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게 살고싶다.

고향에 다녀와서 그런걸까요..

높은 건물들이 싫고,
황토색 흙 보기도 힘들고,
회색빛 건물들만보면
참 우울해지곤합니다.

사람도, 일도 이상하게 몇달전부터 잘 되는것들이 없군요.
뭐.. 어쩔 수 없는 일들도 생겨버린것도 있고

삶의 여유가 많이 없어진것같습니다.
월요일 출근이 눈앞에 다가오니 별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나 하는군요..


난 그저 평온하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