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Move!

이번에도 버스 도착시간이 40분정도가 남아 정류장을 몇개 거슬러 올라갔다.

나라기록관. 코이카 05-181

이마에 땀이 맺히고, 다리에도 땀이 줄줄 바지하고 붙으려고한다.

출근해서 내내 시원한 사무실에 있다보니 날 더운줄 몰랐는데, 여름 한번 느껴졌다.

덥네~ 더워

출근시간 변경

회사에 퍼플타임제가 도입된지 6개월이 지났다.
정해진 출근시간 9시 3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8시 30분 ~ 10시 30분 이내로 변경 가능한 제도이다.
(3개월에 한번 갱신)
도입하자마자 9시로 출근시간을 변경하여 6개월을 지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30분을 더 당겨서 출근시간을 변경했다.
그리하여 나의 근무시간은 8시 30분 ~ 17시 30분.

이동네 퇴근시간은 의미가 없다한다.

한살 한살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지고있다.
이전과 같은패턴으로 생활하고있는것 같은데, 점점 늘어나는 나의 뱃살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게되었다.

어찌되었든, 어떻게든 빨리 퇴근해보려는 나의 의지이다.
17시 30분 퇴근.

매일 부담없이 이 퇴근시간이 지켜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은 불가능할것 같고.
( 이미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글러먹은것일수도있다. )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볼터이다.

꿈만 같은 퇴근시간이구나.
17시 30분.

아.. 8시 30분 출근해보니 아~~주 약간 헤롱한 상태.
감기약 덕분일수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겠다.

뒤늦게 마트를

퇴근길..
‘ 음~ 집에가면 해야할것이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
주루룩 생각하다본니, 집에 군것질할만한게 똑 떨어진것을….

마트 방문.
어라라라…
요 근래에 편히 입을 면티좀 사려고 했더니만.. 으흐흣 초특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

남방
자켓
점퍼
반팔티
그리고… ;; 뜯어보니 나시티;;

요 몇달사이에 옷을 많이도 산거같아..
-_- 근데 입으려고보면 당췌 보이질않네그려..

미니만쥬( 흔히 밤빵이라고도 부르지 ) 두~개~~
그리고 어김없이 사는것! 요플레!!! 냐하하하 좋아좋아~

에… 또, 집에 끓여놓은물도 똑 떨어졌기에.. ㅡㅜ 물 2L짜리 하나 사버렸어.
요거 생각보다 싼데??? 470원;;

칼국수라면 하나 끓여먹고 자야겠당.. 배고파..
요거요거.. 칼국수라면 맛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