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사용자 연령대 분석을 보다가

뭔가 치밀함이 더 필요한 부분인것같다.

대부분 사용자 연령대를 10대, 20대, 30대 등등 10 단위로 말하고 했었다.
( 간혹 5 단위로 끊는곳도 보긴 했다. )
오늘 아~~~무 생각 없이 페이스북 데이터를 보다가 아차 싶었다.

13-17
18-24
25-34
35-44
45-54
55-64
65+

정확한 의미는 다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회적 연령대를 나뉘는데에는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역시 페북’ 이라고 생각도 들고, ‘난 왜 이걸 이제사’ 라는 생각도.

추가적으로 소득 구분도 나름 의미를 부여하여 집계되는듯하다.
$30,000 – $39,999
$40,000 – $49,999
$50,000 – $74,999
$75,000 – $99,999
$100,000 – $124,999
$125,000 – $149,999
$150,000 – $249,999

참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길가다 오백원 획듯한 이 느낌. +_+

샤오팡 설치

주문한 샤오팡이 날라왔다.

펌웨어 밀어버리기 전에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다가 한참을 낑낑거렸다.
어쨌든 MiHome 을 사용하여 화면에 나오는것까지는 확인했으니 1차적으로 할 일은 대충 끝났다.

AppStore에서 MiHome을 설치한다.

국가 : 한국 / 언어 : 한국어
당연히 이렇게 설정을 해야하는데, 현실은 다르다. 한참을 고생했다.

국가 : 중국(MainLand 라고 나온다) / 언어 : 영어(한국어도 되는것 같았다. 안되면 영어로)

기기를 추가하고, 샤오팡의 하단 버튼을 누르면 띵동 소리와 함께 샬라샬라 첫번째 말을한다.
앱에서는 다음 진행을 위해 샤오팡이 연결할 WiFi 와 Password를 입력해준다.
(WiFi를 켜 줘야한다.)

그 다음으로 넘어가면 QRCode가 나온다.
샤오팡을 약 한뼘정도의 거리에서 QRCode를 바라보게 한다.

원을 그리며 진행도가 보인다.
정상이라면, 연결완료.

아니면… 그건.. 잘..
부지런히 구글링 해야한다.

위에 언급한 국가 설정 이슈로 연결 실패 메세지만 몇십번 봤다.

그 다음은 펌웨어를 엎어서 시놀로지에 붙이는 작업을…

ASUS 공유기 SSL 인증서 적용

집구석에 있는 ASUS 공유기에 SSL 인증서를 붙여놨다.

인증서는 두말할것도 없이 Let’s Encrypt를 사용했다.
얼마전 구매한 도메인에도 추가적으로 인증서 발급도 하고
때마침 기존 보유중인 몇몇개 도메인의 인증서도 갈아치울 타이밍이 왔다.

ASUS 공유기 펌웨어를 Merlin로 바꿔놓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얼마전부터 인증서 업로드 섹션이 생겼다.
기존 방법은 ssh 접속해서 일반 머신에 적용하는것이였는데, 편해져도 너무 편해진것같다.

적용할 도메인의 인증서를 기존 서버에서 내려받아 업로드만 해주면 아주쉽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