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텔게우스 (Betelgeuse)

날씨가 좋지않아 미루고 미루다가 2018년 4월 10일에 딸래미가 처음으로 별자리를 보게되었다.

요즘은 천문대에서 별 보여주기도하고, 이야기도해주고.
딸래미가 재미있었는지 들었던것을 줄줄줄 말해주었다.

베텔게우스.

오렌지 색으로 보이고.
오리온자리 겨드랑이 부분에 위치하고.
밝았다가 어두워졌다가도 하고.
언제 폭발할지도 모른다고하고. (이때가 제일 심각하게 말함)

녀석, 재미있었는지 잠들기전에는 소곤소곤하게 망원경까지 사달라고한다.

딸래미 덕분에 멋진 별 하나를 알게되었다.

위키피디아를 찾아봤다. ( https://ko.wikipedia.org/wiki/베텔게우스 )

오리온자리 알파(α).
밤하늘에서 여덟째로 밝고, 오리온자리에서는 두번째로 밝은별.
붉은색.
밝기가 0.2등급에서 1.2등급까지 바뀌는 반규칙 변광성.
( 변광성이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다. )
아랍어를 중세 라틴어로 번역하다가 잘못표기해서 생겨난 명칭.
항성진화 마지막단계.

나도 보고싶다. 요런거. -_-;;

덧붙임 :
베텔게우스 찾다가 알게된건, 평상시 알고있던 북극성 이름이 폴라리스(Polaris) 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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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