. 꼼지락거리기도하고..
어제 먹다가 남겨놓은 호빵 2개..
마져 돌려 먹고..

슬렁슬렁 지하철 타러 가는길….

아뿔사.. -_- 내 도 시 락 ! ! ! ;;

미쳤지.. 도시락을 놓고오고.. ㅠㅠ
우야겠노.. 점심은.. 김밥두줄로 때워야만했다.

그나저나.. 연말이라그런지 도시락팀이 흐지부지되었는뎅..
다음주면 다시 빠글빠글하겠지 쿄쿄쿄;;
-_- 그렇지않으면…. 으엉~~

해병의 긍지

해병의 긍지

나는 국가 전략 기동부대의 일원으로서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하나, 나는 찬란한 해병정신을 이어받은 무적해병이다.

둘, 나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다.

셋, 나는 책임을 완수하는 충성스런 해병이다.

넷,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이다.

다섯, 나는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

악! 악! 악!

리니지2 홈페이지에가서 본글~

관련링크 : 리니지2 서버별커뮤니티 / 31카디아 / 자게 中 [ <-- 클릭 ] 점심을 먹고 오만년만에 리니지2홈페이지에 가보았죠.
예~전에 하던 서버.. 31서버 카디아.
가끔은 게임 같이하던 사람들(?) 캐릭터(?) 여튼..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어케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고.. 이렇게 자게를 통해서 보곤 하지요.

————-[#M_ 퍼나른 글 보기 <--클릭 | 퍼나른 글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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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니지2에 한참 빠져있을때 혈에 들어갔더랬지요.. 거의 창립맴버였는데..

혈이 탄생한지 오래지 않아 현모(현실모임, 게임상에서 모이는건 말그대로 혈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겜에서 대화하고 케릭장비만 서로 자랑하던 사이인지라 누가 누구인지 알수

가 없었죠.. 차라리 실명을 부르는것보다 케릭명을 부르는게 더 익숙했었어요.. 술자리에서

“야!! 세이레인아~ 술한잔 따라봐~” “우리 배따지 실지로 보니 참 잘생겼구나..?”이렇듯

서로의 정채성을 잊은채로 게임인지 현실인지 술인지~ 물인지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새벽까지 진탕 마셨습니다. 꽤 많은 사람이 참석한지라~ 모두 찜질방에 갔죠(참고로 대전에서

모임을 했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졍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사람이

모였죠) 찜질방에서 모두 한숨 거나하게 자고 다음날 점심쯤 다 모여 밥먹고 헤어지려 했는데..

어찌된일인지 몇몇사람이 그 넓은 찜질방에서 행방불명 되어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핸펀도 안받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안내방송을 하러 데스크에 갔습니다. 근데~~~

‘어라 그러고보니 이름을 몰겠네…? ㅡㅡa 에라 몰겠다’

안내데스크 : 뭣땜에 오셨죠…?

나 : 사람좀 찾으려구요.. 5명이거든요…?

안내데스크 : (메모지를 주며) 이름 적어 주세요..

나 : 열쓈히 이름을 적어 제출했다.

안내데스크 : -_-; (메모지를 내눈앞에 들이밀더니) 이거 맞아요…?

나 : (멋쩍게 웃으면서) 눼~~ (__ 😉

안내방송 : 찜질방 안에 계시는 ‘마녀로비’님, ‘배따지’님, ‘흑사자’님, ‘힘스머프’님 그리고

‘나는야공주'(@,@) 님…;;; 찜질방 출입구에서 ‘청순한그놈’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어쩌구 저쩌구…;;

군중들 : 웅성웅성~ 한쪽에서 “찜질방 이벤트 하는 날인감…?” “연극배우들 왔나봐..?”

쭝얼쭝얼~

나 : (말그대로 쪽팔림의 극치였습니다. 모든이들의 시선과 특히 안내데스크에 쌍으로 쳐다보

아줌씨와 아자씨의 눈빛은 강하게 나에게 항변했죠 ‘오래살다 보니 별 미찐놈들 다보겠네…’

우리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마지막까졍 2명이 안나오는거예요…;; 미쵸~

사람들 曰 “청순한그놈아~ 니가 한김에 한번 더해라~”

“아~이를 어찌한단 말이오~ 멀리 타지에서 와서 밥한숫갈 못떠먹이고 2명을 포기한채 가려니

인지상정이라~ 도저히 포기할수 없었소~”

나 : 저~ 저~ 기요~

안내데스크 : 네…?

나 : 아까~ ‘힘스머프’하고 ‘나는야공주’ 라는 사람이 안나왔거든요..? 다시한번만 방송좀…;;;

안내데스크 : @$@%^$#%^%^@#$#!@3…??

그날이후 난 찜질방에 절대 가지 않았다,,

_M#]————-
온라인에서도 이렇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으허허허
-0-;;

좋은생각 정기구독 상품

좋은생각 정기구독을 1년 연장했습니다.
엊그제쯤에 받았었나?? (어제인가??)
여튼.. 받아놓고서 이제서야 사진 올립니다.

다이어리 표지
다이어리입니다. 재주넘기를 하는 저 아이.. 행복해보입니다.

첫 페이지
첫장에는 ‘웃음’ 이라는 풍선말과 Positive Thinking이 쓰여있습니다.

중간에는..
중간중간 생각해볼 말들도 적혀있는..

그런 다이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