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2 를 하고 하고있지요.

별 관심조차 없던 게임인데 metacritic 점수도 높고 사람들도 이야기를 많이하길래 구매해서 플레이중이다.
몇시간 해보진않았는데 아주 재미있게 진행하고있다.
책도 그리하겠지만 이 게임도 “재미”의 포인트가 다른 게임과는 다른것같다.

흔히들 말하는 서부 GTA.
말타고 돌아다니는 1899년의 미국.
어지간하면 일부로 괴롭히는 액션들은 안하고있다.

게임 그래픽이 예뻐서, 미션을 잊고 돌아다니는게 다반사일정도이다.

플레이 시간이 그리 많지않아 그때그때가 소중했는지.
PS4 게임 녹화기능을 사용해 차곡차곡 동영상을 모아놓고있다.

몇일 전부터는 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도있다. ( 링크 )
옛날 옛적에 블로그에 하나둘씩 글 올리는 느낌이 나서 나름 괜찮은 기분이다.

이렇게 Blog에서 Vlog로 옮겨가는건가보다.

Monster Hunter : WORLD 1일차

도입부분만큼은 이전에 하던 몬헌이 아니였다.
psp 에서 하던 몬헌은 캐릭터 생성도 빠르게 진행되었고, 앞에 이런저런 이야기는 없던것으로 생각된다.

닥치고 사냥하던 시스템만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게임 스럽게” 영상도 띄워주고, 대사도 넣어주고 감사한 마음마져 든다.

30분 잠깐 하고 자려고 했던 계획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다음 2일차는 언제 시작할지조차 모르겠다.

저장되는 동영상 클립을 기기에서 바로 올려버릴수도있구나. (이건 ps4 기능)

덧붙임 글 : tag는 뭐로써야하지? mhw ??

오버워치 삼매경

여기저기 열풍이라는 오버워치.
내일모레가 곧 마흔임에도 불구하고, 결제를 해버렸다.
구매한지 8년이 되어가는 구닥다리 컴퓨터에서는 돌아갈리가없고.
iMAC 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오버워치 용 윈도우를 설치했다.

덕분에 주경야독은 물건너갔고, 퇴근 후 지친몸을 이끌고 총질을 해댄다.
아니지.. 총질대신 전문 힐러로 되는 분이기.

하면할수록 이 게임이 LOL 을 제치고 1위를 했는지 약간이나마 알것같다.

얼마전에는 회사 동료들을 죄다 꼬득여 이젠 점심시간에도 게임을한다.
암요, 이래야 게임 회사 같지요.

오버워치 삼매경.

덧붙임글 :
가방속에서 잠들고있는 소피는 언제 깨울랑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