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변경

회사에 퍼플타임제가 도입된지 6개월이 지났다.
정해진 출근시간 9시 3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8시 30분 ~ 10시 30분 이내로 변경 가능한 제도이다.
(3개월에 한번 갱신)
도입하자마자 9시로 출근시간을 변경하여 6개월을 지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30분을 더 당겨서 출근시간을 변경했다.
그리하여 나의 근무시간은 8시 30분 ~ 17시 30분.

이동네 퇴근시간은 의미가 없다한다.

한살 한살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지고있다.
이전과 같은패턴으로 생활하고있는것 같은데, 점점 늘어나는 나의 뱃살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게되었다.

어찌되었든, 어떻게든 빨리 퇴근해보려는 나의 의지이다.
17시 30분 퇴근.

매일 부담없이 이 퇴근시간이 지켜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은 불가능할것 같고.
( 이미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글러먹은것일수도있다. )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볼터이다.

꿈만 같은 퇴근시간이구나.
17시 30분.

아.. 8시 30분 출근해보니 아~~주 약간 헤롱한 상태.
감기약 덕분일수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겠다.

스팸 봇의 위력

방문자도 얼마 없는 블로그에 댓글이 달렸다.

딱 봐도 수상쩍다.
2007년 2월 포스팅한 글에 댓글이.
세일러복과 기관총


댓글을 아무리봐도 사람이 직접 남겨놓았다고는 볼 수 없을것 같다.

분명히 난 Captcha 를 셋팅해놓았건만.
Captcha 설정을 강화해놓아야하나보다.

낄끼빠빠

이런 메롱스러운 신조어(신조어라기엔 너무 오래된건가?)가 이곳에 타이틀로 등장하다니.

줄임말 그대로이다.
“낄땐 끼고 빠질땐 빠져라”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아니라 차마 끼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말 안하자니 속터져 죽을것 같아서 여기에 적는다.


無知
때마침 어제 찍어놓은 사진.

하늘에서 내리는것이 눈인지 비인지 모르겠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겠다.

딱 봐서 아는 사람에게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지만서도.

처음으로 눈과 비를 보는 사람은 당연지사 모를 수 있겠지 싶다.
처음으로 똥과 된장을 보는 사람은 당연지사 모를 수 있겠지 싶다.
(엄.. 똥을 맛보질 못하여 나도 뭐라 할 자격은 없지만 된장맛은 아닐것 같다.)

“AAA가 없는듯해서 만들어놓아야겠습니다.” 를 외쳤건만,
bbb, ccc, 111, ### 를 만드는것만 논의되는듯하다.

그럴 수 있어.
“AAA”는 유토피아에 존재하는듯 말 하는지라..
그래.. 해본적도 본적도 없는거라면 그럴 수 있어.

勇氣
광고에도 나오기는 하지만,
모두 “YES”를 외칠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솔직히, 이런걸 써먹을데가 있고 쓰지말아야 할데가 있을터.

낄끼빠빠.
오지랖은 이제그만, 적당히 발 빼야하느니라.

배틀그라운드, 몇판이나 하려나


뭔가 당황스럽다.

앞뒤 다 잘라먹고 주요장면만 보여주는 영화 소개처럼,
자다가 눈떴더니 적진 한가운데 있는것처럼.

조금이나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으려면 시간좀 걸릴것같다.

그럴 수 있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