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봄이 왔어

퇴근했더니 집에 봄 소식을 전하는 메세지가 있었다.

겨울 내내 맘껏놀지 못하여, 더더욱 봄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모자도 만들어주고, 엉덩이 이불도 덮어주고.
어찌 귀여운짓만 쏙쏙 골라서 하는고.

메세지 하나 덕분에 집안에 봄기운이 가득한것같다.

올해도 꽃은 피었구나

이쯤되면 꽃 사진 하나 올라와야하지 않겠는가.

주말까지 잘 붙어있거라.
내 곧 구경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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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차트를 확인해봤다.


꽃 폈다 싶으면 항상 상위권에 있던 노래였는데, 올해는 뜨뜨미지근 느낌이다.
22단계 상승해서 30위.

다른 봄 노래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