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케인 와이드휠 그리고 치사이클

봄쯔음에 회사 동료에게 구매한 전동 킥보드 ‘머케인 와이드휠’은 이제 내 손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얼마 전 전동 자전거 ‘치사이클’을 아주 좋은 조건으로 영입하였다.

https://www.mi.com/mibicycle/

몇년만에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건지 까마득하여 계산도 안되지만은,
역시나 그 재미는 여전하더이다.

치사이클 이라는 녀석은 참 재미있는 구석이 있다.
의도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 계기판 기준 25 km/h 가 되면 동력이 멈춘다는구만.

내 이것도 모르고 26 km/h 이상을 유지하려고했으니 말이지.

샤방샤방한 커디션을 유지한채 출퇴근을 기대했건만, 물건너간것 같다.
몇 번 더 타면 허벅지 근력이 좀 생길터이고 그때되면 슬슬 사용전력을 낮출것 같다.

요즘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다시금 복장 정리를 해야한다.
주말까지는 쇼핑몰 뒤져가면서 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