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2 를 하고 하고있지요.

별 관심조차 없던 게임인데 metacritic 점수도 높고 사람들도 이야기를 많이하길래 구매해서 플레이중이다.
몇시간 해보진않았는데 아주 재미있게 진행하고있다.
책도 그리하겠지만 이 게임도 “재미”의 포인트가 다른 게임과는 다른것같다.

흔히들 말하는 서부 GTA.
말타고 돌아다니는 1899년의 미국.
어지간하면 일부로 괴롭히는 액션들은 안하고있다.

게임 그래픽이 예뻐서, 미션을 잊고 돌아다니는게 다반사일정도이다.

플레이 시간이 그리 많지않아 그때그때가 소중했는지.
PS4 게임 녹화기능을 사용해 차곡차곡 동영상을 모아놓고있다.

몇일 전부터는 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도있다. ( 링크 )
옛날 옛적에 블로그에 하나둘씩 글 올리는 느낌이 나서 나름 괜찮은 기분이다.

이렇게 Blog에서 Vlog로 옮겨가는건가보다.

해뜰 녘

2018년 10월 19일 성남시 해상박명초 06시 42분

겨울 쯔음의 해뜰 녘 느낌이 가장 맘에든다.
한동안 밤이 길어지니, 자주 보게될것같다.
해 뜨고 지는 장면들을 보면 지나간 세월들이 생각난다.

내가 언제 이리 나이를 먹었나.

처음 사회생활하던 그때를 돌이켜보면,
당시 팀장님도 30대였고, 묵직하게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남쌤 큰형님도 30대고,
심지어 대표님이였던 이찬진 아저씨도 마흔이 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한다.

해뜨기가 수천번 반복되어
벌써 마흔이 넘었는데도 내가 어색하기만하다.

뭐 어찌 해야할것은 없지만, 있다해도 굳이 애써 하지는 않겠지만
그냥 이렇게 문득 문득 어색해하면서 지낼것같다.

오늘도 재미있게 노땅 회사원들과 재미있게 놀아야하지않겠는가.
‘ㅋㅋㅋ’ 를 열심히 외치며말이다.

머케인 와이드휠 그리고 치사이클

봄쯔음에 회사 동료에게 구매한 전동 킥보드 ‘머케인 와이드휠’은 이제 내 손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얼마 전 전동 자전거 ‘치사이클’을 아주 좋은 조건으로 영입하였다.

https://www.mi.com/mibicycle/

몇년만에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건지 까마득하여 계산도 안되지만은,
역시나 그 재미는 여전하더이다.

치사이클 이라는 녀석은 참 재미있는 구석이 있다.
의도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 계기판 기준 25 km/h 가 되면 동력이 멈춘다는구만.

내 이것도 모르고 26 km/h 이상을 유지하려고했으니 말이지.

샤방샤방한 커디션을 유지한채 출퇴근을 기대했건만, 물건너간것 같다.
몇 번 더 타면 허벅지 근력이 좀 생길터이고 그때되면 슬슬 사용전력을 낮출것 같다.

요즘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다시금 복장 정리를 해야한다.
주말까지는 쇼핑몰 뒤져가면서 살듯하다.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출근하다 회사 로비에 비치되어있는 책을 둘러보다가 눈에 뜬 책이다.
(어지간하면 책 관련 이야기는 적지 않지만서도)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ISBN : 978-89-6260-992-9 (9788962609929)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을 싫어한다.
이런 자기계발, 처세술 관련 책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째 오늘은 뭔가 다른지 진열된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딱 100개씩 뭔가가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각각 100개씩 타이틀만 훑어봤다.

띄엄띄엄 골라 봐야쓰것다.

졸립다

회사에서 일이 많을때엔 필사적으로 밤에 게임을 한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졸립다.

샤오미 어메이즈핏빕 동작은 잘 하고있는것 같다.
측정 잘 되고있다.

PSN+ 에 무료로 풀린 Destiny2 를 하고있다.
얼마전에 블리자드에서 PC버전을 퍼블리싱 하니 마니 소식이 있었던데, 이걸 PSN에서 풀어버릴줄은 몰랐다.
( 링크 : 블리자드 – [데스티니 가디언즈] / PSN – [Destiny 2])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