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간만에 이올린 뒤적거렸습니다…

이글루스 .. 왜 안습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주성치 님의 [안습의 이글루스]

주성치 님의 글을 보니 아침(?) 아니면.. 새벽(?) 부터 작업한거 같은데..
아직까지 하나 봅니다..

이글루스.. 함 가봤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플랫폼 변경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변경 작업은 DB를 새로운 플랫폼에 맞게 변환하는 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변환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어 현재 다시 변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회원님들의 자료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최대한 빨리 변환 작업을 완료하여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점검 시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왼쪽의 사진은 이글루스팀 사무실 한 켠에 마련된 웹캠이며, 10초마다 갱신됩니다.)

애타는 저 심정.. 그 누가 알아주리오…
그래도.. 급하게 처리하지말고 침착하게 잘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웹캠까지 설치해서 .. 고생 많구만요….

참고로.. 기다리기 지루할까봐 사진들을 링크걸어놨더군요..

일반적으로 예전처럼.. ” 작업중 ”  ” 공사중 ”  이런 스태틱한 공지같은건 점점 사그러드는 추세인가봅니다.

얼그레이


오우.. 그림이 너무 큰가??
암튼 이렇게 생겼습니다.

부문내 디자인팀장님한테 차를 하나 받았습니다.
처음엔.. 얼핏받았을때엔 저 커피잔 모양을 보고
‘앗 커피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참을 딴짓하다가 옆에 놓아두었던 요놈한테 눈길이 가더군요..

EARL GREY ?? 이게 머지?? ‘
백과사전을 뒤적거려봤습니다.
헉.. -0- 이런..
커피인줄로만 알았던 이녀석이… 커피가 아니었군요..

얼그레이 라는 차가 있던것이였습니다..
( 위키에 스크랩 해뒀습니다. 위키보러가기 : [클릭] )

접해보지 못한 아이템을 얻었기에 기분은 좋았습니다만…
너무 좁게만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되었습니다.

찻잔.. 왜 저걸보고 단순히 “커피잔” 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적혀있는 글씨따위는 읽어보질 않고.. 판단을 했을까..

정말이지.. 머리가 점점 굳어가는걸 느낍니다.
창의력은 커녕.. -.- 암기력도 엄꼬.. ㅋ
암튼.. 새로운걸 알기도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기도하고..
의미있는 아이템이었습니다.

thx~

덧붙임 글 :
근데 이녀석.. 은근히 고가네요~ 25티백인데 14,000원 이라니~
>_< 난 .. 이렇게 먹는다구욥~ ㅎ [클릭1] [클릭2]

자전거에.. PDA GPS 달았다.. 우캬캬

구입했던 PDA를 자전거에 달아버렸습니다.
아.. 완전 고정은 아닙니다 -0-;;

참고로 PDA는 GPS가 달려있는 POZ-X310 모델입니다.

지저분하지만.. 우짤 수 없더랬슴당..
라이트 + 지하철표 전조등 + 속도계 + PDA 입니다.

약간 확대해 볼까요?
보시다시피.. 물통게이지입니다.
착하게도 쏙 들어가더군요.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통게이지에 차량용 크래들이 쏙 들어가더군요~

저녀석.. 이름은 모릅니다. 핸들위에 물통게이지를 달 수 있게끔.. 옥션 및 지마켓 등에 팔고있더라구요.
핸들 -> 악세사리 -> 물통게이지 -> 차량용 크래들 -> PDA

케이블타이로 크래들과 물통게이지를 묶어버렸습니다.
차량용 크래들이라 뒷부분에 홈이 있는데 그 안에 케이블타이를 넣어버린거죠..

한가지 흠이라면… -.-;; 물통게이지가.. 화면을 가린다는… 쿨럭;;
다른 물통게이지를 알아보던가.. 저 부분을 자르던가 해야겠습니다.

맹길때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저렇게 다 붙여놓으니.. 다시 떼기가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