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매년 애써 덤덤하게 받아드리려고 하고는 있지만
해가 지날수록 덤덤해지지는않는것같다.
소박한 희망뿐.
올해는 좀 더 액션맨이 되어보자꾸나.
또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매년 애써 덤덤하게 받아드리려고 하고는 있지만
해가 지날수록 덤덤해지지는않는것같다.
소박한 희망뿐.
올해는 좀 더 액션맨이 되어보자꾸나.
이쯤되면 꽃 사진 하나 올라와야하지 않겠는가.
주말까지 잘 붙어있거라.
내 곧 구경가마.
—-
벅스 차트를 확인해봤다.
꽃 폈다 싶으면 항상 상위권에 있던 노래였는데, 올해는 뜨뜨미지근 느낌이다.
22단계 상승해서 30위.
다른 봄 노래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