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동호회

두달쯔음전부터.. 모든게 ‘급’모드다..
새로 옮긴 회사에서도 역시..  풉.. ‘급’ 모드의 연장상황이다.

회사 다른 부서에 있는 사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중 ‘동호회’라는 매개체가 있다.

지난주 목요일이었다.
불과 몇분사이에 일어나버린 동호회 가입.. 풉풉풉;;

신입회원 환영 점심식사를 지난주 금요일에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서로들 바빠지는 관계로  오늘 점심으로 미루게 되었다.

오늘 참석인원은 나 포함해서 7명
2명은 바쁜일이 있었는지 참석하지 못했다.
9명.. 모두 남정네들.. ( 풉.. 막내는 면했다.. )

“ET 동호회” .. 과연.. 무슨 약자일까..
수많은 추측속에 가려져 있던 ET의.. 의미를 알게되었다..
초기 만들당시.. -.- 어느 팀의 두번째 테이블에 있는 분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두번째 테이블.. 2T;;
그러나 너무 유치해보이는 관계로.. ET 라고 명칭이 바뀌었고..
뭐.. 그 당시 만들어졌던 분들은 없는것같았다.
‘ET 추종자들의 모임’이 아니란게.. 천만다행이다.

ㅋ 절대 탈퇴란 없다..
탈퇴한 사람들은.. 모두.. 퇴사를 했다고 하는데… -0-;
퇴사하면서 탈퇴가 된건지..
탈퇴되면서.. -.- 퇴사가 된건지….

암튼.. 앞으로 무슨 활동을 할런지는.. 몰겠지만..
대충 예상되는건.. 가끔 모여서 영화보고 점심이나 저녁먹고~~
컨디션들 좋으면 등산도 같이 갈듯~~

그나저나.. -0- 동호회 합병설이 도는데;;;
밥먹으면서 대략적인 방법들이 나왔는데…..

: )

친구 수첩속의 너의 사진

오래된 노래다. 고등학교 다닐때로 기억한다..

집에가는 길에 우연히 흥얼거리게 되었다.
고향집에 LP 판으로 있긴한데… 지금은 들을 수 없는 상황.
겨우 asf 찾아서 들어보았다.
좋아… 아주 좋아..


오태호 1집 – 친구 수첩속의 너의 사진

어릴적 친구와 얘길하다
실수로 컵을 떨어뜨려 깨졌어
왜인지 이상한 예감속에
날 떠나간 나모습 떠올라

그때는 너무 널 좋아했지
네 두 눈속에 살고 있던 나의 꿈
아직도 난 너의 두눈보다
아름다운 무엇도 본적이 없어

친구의 사랑얘길 들으며
나도몰래 그렇게 널 생각하다
어릴적 친구가 보여준건
미소띤 너의 사진

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소중했던 나의 추억도 부서지고
이젠 다 잊은듯 했는데
서글픈 인연이 남았나

낯익은 이사진의 주인이
왜 나의 친한 친구여야 했나
이별할때보다 더 아픈
내맘을 너는 알까

대화

1.
대학교 친구와 간만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거든요.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ㅡㅡ^ 친구 맞어?? )
컴터질 하는건 분명합니다. (그치?)

외국.. 그 안에서의 생활은.. 이곳과 많이 다를까..?
어차피 사람 사는동네인지라 변반 다를게 없을것 같기도 한데..
개인주의라 불려지긴 하겠지만.. 그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정도 있고 그럴겁니다..
사람인데..

2.
참 신기하기도 하지요.
2~30년 전만해도 이러한것들은 생각치도 못했을텐데요..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니..
큰형님의 블로그에 적혀있던 “ 네트웍이 주는 혜택 ” 이 다시 생각나서 한번 더 읽어봤습니다.
정말 큰 혜택입니다.

근래에 산 책

1.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수채스케치

ISBN : 8952745140 | 페이지 : 105 | 342g

2. 수채화 프로의 숨겨진 비법 2

ISBN : 8976223160 | 페이지 : 99 | 310g

대책없이 타블렛을 사긴 샀는데.. 당췌 그림이라는걸 어떻게 그려야 할지가 막막하다..
주말에 삼성 코엑스 반디책방에 가서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은 이렇게 두권의 책을 구입했다.
(정말이지 아무것도 몰라서, 인재댈님께 전화 상담까지~!! )

컴퓨터책 영역에 있는 페인터 다루는 책도 훑어보긴 했는데..
그건 단지 ‘페인터를 어케어케 써라’ 라는 정도로만 나올뿐..
나의 요구사항들을 채우기엔 좀 부족한감이 들었다.
(아, 그렇다고 페인터를 잘 쓴다는건 절대 아니다. )

한국화 그리는 방법들도 있었고, 수묵화, 아크릴화, 데셍, 크로키 등등 중,고등학교 시절에 미술책에 보았던 분류들이 눈앞에 펼쳐져있었다.

난 일단, 수채화.
근데.. 그것보다는.. 일단 그려야할 장면들을 구상하고 배치하는 그런것들이 필요한데..
나름 이 두권의 책에는 약간이지만 조금식 나오긴했으니.. 연습하면 될것이라 믿는다.

3.  COM Bible

ISBN : 8988751841 | 페이지 : 1032 | 2063g
어제(2006.10.25) 구입한 책.

밥 벌어먹으려면.. 좀 알아야 할것이 아닌가..
미리 공부해두었으면 좋았을것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일단 뒤적뒤적.

Vista, 그냥 다가오는것을 기다리면 안되나봅니다.

vista..
에이 내 컴터엔 vista 안깔리니 신경쓰기도 싫어!! ‘ 라고 내팽겨쳐두기만 했었는데,
위지氏의 엉뚱한 상상 ” 에  포스팅된 ” Windows Vista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에 자꾸 눈이 가게된다.

‘ 추가 연기 없이 발매되려나봅니다. ‘  ( 그라믄.. 얼마 안남았을텐데.. )
‘ 개발에 괸련되신 분들이라면 … ‘  ( 엇.. 나도 초보긴 하지만 그래도 개발자인데.. )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주셨다.

윈도 비스타 레터 : http://www.microsoft.com/korea/msdn/windowsvista/letter/

첫 윗줄에 타이틀이 큼지막한 글씨로 적혀있군요..

개발자 여러분, 이제 Windows Vista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windows 사용자 여러분이 아닙니다.. 개발자 여러분 이랍니다..
개발적으로 큰 압박이 있나본데.. 자세한 내용들은 저 역시 아직 파악전이라 딱히 머라 말씀드릴 것이 없군요. 직접 들어가보셔서 확인해보세요.

가장 골치아플것으로 예상되는것 하나만 인용하겠습니다.

Application Compatibility Cookbook(영문) 은 Windows Vista의 새로운 기능 및 Winsows Vista가 기존 응용 프로그램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훔.. — 암튼 그냥 지나갈만한 항목들은 아닙니다만…
Vista에서 Hello, World!!만 딸랑 찍을라해도.. 컴터를 바꿔야하니, 난감한 문제입니다..
푸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