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

이런 메롱스러운 신조어(신조어라기엔 너무 오래된건가?)가 이곳에 타이틀로 등장하다니.

줄임말 그대로이다.
“낄땐 끼고 빠질땐 빠져라”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아니라 차마 끼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말 안하자니 속터져 죽을것 같아서 여기에 적는다.


無知
때마침 어제 찍어놓은 사진.

하늘에서 내리는것이 눈인지 비인지 모르겠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겠다.

딱 봐서 아는 사람에게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지만서도.

처음으로 눈과 비를 보는 사람은 당연지사 모를 수 있겠지 싶다.
처음으로 똥과 된장을 보는 사람은 당연지사 모를 수 있겠지 싶다.
(엄.. 똥을 맛보질 못하여 나도 뭐라 할 자격은 없지만 된장맛은 아닐것 같다.)

“AAA가 없는듯해서 만들어놓아야겠습니다.” 를 외쳤건만,
bbb, ccc, 111, ### 를 만드는것만 논의되는듯하다.

그럴 수 있어.
“AAA”는 유토피아에 존재하는듯 말 하는지라..
그래.. 해본적도 본적도 없는거라면 그럴 수 있어.

勇氣
광고에도 나오기는 하지만,
모두 “YES”를 외칠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솔직히, 이런걸 써먹을데가 있고 쓰지말아야 할데가 있을터.

낄끼빠빠.
오지랖은 이제그만, 적당히 발 빼야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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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