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 WORLD 1일차

도입부분만큼은 이전에 하던 몬헌이 아니였다.
psp 에서 하던 몬헌은 캐릭터 생성도 빠르게 진행되었고, 앞에 이런저런 이야기는 없던것으로 생각된다.

닥치고 사냥하던 시스템만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게임 스럽게” 영상도 띄워주고, 대사도 넣어주고 감사한 마음마져 든다.

30분 잠깐 하고 자려고 했던 계획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다음 2일차는 언제 시작할지조차 모르겠다.

저장되는 동영상 클립을 기기에서 바로 올려버릴수도있구나. (이건 ps4 기능)

덧붙임 글 : tag는 뭐로써야하지? mhw ??

출근시간 변경

회사에 퍼플타임제가 도입된지 6개월이 지났다.
정해진 출근시간 9시 3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8시 30분 ~ 10시 30분 이내로 변경 가능한 제도이다.
(3개월에 한번 갱신)
도입하자마자 9시로 출근시간을 변경하여 6개월을 지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30분을 더 당겨서 출근시간을 변경했다.
그리하여 나의 근무시간은 8시 30분 ~ 17시 30분.

이동네 퇴근시간은 의미가 없다한다.

한살 한살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지고있다.
이전과 같은패턴으로 생활하고있는것 같은데, 점점 늘어나는 나의 뱃살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게되었다.

어찌되었든, 어떻게든 빨리 퇴근해보려는 나의 의지이다.
17시 30분 퇴근.

매일 부담없이 이 퇴근시간이 지켜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은 불가능할것 같고.
( 이미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글러먹은것일수도있다. )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볼터이다.

꿈만 같은 퇴근시간이구나.
17시 30분.

아.. 8시 30분 출근해보니 아~~주 약간 헤롱한 상태.
감기약 덕분일수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겠다.

스팸 봇의 위력

방문자도 얼마 없는 블로그에 댓글이 달렸다.

딱 봐도 수상쩍다.
2007년 2월 포스팅한 글에 댓글이.
세일러복과 기관총


댓글을 아무리봐도 사람이 직접 남겨놓았다고는 볼 수 없을것 같다.

분명히 난 Captcha 를 셋팅해놓았건만.
Captcha 설정을 강화해놓아야하나보다.

낄끼빠빠

이런 메롱스러운 신조어(신조어라기엔 너무 오래된건가?)가 이곳에 타이틀로 등장하다니.

줄임말 그대로이다.
“낄땐 끼고 빠질땐 빠져라”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아니라 차마 끼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말 안하자니 속터져 죽을것 같아서 여기에 적는다.


無知
때마침 어제 찍어놓은 사진.

하늘에서 내리는것이 눈인지 비인지 모르겠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겠다.

딱 봐서 아는 사람에게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지만서도.

처음으로 눈과 비를 보는 사람은 당연지사 모를 수 있겠지 싶다.
처음으로 똥과 된장을 보는 사람은 당연지사 모를 수 있겠지 싶다.
(엄.. 똥을 맛보질 못하여 나도 뭐라 할 자격은 없지만 된장맛은 아닐것 같다.)

“AAA가 없는듯해서 만들어놓아야겠습니다.” 를 외쳤건만,
bbb, ccc, 111, ### 를 만드는것만 논의되는듯하다.

그럴 수 있어.
“AAA”는 유토피아에 존재하는듯 말 하는지라..
그래.. 해본적도 본적도 없는거라면 그럴 수 있어.

勇氣
광고에도 나오기는 하지만,
모두 “YES”를 외칠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솔직히, 이런걸 써먹을데가 있고 쓰지말아야 할데가 있을터.

낄끼빠빠.
오지랖은 이제그만, 적당히 발 빼야하느니라.

배틀그라운드, 몇판이나 하려나


뭔가 당황스럽다.

앞뒤 다 잘라먹고 주요장면만 보여주는 영화 소개처럼,
자다가 눈떴더니 적진 한가운데 있는것처럼.

조금이나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으려면 시간좀 걸릴것같다.

그럴 수 있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