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보낸 월요일

stroy #1


몇일전 캐리비안해적 1,2 부 모아서 감상해주시고
메가박스에서 그 세번째 이야기 ‘세상의 끝에서’를 감상해주셨다.

역시.. 넓디넓은 화면은 다르긴 달라.. -_-
17인치 모니터랑은 차원이 다르잖아~!! +_+;; ㅋ
가슴 쿵쿵 거릴정도의 웅장한 음악도 좋았고~~~
좋아~~ 으히히히

아, 인재댈님이 알려준 Ending Credit !1 빠지지 않고 봤어요~
마치 돌림노래처럼 반복되는듯한 느낌의 음악들.
주루루룩 올라가는 고생한 사람들의 이름들
잘 보면 한국 사람이름도 나오던데.. 까먹었삼
sound effect 였나.. visual effect였나…??  가물가물…

stroy #2
코엑스 지하에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아까 영화보면서 먹은 떡, 그리고 팝콘.. 요거이… 꽤나 양이 찼나부다.
밥 생각이 그렇게 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른 곳.
희토님 홈페이지에서 본 정보.
일러스트 그룹전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게 보고 싶어졌어.
다행히 희토님도 안보았기에~~~ 같이 고고씽~

+_+;; 길을 잘 몰라 조금 헤마다가 찾은곳.
안단테 갤러리.


그.러.나.
ㅡㅜ;; 급좌절…
월요일은 쉬는것 같았다… ;;;

음음~ 여기에 전시되어있는 그림들도 보고 싶었지만~~~
+_+; 이곳을 가보는것이 더더욱 원했다는거…
머.. 그래도 이곳 전시회가 6월 3일 일요일까지니까 아직 시간은 남아있어~
으히히히~



이곳 건물들은 참 아기자기하게 생겼어.
다른 세상같아.
느긋하게 거닐면서 구경도 많이하고~ 좋았어~!!!
앞으로 자주 놀러올것만 같은데???? : )

희토님~ : )

이곳 말고 다른 갤러리를 가봤어.
에… 어…. 음… 누구 작품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
-_- 이 믿지못할 기억력..

후웅…
역시 예술의 세계란.. 정말 어려워;;
설명같은거가 있었으면 그림을 이해하는데에 좀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말이야..
딸랑 제목만 있으니 너무 어려웠어…
긍데 긍데.. +_+ 그것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도 들어.

아, 그리고 두번째로 갔던
로날드 무슨… 머라고 했던거 같은뎅..
2층은 있는지 모르겠고.. 1층에 전시되어있던 두개의 작품.
;; 땡땡이 천국인 그 작품…
맥도날드 아저씨가 떠오르던 그 작품…

시간 날때 자주자주 놀러와야겠어~~ 으히히힛

stroy #3
희토님이 데리고 간 눈나무집.
떡갈비랑 김치말이국수~ 으히히히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주 시원~~~~한 국물도 좋았고
매번 냉동식품으로 먹기만했었던 떡갈비~!!
와우!!! +_+;;

밥 먹고 한바퀴 쭈욱 삼청동 구경도하고
인사동도 구경하고~

걸어걸어 어느덧 피카디리까지 와버렸어.

으아…
[#M_[사진 찍히는건 정말 어색해~~~]|[+_+;;;]|

희토님이 찍어줬어요
이 어색한 페이스를 운치있게 찍어주신 희토님~!!
ㅡㅜ 역시 원판보존의 법칙이야…
_M#]정말이지 셀카연습이라도 해야하나….

아주 길게 그리고 많이 즐겁게 보낸 하루였어.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저에게 좋은곳 안내해주시느라 고생한 희토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으히힛~

뒤늦은 덧붙임글 :
희토님의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제목도 알고, 작가분 이름도 알아내버렸습니다. 만쉐이~~~
로널드씨의 유람기 / 이길우님 /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