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마트를

퇴근길..
‘ 음~ 집에가면 해야할것이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
주루룩 생각하다본니, 집에 군것질할만한게 똑 떨어진것을….

마트 방문.
어라라라…
요 근래에 편히 입을 면티좀 사려고 했더니만.. 으흐흣 초특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

남방
자켓
점퍼
반팔티
그리고… ;; 뜯어보니 나시티;;

요 몇달사이에 옷을 많이도 산거같아..
-_- 근데 입으려고보면 당췌 보이질않네그려..

미니만쥬( 흔히 밤빵이라고도 부르지 ) 두~개~~
그리고 어김없이 사는것! 요플레!!! 냐하하하 좋아좋아~

에… 또, 집에 끓여놓은물도 똑 떨어졌기에.. ㅡㅜ 물 2L짜리 하나 사버렸어.
요거 생각보다 싼데??? 470원;;

칼국수라면 하나 끓여먹고 자야겠당.. 배고파..
요거요거.. 칼국수라면 맛있어. : )

9월 2일 3일.. 지난 주말에 난~

아파 디지는줄알았다.
한동한 잠잠했다 싶었드만.. -.- 이느므시키… 주말두통..

책상위에 있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완죤 바닥에 내려놓았다..
이부자리에 누워서.. 컴터질을 하기 위함이었다.

후훗.. -0- 대략 좋은걸?

누워서 좀 살만하다 싶으면 LOST 2를 보다가..
다시 머리 지끈거리면 노래나 좀 틀어놓고 잠에 빠지다가.. ㅋ 눈뜨면 또 LOST 2 보고..
배고프면 일어나서 살짝 밥 먹어주시다가..

이렇게.. 이틀동안 방구석에 콱 박혀서 놀았다.

원래 계획은….
회사에서 가서 필름스캔이나 작살나게 하려고 했드만.. 이거 말짱 도로묵되어버렸삼
( 회사 동료한테 금욜날 스캐너 허락까지 받았건만….. )

풉.. 이틀 내내 방구석에 쳐박혀있는동안… LOST 2, 24편을 모두 봐 버렸다..

일요일 저녁쯔음이야 되어서 대충 멀쩡모드로 돌아와서..
마트에서 장좀 봤지비..

별거 안샀다..
음..
3단 선반..  ( 전자렌지, 오븐렌지를 올려놓으려고.. )
우유 1ml + 200ml * 2 ( 맛있는 우유를 살라했드만.. 요건 쌔깽이가 안붙어있었다.. 줸장~ )
스파게티 4인분.. ( 훗.. 내가 좋아라 하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있잖아!!! 게다가.. 특별가.. ㅋ )
식빵 ( 과연.. 유통기한 내에 다 먹을 수 있을까.. )
땅콩버터 ( 맨 빵을 먹을수는 없잖아.. )
카페모카 두잔 ( 요고이.. 달콤하삼.. , 카페인 섭취.. )
체리맛 아이크림.. ( 마트 들릴때마다 꼭  사먹는다.. -_- );;

요즘들어 부쩍.. 마트에 자주 놀러가네..  미쳤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