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ibalization

마케팅 관련 발표자료들을 찾아보면 매번 느끼는게 있다.
“검은건 글씨요 하얀건 배경이요.”

이 분야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은 많이 알아놓으면 좋긴 할꺼같다.
엄밀히, 알아놓아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그중에 오늘 보게 된 단어.
Cannibalization.
한국어로는 “자기잠식” 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 “자기잠식효과” 에 따르면,
식인 풍습을 뜻하는 “Cannibal” 이라는 단어에서 유래가 되었다고한다.

한 기업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나 기술이 기존에 그 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던 다른 제품이나 기술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해당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자기잠식 사례를 찾아보면 위기의 사례들도 나오기는 하지만 반면에 자기잠식을 극복한 사례들도 나오고있다.
자세하게 파고들지는 안겠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것같다.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철없고 막연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